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6.17 수 15:38

[442호/보도] 출석수업 이후 코로나 19에 대비하는 우리학교

이예림 기자l승인2020.06.0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제8차 감염병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지난 13일(수)부터 실험·실습·실기 교과목에 한하여 부분 출석수업이 운영되고 있다. 출석수업에 따라서 사도교양교육원이 개방되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도 부분 개방을 실시한다. 우리학교에서는 어떻게 코로나19에 대비하면서 시설운영을 하는지 알아보았다. 
출석수업을 위해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출석수업 전 자가 체크리스트로 코로나19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상이 있다면 학교 측에 연락하여 출석수업 여부를 결정하며, 이 경우 공결처리가 가능하다. 이상 없는 경우엔 작성한 체크리스트를 학과에 제출한다. 
5월 12일부터 사도교양교육원 입사가 시작됐다. 사도교양교육원 호실 배정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교육부 권고사항대로 1인 1실을 원칙으로 한다. 이는 입사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입사대상은 실험·실습·실기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이다. 출입제한 시간은 24시부터 익일 5시까지이며 해당 시간에는 출입제한이 적용되어 생활관에 출입이 불가하다. 또한, 24시에 층장이 호실을 방문하여 인원 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외박은 의무입사생과 희망입사생이 동일하게 12회 사용할 수 있다. 단 기말고사 기간 2주 동안에는 점호를 실시하지 않는다. 
입사생 협조사항으로는 ▲본인 호실 이외의 호실 방문 삼가 ▲점검 이후 호실 이외 공간 출입 삼가 ▲생활관 내에서 이동시 마스크 착용 ▲휴게실 및 컴퓨터실, 냉장고 등 공용 물품의 사용 전후 손소독제 사용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호실 내에서 지도위원 또는 조교에게 연락 ▲호실 내 환기가 있다. 사도교양교육원에 입사한 익명의 학우는 “12시까지 들어가야 하거나, 원내에서 거리두기를 해야해서 불편한 점이 많지만 안심은 됩니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도서관은 18일부터 개방을 시작했다. 이용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이며 주말·휴일에는 휴관한다. 이용장소는 호연관 제1, 2, 3열람실(총 133석)이며 이용 대상은 1~4학년 재학생 중 좌석 배정 시스템 사전 신청자이다. 신청은 모바일앱을 통한 예약 및 배정 확정 후 지정된 좌석을 이용하면 된다. 사전에 모바일앱에서 좌석 임시 배정 후(오전 8시 40분부터 좌석 예약 가능) 출입가능하며, 예약 후 30분 이내에 좌석 배정이 확정된다. 구도서관 2층 후문으로만 출입 가능하며 전원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 모든 출입자는 체온 측정 후 37.5℃이상 발열 시 출입이 불가하다. 구도서관 리모델링 관련 및 물품 폐기 예정으로 29일(금)까지만 이용 가능하다. 
따라서 6월 1일부터는 신축도서관(미래관)이 부분 개방될 예정이다. 이용시간은 호연관과 같으며, 개방공간은 ▲3층 교육학자료실 ▲4층 인문과학자료실 ▲5층 사회과학자료실 ▲6층 자연예체능자료실이다. 신축 도서관 출입구 중 1층 공감카페 맞은편으로만 출입이 가능하며, 도서관에서는 손소독과 체크리스트, 발열체크, 신분 확인,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열람 좌석은 총 130석으로 교육부 지침에 따라 한 방향 보기, 2m 간격 조정 배치한다. 운영 사항은 국가 감염병 위기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이예림 기자  yearim9911@blue.knue.ac.kr
<저작권자 © 한국교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이전홈페이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태성탑연로 250  |  대표전화: 043) 230-3340  |  Mail to: press@knue.ac.kr
발행인: 김종우   |  주간: 김석영  |  편집국장: 박설희  |  편집실장: 김동건/한지은/박예솔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설희
Copyright © 2020 한국교원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