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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호] 2018학년도 초청입학설명회 교원문화관에서 열려

김동건 기자l승인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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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2시부터 4시까지 교원문화관에서 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 초청 입학 설명회가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입학 설명회는 학생들의 대입 준비와 선생님의 진학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열렸으며 ▲입학학생처장 인사말 ▲2018학년도 입학 전형 결과 안내 ▲2019학년도 입학 전형 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성주 입학학생처장은 우리 학교의 장점으로 ▲높은 임용률 ▲높은 장학금 수혜율 ▲국내 유일의 종합 교원 대학 ▲복수 전공을 들며 우리 학교에 많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 학교 입시에서 작년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지는 점은 ▲수시 모든 전형 1단계 100% 서류 심사 ▲정시 나군에서 지원 ▲큰 스승인재 전형 교사 추천서 고3 담임교사만 작성 가능하다는 점이다. 올해 우리 학교는 수시에서 392명 정시에서 202명 총 594명을 선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8학년도 ▲각 전형‧학과별 평균 등급 ▲경쟁률 ▲지원자 지역 분포 비율 등 정량적 자료 제공 뿐 아니라 수시, 정시 평가기준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다루었다. 입학학생처는 수시, 정시 면접에 블라인드 면접을 강화할 것이며 면접에 참여하는 학생은 되도록 교복을 입고 오지 말 것과 자기소개서에서 학교 명칭에 관한 부분은 유의해서 작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입학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시 1단계 100% 서류 심사, 블라인드 면접과 관련하여 질문을 많이 했고 자신의 사례와 연관 지어 입학학생처에 질문 했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초등학생도 등록하여 설명을 들었다. 학생들은 입학설명회가 끝나고 나서 무대로 올라와 질문하는 열정을 보였다.
입학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의견을 표현했다. 동두천 소재 고등학교에서 온 학생은 “교원대학교에 관심이 많아서 참석하게 되었다. 입학 관련해서 질문한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이나 작년과 올해가 전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수원 소재 고등학교에서 온 학생은 “학교에서 교육 동아리를 하는데 오늘 면접에서 어떤 문제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관련 내용을 고민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수원에서 온 학부모는 “궁금했던 것을 아이들이 많이 물어봤는데 선생님들께서 성의 있게 답변해주신 점이 좋았다. 다만, 아이가 소수학과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정보가 부족하다. 정보를 잘 얻을 수 없어 학교까지 왔는데 오늘 설명에서도 잘 다루지 않아 아쉬웠다”고 말했다. 


김동건 기자  donginhapp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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