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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호] 종합교육관 뒤 부지 공사 현황

정문기 기자l승인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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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육관 뒤편 전 테니스장 부지에는 소공원 조성을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 이 공사는 현재 식물의 생육 환경을 위한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이다. 종합교육관 뒤의 부지에 있던 토양은 테니스장으로 활용했기에 토양에 염분이 많아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불용토이다. 그렇기에 60cm 가량의 불용토를 제거하는 작업을 우선 진행하였고, 이후 1미터 정도의 가용토를 받아 마운딩(mounding)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후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정구식 조경팀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금 공사가 진행되지 않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외부의 토양을 인공적으로 누를 경우, 토양이 딱딱해져서 식물이 자라기 힘든 토양이 된다. 그렇기에 자연적으로 비와 같은 걸 맞혀 토양의 숨을 죽이고 있는 과정이다. 둘째로는 이른 봄이나 가을과 같이 식물을 심기 좋은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소공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는 10월 말이나 11월에 시작하여 12월 안으로 끝낼 예정이다. 또한 적은 예산인 관계로, 메타세콰이어와 같은 큰 나무를 제외하고는 학교의 조경수를 이식할 계획이다. 또한 외부 업체가 아닌 우리학교 조경팀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문기 기자  jeremymg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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