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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호]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선정돼

김서영 기자l승인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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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교육부의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두가지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우리학교는 두 사업을 통해 2년간 8억, 4년간 20억을 각각 지원받는다.
우리학교가 올해로 4년 연속 유치하게 된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은 국립대학의 역할 및 기능 정립과 학교운영의 자발적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되는 교육부 주관 사업이며, 5월부터 2019년 2월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연도 본 사업의 과제로는 기존의 ‘혁신기반 구축’과 더불어 ‘국립대 고유 발전모델 개발’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우리 학교는 자기주도적 교육 연구역량을 갖춘 교사 양성을 목표로 ‘교육연구 거점대학 모델’을 설정했으며 사업추진 전략으로 ▲학사제도 개선 ▲교육연구 인적역량 강화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 ▲교육연구 클러스터 구축을 제시했다. 학사제도 개선의 세부 계획으로는학부생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석박사 통합과정’과 ‘현장중심 교육연구과목(ART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학부·대학원·교수 교육연구프로그램 개발 ▲교육연구 장비 관리 목적의 에듀웨어(Eduware)센터와 교육 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에듀인포(Eduinfo) 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은 “잘 가르치는 대학”을 목표로 학부교육 발전을 위한 대학의 자발적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원양성대학교로서는 우리 학교가 최초로 선정됐다. 우리 학교는 ‘교육 4.0 시대를 이끌어갈 Higher+교원인재상’을 수립하고 교육과정 운영 전반과 교육지원시스템을 개선한다. 교양교육과정의 경우 ▲안전, 소통, 상담 능력 함양 교육 ▲융복합형 교양교육 ▲컴퓨터 사고력 교육 등을 개발·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비교과교육과정에서는 ▲예비교사 현장교육능력 신장프로그램(PTE: Pre-Teacher Experience with Mentor) 개발 및 운영 ▲교육기부 드림활동 강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진아 기획팀장은 이와 같이 두 사업을 유치할 수 있었던 이유를 “학교를 혁신하고 효율적으로 잘 운영하겠다는 우리학교 총장, 교무의원 등 구성원들의 강한 의지가 큰 요인으로 작용했고, 연구진들이 지속적으로 고민한 결과물”이라고 보았다. 또한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의 경우 학부중심의 지원사업이기 때문에 학부 학생들이 유의미한 혜택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해왔다.
 


김서영 기자  takeoff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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