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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호/기획] 젊은 도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의 미래를 그리는 최교진 교육감을 만나다.

김동건 기자, 정화정 기자, 이예림 기자, 김다은기자l승인2019.04.22l수정2019.05.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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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신문은 시도교육감을 만나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교육감 특집 코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학교 학부생, 대학원생, 교직원, 교수들을 대상으로 만나고 싶은 교육감과 묻고 싶은 질문들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시·도 교육감들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충청북도 교육감에 이어 교육감 특집 두 번째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을 만나 교육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한국교원대신문 독자들에게 간단하게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우리 세종 시에도 우리 한국교원대 출신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물론 모든 선생님들이 다 좋으시지만, 교원대 출신 선생님들이 학부모, 학생들에게 정성을 다해서 그런지 신뢰도가 높습니다. 한국교원대 예비교사 분들이 세종 시에 많이 오셨으면 좋겠는데, 교원대에서 이렇게 인터뷰를 요청해주시고 찾아와주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 세종 시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 특수성을 띄고 있는 도시잖아요. 세종 시 교육에서도 교육 환경 등 어떤 특수성이 있을까요?

일단 세종 시는 젊은 도시에요. 세종 시 전체 평균 연령이 36.7세로 다른 도시보다 4살 정도 낮아요. 젊은 도시이다 보니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굉장히 높고, 젊은 선생님들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선생님들 40% 정도가 최근 5년 이내에 발령받으신 분들이에요. 좋은 점은 기존의 관행이 없이 모든 것들을 새롭게 시도할 수 있어서 새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굉장히 유리합니다. 대신 상대적으로,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 요즘 대학 입시가 복잡하다 보니 그런 부분들을 잘할 수 있는 경력이 있는 선생님들이 적어서 혹시 아이들이 불리하지 않을까 학부모님들께서 염려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들이 따로 보완책을 세우고 있어서 크게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문제가 있다면 2030년까지는 세종시가 계속 건설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고는 없는데 부모님과 교육청 입장에서 늘 안전사고 문제가 염려스럽습니다.

◇ 교육감님께서는 현직 교사 경력을 가지고 계신데, 이러한 경력이 교육감으로 활동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셨나요?

교육감이 하는 일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일을 관할하게 되어있어요. 당연히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이런 부분들은 변화가 좀 되어야 하는데”라고 느꼈던 아쉬운 부분들과 현장 교사들이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데 그것을 방해하는 어떤 요소들이 있는지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으니 그런 문제들을 정확히 보고 선생님들과 함께 해결해나가는 것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 교육감까지 되실 정도로 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모든 선생님들이 똑같지 않을까요? 교원대를 다니거나 예비교사양성기관인 교육대학이나 사범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은 좋은 교사라는 꿈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교사 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가 80년대 초인데 학교에 발령받아 가보니 좋은 선생님 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재와 제약이 너무 많고 선생님이 자율적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을 짜고 가르치고 싶은데 그것들을 방해하는 요소가 굉장히 많았어요. 우리에게는 모든 학생들이 소중한데 끝없이 경쟁하게 만들고 성적으로 서열화하는 그런 구조. 지금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그렇잖아요. 아이들이 미래를 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도록 지원하는 게 교육인데, 아이들을 불행하게 하고, 심지어는 아이들을 살리는 게 아니라 아이들을 죽이는 교육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엄청난 반성을 느꼈죠. 전국의 선생님들이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서 교육을 바꿔보자 해서 인제 전국교사협의회라는 조직을 만들고 이런 걸 바꿔주세요 막 얘기를 했는데, 들은 척도 안하고 그러더니 노동조합을 만들면 국가와 교섭을 통해서 자체 협약을 책임지는 법적 효력을 지니기 때문에 지킬 수 있다. 지금 당장은 노동조합을 만드는 것이 효용 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전국노동조합을 만들고 거기에 당연히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니깐 당연히 잘리고, 파면되고. 그렇게. 열정적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데 우리 아이들이 불행 닥치는 현실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었죠. 

