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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호/종합탑] 신입생, 그들의 찬란한 대학생활을 응원하며

2019학년도 입학식 개최 김다은 기자l승인2019.03.18l수정2019.03.2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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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1,637명 입학식 개최

컴퓨터교육과 좌석 누락 사건 발생

학과별 자리 안내 종이가 떨어진 것으로 추정

 

지난 4일 오전 11시 교원문화관 대강당에서 교무위원, 신입생, 학부모 등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2019학년도 신입생 인원은 총 1,637명이다. 대학(학부)은 ▲제1대학 153명 ▲제2대학 180명 ▲제3대학 194명 ▲제4대학 60명으로 총 587명이며, 대학원(석사)은 ▲일반대학원 358명 ▲교육대학원 448명 ▲교육정책전문대학원 94명으로 총 900명, 대학원(박사)은 대학원 144명 ▲교육정책전문대학원 6명으로 총 150명이다.

입학식은 개식, 국민의례, 학사보고, 선서, 보직자 소개, 식사, 축하공연, 교가제창, 폐식 순 으로 진행되었다. 우리 학교 학생동아리 “K-GROOVE(흑인음악 동아리)”와 “D&D(춤예술연구 동아리)”의 축하공연으로 입학식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류희찬 총장은 “한국 유일의 종합교원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학교에 입학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청운의 뜻을 품고 대학에 들어온 이상 원대한 꿈을 꾸고 펼쳐 나가기를 기원한다.”며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였다.

하지만, 당시 컴퓨터교육과의 좌석이 누락되어 컴퓨터교육과 19학번 신입생들은 입학식 내내 맨 뒤에 서서 행사를 지켜보았다. 이에 대해 총무과 관계자는 25개의 과를 정확히 확인하고 종이에 인쇄하여 의자 뒤에 붙여놓았다고 전했다. 그런데 학생들이 앉던 중 종이가 바닥에 떨어졌던 것 같다고 추측하였다. 제일 먼저 온 체육교육과 학생들은 총무과 직원이 직접 안내하고 그 후부터 10시 30분까지는 인쇄된 종이를 보고 자리를 찾아서 앉으라고 전해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컴퓨터교육과 신입생이 조금 늦게 들어와서 안내가 되지 못했고, 그 후 조치도 취하지 못한 것 같다고 답하였다.

또한 총무과는 행사를 진행하는 와중에도 컴퓨터교육과 학생들의 좌석누락을 생각하지 못하였다고 설명했다. 좌석이 다 차있었던 상황이었고 맨 뒤에 관리자나 재학생들이 많이 서있어서 신입생인줄을 몰랐던 것 같다고 하였다. 그래도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조치를 취하지 못한 점은 안타깝다고 전하였다.

컴퓨터교육과 신입생 김건(컴퓨터교육·19), 김지윤(컴퓨터교육·19), 서태영(컴퓨터교육·19)은 이에 대해 “시내에서 놀고 싶은 마음을 참고 입학식을 갔는데 이런 일을 겪어 기분이 상하였다.”, “맨 뒤에 있다 보니 행사에 집중도 못했고 무엇보다 축하공연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이 속상하다.”, “대한민국 명문 교원양성 교육기관에 입학하였을 때 정말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고, 정말 이 학교의 일원의 되었구나 생각하며 감격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생겨 조금 아쉬웠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었다.


김다은 기자  kde69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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