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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호/보도] KNUE 와이파이 지연, 전체 연결망 문제는 눈에 띄지 않아

현정우 기자l승인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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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부터 학내 와이파이인 KNUE의 연결이 자주 끊기고 원활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청람광장 등지에서 오르내리곤 했다. 기존에 학내에서 사용된 와이파이는 KNUE와 eduroam의 두 가지였는데 eduroam이 오래 전부터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대다수의 학교 구성원들은 KNUE 와이파이를 쓰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많은 학우들이 KNUE 와이파이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궁금해 했다.

교육정보원 측에서는 “불편사항이나 장애가 접수되면 저희가 업체 쪽으로 전달해 조치를 요청할 수는 있으나 최근까지는 요청하신 분들이 많지 않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도서관에서 와이파이가 안 된다는 제보가 일부 있어 설치된 AP(무선 네트워크에서 무선 통신 장치를 연결해주는 장치)를 재부팅하여 해결을 해드린 적은 있다.”고 밝혔다.

원래 연결이 원활한 위치였는데 간혹 느려지는 것은 대부분 AP를 재부팅하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문제라는 사실 또한 밝혀졌다. 그 외의 문제도 있느냐는 질문에 관계자는 “AP 중간에는 음영지역(화장실, 꺾인 곳, 철문으로 막혀 있는 곳 등 전파가 통과를 못해 신호가 약해지는 곳)이 있는데, 이는 기술적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AP 사이의 간격을 좁혀 여러 대를 추가로 설치해야 해결되는 문제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면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라고 대답했다.

‘전체적으로 와이파이 연결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바로 유지보수업체에 통보를 해야 하는데 아직 그에 대한(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제보는 전달받은 적이 없다. 도서관 같은 경우는 사용자들이 많아 장비도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데이터들이 누적되어 처리하는 속도가 느려지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장비를 주기적으로 재구동하면 상태가 나아질 수 있다.”며 “만약 AP 재구동을 원하신다면 교육정보원 측으로 연락을 주시면 된다. 사용률이 적은 시간대에 자동으로 재부팅 되게끔 설정해드릴 수 있다.”는 대답을 주었다.


현정우 기자  jungwoohyun@knue.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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