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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호]할로윈X학생회비 부스 개최

이제인 기자l승인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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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1일 저녁 학생회관 앞 1층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할로윈X학생회비’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 운영 목적은 학생회비가 어떻게 사용이 되는지를 홍보하고 학우들의 학생회비 납부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비대위에 따르면 부스에는 약 200명의 학우들이 방문했다. 부스에 참여한 학우들은 학생회비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설명을 듣고 비대위에서 준비한 할로윈 풍으로 제작된 과자와 사탕 그리고 혈액주스를 받아갔다.
비대위에 따르면 근 3년 동안의 학생회비 납부율은 계속적으로 감소했고 하반기의 납부율은 항상 상반기보다 낮다. 비대위는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학생회비 납부뿐만 아니라 학생회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학생회 활동에 참여하는 적극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우리학교 총학생회 카카오톡 페이지를 통해 “날씨가 추워 준비하는 위원들이 고생이 많았고 학우 여러분들도 추운 날씨와 더불어 개교기념일 때문에 밖에 많이 안 계셨던 것 같다. 부스에 참석한 대부분의 학우 분들이 학생회비 사용에 관한 내용들을 학생총회에 참여하거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 것임에도 처음 듣는 반응을 보이셨다. 각종 홍보를 통해 진행 사업과 학생총회를 알리려고 노력중이나 학우들의 전반적이 참여율이 미미하고 이번 사업을 진행하며 이를 더욱 체감했다. 비대위가 진행하는 마지막 사업을 학우 분들과 마무리하게 되어 즐거웠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비대위의 임기는 이달 30일까지고 오는 21일 선거를 통해 2018년도 새로운 학생회가 세워질 예정이다. 많은 학우분들이 내년에는 올해보다 많은 관심과 지지로 학생자치기구 활동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스에 참가한 익명의 학우는 “부스를 잘 꾸며놨는데 추운 날씨에 사람들이 없어서 선뜻 참여하기가 망설여졌지만 친구를 따라 참여했다. 학생회비가 어떻게 쓰였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는 학생자치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이제인 기자  chamccae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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