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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호] 끝없이 배우고 나누는 즐거움, 청주시 평생 학습관을 가다

김동건 기자l승인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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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신문에서는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청주시 평생학습관’을 다녀왔다. 청주시는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고 ‘청주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과 네트워크를 통해 평생학습정보 공유, 우리 시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을 한다. ‘청주시 평생학습관’은 주로 연령층이 높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야간 강좌도 있어 직장인들도 이용한다.

◇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주 평생학습관’에서는 작년에 정규 프로그램 ▲직업능력향상 35개 강좌 ▲인문교양 17개 강좌 ▲정보화 6개 강좌 ▲문화예술 18개 강좌 ▲요리 17개 강좌 ▲실버/지역사회어울림 4개 강좌 총 97개 강좌를 운영했고 청주 시민 5,10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직업능력향상 32개 강좌 ▲인문교양 17개 강좌 ▲정보화 7개 강좌 ▲문화예술 20개 강좌 ▲요리 17개 강좌 ▲지역사회어울림 4개 강좌 ▲오창 센터에서 운영하는 5개 강좌 총 102개 강좌가 개설되었다.
또한 청주시민 5명 이상이 그룹을 만들어 듣고 싶은 강좌를 신청하면 시민이 원하는 장소·시간에 강사를 파견하는 ‘딩동!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업(배달강좌제)’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는 강사들이 총 2,500회 파견되었다. 연 2회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학습 발표회, 어울림 축제도 개최한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신청은 청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 사람당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학습 대상자 선정은 인터넷 추첨으로 하며 학습비는 재료비와 교재비 별도로 4만원이다. 청주 사이버 평생 교육원 사이트에서도 온라인으로 평생학습 강좌를 들을 수 있다.

◇ ‘무엇이든 배움터’, 무엇이든 가르치고 무엇이든 배우는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자신의 경험과 지식, 재능, 삶의 지혜를 나누고 싶은 청주 시민이라면 ‘무엇이든 배움터’에 강사로 참여할 수 있다. 평생 교육 분야 강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종교 ▲정당 ▲영리 ▲학생대상 교과 수업 목적이 있는 경우 ▲특별한 시설이 필요한 경우는 운영 프로그램에서 제외된다. 프로그램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우선 무엇이든 배움터에 강사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고 프로그램 심사를 거쳐야 한다. 정식으로 강좌가 개설되기 위해서는 수강하는 인원이 5명 이상이 되어야 한다.

만약 높은 경쟁률로 인해 정규 프로그램 수강을 하지 못하거나 원하는 강좌가 정규 프로그램에 없을 경우 ‘무엇이든 배움터’에 개설된 강좌를 활용할 수 있다. 현재 ▲네일아트 ▲색연필 인물화 ▲정리 수납 ▲뇌교육 ▲프랑스 자수 ▲미술 심리 상담 등 13개 과목이 개설되어 운영 중이다. 청주시 평생 학습관 ‘무엇이든 배움터’ 배너에서 수강신청 할 수 있으며 정규 프로그램 신청과는 달리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동건 기자  donginhapp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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