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호] 독자의 프레임

2015-02-03     다카자키 스미에(미술교육12)

발행: 2014. 5. 6.

 

떨어지는 꽃잎을 잡는 것보다 좋은 친구와 만나는 일이 더 기적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