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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호/보도] 우리학교 청렴도 등급 2등급, 작년 대비 1등급 상승

국민권익위원회 조사대상 35개 국·공립대학교에 1등급 없어 허지훈 기자l승인2020.02.17l수정2020.02.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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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국·공립대학교의 청렴도를 2012년부터 매년 측정한다. 국·공립대학교의 청렴 수준 및 부패유발요인을 진단함으로써 국·공립대학교의 청렴 수준 자율 개선 노력과 국·공립대학교의 투명성, 청렴성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조사의 종합청렴도는 계약, 연구 및 행정 분야에서의 외부·내부 설문조사와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 데이터를 통해 측정된다. 총 11,820명을 대상으로 2019년 10월~11월 2개월간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의 경우, 전화·온라인(이메일, 모바일)을 통해 최근 1년간(’18.7.1.~’19.6.30.)의 부패인식과 부패 경험을 조사했다. 부패사건 발생 현황의 경우, 최근 1년간(’18.7.1.~’19.6.30.)의 부패행위로 당연퇴직 등 징계처분을 받은 교직원 징계처분 현황이 활용되었다. 
종합청렴도 등급은 1, 2, 3, 4, 5등급으로 구분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청렴함을 의미한다. 2019년도 이번 측정 결과 한국교원대학교의 종합청렴도는 2등급으로 분류되었다. 작년 3등급에 비해 1등급 상승한 결과이다. 조사대상 35개 국공립대학의 종합청렴도는 ▲1등급 0개 교 ▲2등급 12개 교(한국교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 ▲3등급 16개 교(충북대학교, 공주대학교 등) ▲4등급 3개 교(대구경북과학기술원, 전북대학교 등) ▲5등급 4개 교(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의 분포를 보였다.


허지훈 기자  hjh8497@knue.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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