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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호] 교육동정

이희진 기자l승인2019.05.19l수정2019.05.1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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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정시 모집 비율 소폭 상승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전체 모집인원은 2020학년도보다 419명 감소하였으나 정시모집에서는 전년 대비 0.3% 증가한 23%를 선발해 정시모집 비율이 소폭 상승했다. 수시 전형에서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율이 0.4%가 증가했다. 교육부에서는 2022학년도까지 정시모집 비율의 30%를 목표로 하고 있어 이러한 추세가 2022학년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 교육부, 11년 만의 성평등 부서인 양성평등전담부서 신설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여성 인권이 주목되는 가운데, 교육부가 양성평등전담부서를 신설하겠다고 발표하였다. 2008년 여성교육정책과가 폐지된 지 11년 만이다. 이 부서에는 7명 규모의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이 배치된다. 그러나 외부 전문가는 이 중 1명에 불과할 뿐더러 이미 다른 부서에서 양성평등 관련 업무를 맡고 있어 단순한 재구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서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행정처분 취소 소송 예고

4월 22일 서울시교육청은 공익 침해를 이유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의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하였다. 이에 대해 한유총은 이러한 처분은 국가권력의 부당한 횡포라며 행정 소송의 계획을 밝혔다. 한유총은 지난해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개학 집단 연기를 추진한 바 있다.

 

◇ 교육부, ‘2019년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교육부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 시·도교육청, 지역사회 직업재활수행기관들과 협력하여 ‘2019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교육청과 지역사회 직업재활수행기관들이 협약을 체결하여 발달장애학생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계획되었다. 학교에서는 직업 전 교육이나 현장 직무지도를 담당하고 직업재활수행기관은 사업체를 발굴하여 현장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희진 기자  gmlwls79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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