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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호/보도] 2018년도 청람체전 종료

김범수 기자l승인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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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3일 개최된 2018년도 청람체전이 10월 9일 풋살, 남자 탁구 경기를 끝으로 27일4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6개 종목 안에서 73개 팀이 73경기를 치른 이번 청람체전은 체육교육과를 제외한 22개 학과가 참가하였다.

 

◇ 6차 확대운영위원회와 1차 청람체전준비위원회

제 34대 6차 확대운영위원회(이하 학운위)에서 의결된 청람체전은 1차 청람체전준비위원회(이하 청준위)를 통해 참가종목을 논의했으며 그 중 족구와 탁구종목은 신청수요를 받아본 이후 경기가 가능하다면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실제로 족구와 남녀탁구종목은 각각 7팀, 11팀, 6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발야구의 경우, 참가인원의 부족으로 인해 이번 청람체전 종목에서 제외되었다.

 

◇ 학생회비 감소로 인한 상금 감소

낮은 학생회비 납부율과 참가종목의 신설로 총 상금은 18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증가했지만 종목별상금은 감축되었다. 작년 대회에는 종목 관계없이 1등 25만원, 2등 20만원, 3등 15만원을 수여했지만, 올해 대회에서는 참가인원의 수에 따라 사람이 적은 탁구, 배드민턴종목의 상금은 1등 7만원, 2등 5만원, 3등 3만원으로 감축되었다. 피구, 족구, 농구, 풋살종목의 상금은 1등 15만원, 2등 10만원, 3등 5만원으로 감축되었다.

 

◇ 체육교육과 불참으로 인한 심판선정의 난항

2차 청준의 회의의 결과로 의결된 체육과의 패널티없는 참여가 논란이 되면서 재논의 요구가 있었고, 이에 확운위에서 이 사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 뒤 재논의가 결정되었다. 이 과정에서 체육교육과는 전면 참여 포기 및 심판활동 참여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준위는 해당 종목의 참여 경험이 있거나 심판활동이 가능한 학우를 섭외해 심판으로 선정하였다. 청준위는 배드민턴, 농구 등 심판에 높은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체육교육과의 운동부에 별도로 심판활동 가능여부를 문의하였지만, 체육교육과 내부적으로 참여가 어렵다고 하여 부활동 경험이 있는 타과학우, 혹은 심판 경력이 있는 학우들을 우선적으로 섭외하였다.


김범수 기자  qjatn1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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