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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호] 교육동정

김동건 기자l승인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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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 내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육 수당 지급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 10월 17일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지원 정책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 교육청은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서울시교육청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에 등록한 학교 밖 청소년 중 200명을 선정하여 월 20만 원 교육 기본 수당을 지급한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 교육기본수당 지급’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면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참여 학생으로 대상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여 ‘교육기본수당’ 지급 대상을 4000명에서 5000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정부, 스쿨 미투 종합 대책 다음 달 발표 예정
정부는 교육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다음 달 내로 스쿨 미투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여성가족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5개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 추진 협의회’를 개최하고 최근 잇따르는 스쿨 미투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여성가족부는 교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학교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교육부와의 협조를 통해 일선 학교에 전문가를 파견하여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유치원 감사 결과 공개
지난 25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에 유치원 감사 결과가 공개되었다. 교육부는 유치원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유치원 감사 결과 공개 방향과 감사 원칙 등에 대해 18일 시도 부교육감 회의에서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사립유치원의 비리와 도덕적 해이가 심각해질 때까지 교육 당국이 책임을 다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국민에게 송구함을 밝혔다.     

◇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 일본 ‘초․중․고 개정 학습지도요령 및 해설’ 분석 토론회 열어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은 25일 동북아역사재단 대회의실에서 ‘일본 초‧중‧고 개정 학습 지도 요령 및 해설’ 고시와 관련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공개한 ‘초‧중‧고등학교 개정 학습지도요령 및 해설’의 한국 관련 영토 및 역사 왜곡 기술을 분석하여 내용의 오류와 한계를 분명하게 밝히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 우리 교육의 미래와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에 관한 시민사회 경청회 개최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는 교육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우리 교육의 미래와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에 관한 시민사회 경청회’를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순회 개최한다. 경청회를 통해 수렴된 주요 의견은 국가교육위원회의 상을 정립하는 데 참고하고, 향후 출범할 국가교육위원회의 중장기 교육 비전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건 기자  donginhapp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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