사설 < 소통 < 기사목록 - 한국교원대신문

[513호/사설] AI와의 조우, 대학이 해야 할 고민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11.17 00:09
[512호/사설] 세종대왕의 율관 제작, 조선의 질서를 세운 소리의 기준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11.02 22:33
[511호/사설] '사소(事小)’와 ‘천장부(賤丈夫)'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10.13 00:11
[510호/사설] 추억을 앉히고, 미래를 바라보다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09.22 00:23
[509호/사설] 매일 10분, 마법 같은 힘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09.07 22:49
[508호/사설] “좋아요”의 시대, 맹자에게 길을 묻다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05.25 22:31
[507호/사설] 고양이 밥을 주다가 떠올린 단상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05.11 23:40
[506호/사설] 디지털·AI 시대, 교사와 학교의 역할을 고민해 본다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04.27 21:02
[505호/사설] 불길이 번지고 먼지바람이 불어와도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04.06 20:33
[504호/사설] Try and fail, but never fail to try.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03.23 20:45
[503호/사설] AI 시대, 교사의 ‘가나스(Ganas)’가 빛나는 이유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03.09 22:37
[502호/사설] 학교의 역할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02.09 23:33
[501호/사설] 왜 학교 주위에는 암석이 없나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2024.12.02 01:45
[500호/사설] 학생인권조례, 이상과 현실의 차이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2024.11.18 00:52
[499호/사설] ‘그침[止]’의 사유가 필요한 때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2024.11.04 00:42
[498호/사설] 지금이 가장 좋은 때...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2024.10.14 00:18
[497호/사설]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2024.09.30 07:54
[496호/사설] AI 디지털 교과서의 도입을 앞두고, 교사의 역할에 대하여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2024.09.09 00:44
[495호/사설] 늦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2024.05.27 02:01
[494호/사설] AI 디지털교과서 시대, 교육전문가와 교원양성대학의 역할
사설 한국교원대신문 2024.05.12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