◇ 혹시 다시 대학생이 되신다면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사실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공부하고 싶어요. 우리 때는 정말 공부할 틈이 없었어. 71년도에 대학에 입학했는데, 그 때 10월 유신이 당 선포되고 그러고 나서는 계속 긴급 조치가 내려가지고 거의 4년 내내 학교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했어요. 자기 내 전공 관련된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였는데 못한 게 좀 아쉽고, 지금 대학생들은 그런 것들을 잘하시니깐 지금 대학생들한테 도움을 받고 싶다면 자기가 맞는 자기가 하고 싶은 그런 동아리 활동을 무엇이든 좋으니깐 적극적으로 열정적으로 참여해서 해보면 그것이 교육활동을 가지고 있는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갈 때 큰 도움이 될 거다. 그래서 난 대학생들이 자기가 맞는 자기가 원하는 동아리를 찾아서 한 개 내지는 두 개 정도의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면 좋겠다. 근데 그 활동이 교사가 되어서 보니까 꼭 그런 내용이 아니라도 아이들에게 연극을 통해 해줄 수 있는 게 굉장히 많더라고요. 예를 들면, 중학교 1학년 중 한글을 잘 못 읽는 아이들에게 유치진 작가의 청개구리 이야기 등 동극으로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대본을 가지고 연극을 했어요. 그랬더니 한글을 깨우침에 있어 훨씬 빠르게 효과를 거두더라고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이렇게 남의 작품 하지 말고 너희들의 이야기를 한번 써보지 않을래? 그래서 우리 친구 중에 가출을 한 친구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왜 그랬을까 그 아이가 어떤 처지에 있었을까 그 아이의 심정은 어땠을까를 이야기하게 하고 그걸 같이 정리해서 “왜 어디로”라는 연극 작품을 함께 만들어서 함께 공연을 한 일이 있었어요. ‘학교생활극’이라는 말을 그때 우리가 처음 만든거고 그 이후로는 많은 곳들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듯 대학 동아리 활동이 교사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신문, 선택받은 신문기자다 보면 나중에 선생님이 되셨을 때 우리아이들 중에는 정말 언론에 대한 꿈을 가진 친구들이 있지 않겠어요? 그런 친구들을 지도하실 때 굉장히 도움이 되실 겁니다. 

◇ 교육감님께서 교사로 활동하시면서 다양한 일들, 그리고 교육감이 되시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으셨잖아요.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교육감님이 가지고 계시는 교사상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내가 목표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내가 교육감을 하고 있는 동안 선생님들의 자존감을 찾아드리고 사회적으로 교원들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고 싶어요. 이렇게 되기 위해 가장 결정적인건 평가에요. 가르치는 행위에는 그에 대한 목표가 있잖아요. 그렇다면 그 기준에 맞춰 평가까지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야 가치 있는 교육이 완성되는데 대한민국 교사들은 교수는 아니잖아요. 그죠? 교수는 자기가 가르치고 자기의 기준에 따라서 평가를 할 수 있는 권한까지 주어지는데 대한민국 교사는 지난 70년 동안 단 한 차례도 평가권을 갖지 못했어요. 실제로. 내가 국어선생님이면 남의 이야기를 잘 듣고 그가 이야기한 요점은 무엇인지 나와 생각이 다른 부분은 무엇인지를 찾아서 긍정하는 이야기를 해주고 다른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할 수 있고 상대방이 쓴 글을 읽고 정확하게 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줄 알고 그리고 내 생각도 쓸 줄 알고 이게 국어교육의 목적이다. 그런데 실제로 국어 잘하는 아이가 말 잘하나요? 국어 점수 높은 아이가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죠. 그럼 왜 그럴까요? 내가 가르치는 것은 이렇게 가르치고 싶은데 평가는 전국 일제히 똑같은 식으로 내잖아요. 대학교수의 평가가 다 똑같나요? 교과서 또한 참고 자료일 뿐 이것을 가지고 내가 스스로 교육과정을 재구성 할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면 학교에 따라 우리 아이들, 우리 지역의 특성, 우리 아이들의 특성을 반영해서 우리 선생님들이 함께 의논해서 학교별 교육과정을 짤 수 있어야지요. 거기에 따라서 평가권까지 주어지면 제일 좋은데 우리나라는 아직 대학입시라고 하는 것에 묶여있어서 그제 좀 어렵지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자존감 있게 살기 위해서는 선생님들 공부하셔야 됩니다. 그 대신 공부하실 수 있게 쓸데없는 일에서 해방시켜 드릴게요. 그리고 어려우시지만 끝까지 버티세요. 산에 올라가 봤잖아요. 올라가다가 갑자기 경사가 나타나서 힘들어죽겠는데 또 경사가 나타나서 주저앉고 싶지만 그러나 천천히 라도 그 길을 끝까지 가면 정상에 갈 수 있듯이 교사 생활이 지금 너무 힘들더라도 버티세요. 처음 교사 시작했을 때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돌이켜 생각해보고, 여전히 우리 곁에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 아이들을 위해서 힘들어도 늦어도 꾸준히 가면 반드시 끝에 우리가 처음 출발했을 때의 이루고 싶었던 것들을 이루게 될 거라고 이야기하고 싶기도 해요. 

◇ 어떤 교육감으로 기억되고 싶으신지 말씀부탁드립니다. 

