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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26] 코로나 19 관련 우리학교 대응 상황

한국교원대신문l승인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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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우리학교는 “코로나 19” 전파 차단을 위해 학내 도서관, 학생회관(동아리실, 다목적실), 임용고사 준비실을 폐쇄한다고 공지했다. 황새사육장 전체도 폐쇄되었으며, 교육박물관은 3월 14일까지 휴관한다. 현재(2월 26일) 종합교육관과 교양학관 건물은 폐쇄되지 않았으나 강의실 이용 및 대실은 불가하며, 인문과학관은 석면 공사가 진행 중이라 건물 사용이 불가하다. 자연과학관, 융합과학관, 응용과학관, 체육관, 미술관, 음악관은 건물 내에 있는 임용고시 준비실만 폐쇄되었으며, 제3대학, 제4대학 행정실은 “건물 폐쇄나 강의실 이용 제한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고 알려왔다. 대학원 행정실도 “대학원 건물 출입 제한이나 강의실 이용 제한에 대해서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학생회관 1층에 있는 우체국, 서점, 황새마트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공감’ 카페는 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학생회관 1층  ‘느티헌’ 식당은 오늘 점심부터 제공되는 모든 음식에 대해 배식인원을 배치하고, 집게 사용을 없앤다. ‘매화헌’ 식당은 운영하지 않는다. 학생지원과 관계자는 “저녁은 사용 인원과  운용인력이 적어서 평소대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사도교양교육원 건물 2층 휴게실, 복지관 편의시설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도교양교육원 관계자는 “현재 학생들이 없어서 이용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학생들이 기숙사에 들어오게 되면 (기숙사 편의시설 폐쇄에 대해) 논의를 한번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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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이 연기되어 국가근로와 면학근로도 모두 연기된다. 학생지원과 관계자는 “개강과 동시에 근로가 시작된다. 근로가 없어 여러 시설에서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근로생에게 방학 중에 학교에 오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연기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학교는 중국인 유학생 2명을 지혜관 1층에 2주간 격리한다. 현재 1명이 격리된 상황이며, 29일에 나머지 1명이 추가 격리될 예정이다. 사도교양교육원 관계자는 “학교 회의를 통해 사도교양교육원에서 격리하기로 결정되었다. 원래 계획은 총11명이었는데 자가격리가 끝난 학생, 증상이 없는 학생, 한국에 입국하려고 했으나 확진자가 많아져 입국을 연기한 학생이 있어 최종적으로 2명을 격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대외협력과에서 유학생 관리를 하고 있으며, 도시락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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