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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호] PTE 수강신청 지연으로 사도교육원 사과문 게시

윤현지 기자l승인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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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에 ‘MAM: PTE 프로그램(이하 PTE 프로그램)’ 신청이 사도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다. PTE 프로그램은 1,2학년 사도교육과정 중 MAM의 하나로 이번 년에 신설되었으며 교육기간은 17일부터 25일까지로 총 32분반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지난 달 ‘safe 교원’ 안전교육실습 수강신청이 지연되었던 것에 이어 ‘PTE’ 프로그램도 신청하려는 학우들의 집중 접속으로 인해 서버가 다운되어 신청이 지연되기도 했다. 반복되는 수강신청 지연으로 불편함을 겪은 학우들 중 몇몇은 청람광장에 아쉬운 점을 토로하거나 사도교육원에 문의 전화를 했다. 이에 사도교육원은 사과문을 게시했다.
교육정보원 홍성민 전산망팀장은 “사도교육원의 서버가 한 대인 이유로 1200명씩 수강신청을 받기에는 수용에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사도교육원의 수강신청을 교육정보원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산을 확보했다. 현재 흩어져있는 각 사이트의 시스템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통합학사시스템을 2018년 하반기를 목표로 설계 중이며 기존의 학사 수강신청에도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받는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우들이 수강신청을 좀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익명의 학우는 “저번에 이어 반복되는 수강신청 지연에 시간을 소요하고 언제 수강신청이 재개될 것인지 알려주지 않아 아쉬웠지만 이번에는 사도교육원에서 사과문을 공지하고 개선책을 알린 점이 좋았다. 앞으로도 학우들의 의견에 좀 더 관심 갖는 사도교육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도교육원 사과문

교육 신청 시 발생하는 서버다운 등 교육 신청 지연 사태와 관련하여 학생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많은 인원의 교육 신청 대상이 한꺼번에 접속하다 보니 현재의 사도교육원 서버 용량을 초과하여 서버가 마비되거나 접속이 지연되는 상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도교육원에서는 교육 신청 시 교육정보원과 협의하여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여 학생들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노력하였으나 대상 인원이 많다보니 해결이 원활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서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버를 증설해야 하고 이를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교육정보원과 협의하여 학교에서 구축 중인 통합학사시스템에 사도교육원 입사 및 프로그램 신청을 포함하여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육정보원에서 통합학사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으며, 구축이 완료되는 2019년부터는 서버와 관련된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울러 사도교육원에서는 통합학사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신청 인원의 분산, 교육 신청 단계의 간소화 등을 통해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초래하여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또한 이번 사태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윤현지 기자  yhg6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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