이 도시가 최악의 조건에서 세계 7위권의 경제 대국을 만든, 기적을 이룬 나라, 대한민국이 국민적으로 합의해서 기획해서 만든 새로운 도시잖아요. 그렇다면 그 도시의 교육도 그만큼 전 세계가 와서 보고 배울 수 있는 교육을 만들고 싶은 거지요. 다행히 요 때쯤 전국적으로 교육이 원래의 모습을 되찾자는 학교혁신, 교육혁신 운동이 일어나고 있었고, 그런 미래형 교육 혁신의 가장 선두적, 모범적으로 이루는 도시의 처음을 시작했다, 그것이 세종시 교육이 문화가 되었다 이런 평가를 받고 싶지요. 제가 처음 2014년 당선되고 상징적으로 첫 번째 결재한 것이 혁신학교 계획을 세우자는 것을 첫 사인을 했거든요. 지금도 계속 진행중에 있고요.

◇ 교원대학교 학생들도 세종시 임용에 관심이 많고 세종시 교육에 관심이 많은데 교원대신문 독자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교원대에서는 우리 교원대라고 하는 대학이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 관련해서 특성화된 대학이잖아요. 그래서 우리 선생님들 연수도 거기서 많이 하고 우리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들은 늘 한국교원대 가서 연수도 하고 우리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이렇게 해서 4개 시도가 충청도 교육감 협의회라는 것을 구성해서 여러 가지 이렇게 국제 세미나도 하고 이런 거 할 때마다 늘 교원대와 함께하고 그렇게 해요, 그래서 교원대에 깊은 관심과 애정이 있고, 또 처음 말씀드렸듯이 실제로 교원대에서 잘 훈련된 잘 준비된 선생님들이 세종시에 많이 오셔서 그 선생님들 덕에 우리 세종 교육이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교원대 학생 여러분들께서 정말 멋지게 준비하셔서 많이 세종시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학교신문이 학생들에게 주는 역할이 굉장히 크거든요. 학생 여러분들께서 교원대신문을 꼬박꼬박 자세히 읽고, 혹시 이 방향이 옳지 않은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조언도 하시고 잘 하는 게 있으면 칭찬도 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학교 안에서 언론을 바로 세우는 것은 독자들의 일이거든요. 그런 훈련을 하고 오셔야 여러분이 사회인이 되었을 때 실제 문제가 많아 보이는 언론들을 바로 잡을 줄 아는 시민이 될 수 있을 테고, 특히 교사는 우리 아이들을 민주적인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교사들이 그런 의식을 가지고 사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실제로 교육의 성패를 좌우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교원대 학생들께서 교원대 언론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무엇보다 준비 잘해서 세종으로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수습 교사 배치 정책을 추진한다고 들었다. 현재 초등만 진행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등 고등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 있는지? 수습 교사에게 아이를 맡기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학부모들도 있을 것 같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우리교육청에서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2일에서 5일(배우자 출산시 10일) 이내의 특별휴가를 내는 경우 보결 수업을 지원하는 '수업지원교사 제도' 를 올해부터 추진하게 됐습니다. 올해 3월부터 약 1개월 정도 시행 한 결과, 동료 교사들의 보결 수업 부담을 줄이고 교육과정 운영을 안정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현장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중 • 고등학교는 유 • 초등학교와 달리 교사들마다 담당 교과가 달라 즉시 정책을 도입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현재는 초등학교와 유치원만 운영하고 있는데요. 올해 실태 파악 등 연구와 검토를 거쳐 하반기에 시범 운영을 해 보려고 합니다. 실효가 있으면 내년에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습교사' 라는 명칭 때문에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보결수업 지원 기간제 교사라는 뜻이 잘 드러나도록 '수업지원교사' 로 명칭도 바꿨는데요. 학부모님께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업지원교사는 모두 임용고시에 합격한 예비교사들로 능력과 자질이 충분히 검증된 분들입니다. 오히려, 짧은 기간에 다양한 학교와 학년을 만나기 때문에 더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도 있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이 잘 안착했다고 생각하시는지? 다른 지역들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세종에서 성과가 잘 나타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가 있다면?

우리교육청의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관내 모든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교육과정과 시설을 공유하는 하나의 캠퍼스를 구성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력자원을 활용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교육거버넌스의 전국 우수 모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의 성공요인으로는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개설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가진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고, 국책 연구소와 대학 등의 우수한 전문 인력이 함께 동참함으로써 학교 수업과 직접 관련되는 교과목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 전공 맞춤형 강좌를 개설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하여 과목을 다양하게 선택 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한 높은 만족도가 학생들의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쌍방향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도입하여 학생들이 장소의 구애됨이 없이 어디서든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만, 해결해야할 과제로는 2019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일반계 전체 학생의 1/3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프로그램의 다양성 및 참여도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지만, 양적 성장에 따른 수업의 질 관리와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교육청은 강좌의 질 관리를 위해서 올해부터 학부모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하고, 행정 서비스 지원의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여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방침입니다.


김동건 기자, 정화정 기자, 이예림 기자, 김다은기자  knue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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