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잔짜'하던 새내기에서 어느덧 실습과 졸업을 준비하는 고학번이 되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선배님들의 경험을 통해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실습, 졸업시험의 이야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들었던 다락리와 강내면에게 손을 흔들며 그대들의 앞날에 새로운 시작이 펼쳐지길 바라겠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영상 제작: 25,26기 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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