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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의시선] [409호/독자의 시선]당신들의 보도윤리
한 배우가 숨을 거뒀다. 너무나 갑작스러웠던 사고였기에 세간의 관심이 몰렸으며 여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먹거나 슬퍼했다. 나 또한 몹시 슬펐다. 무엇 때문에 그의 부고가 유달리 슬픈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그가 연기뿐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의...
현정우  2017-11-13
[독자의시선] [408호/크누에툰]교구
노원희  2017-10-30
[독자의시선] [407호/크누에툰] 교생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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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희  2017-10-17
[독자의시선] [407호/영화도서관]네이키드키스
주류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는 어디에서나 고되고 험난할 수밖에 없다. 사회를 만든 사람들은 서로만의 끈을 잇고 굳히며 쉽게 밖으로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자기들만이 아는 시스템으로써의 사회를 유지시킨다. 외부인은, 그 사회에서 배제되어있던 사람들은 그 사회...
현정우  2017-10-16
[독자의시선] [405호] 성매매는 거래의 과정일 수 없다
지난여름, 성매매경험 당사자 네트워크 ‘뭉치’의 토크 콘서트에 다녀왔다. 나와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 여성부터 40대를 넘긴 여성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당사자 일곱 분이 노래방 등의 유흥업소, 조건만남, 마사지샵, 티켓다방, 성매매집결지 등 성매매 현장의...
하주현 (환경교육·15)  2017-09-11
[독자의시선] [405호] 자연을 담은 학교
오늘 아침에 도서관에서 과제를 하려고 아침 일찍 기숙사를 나왔다. 학교에서 이른 아침을 맞이하게 되면 교원대생들의 발소리와 말소리 대신 참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을 수 있다. 자연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되면 청설모가 어디론가 급하게 달려가는 그 ...
최인아 (유아교육·15)  2017-09-11
[독자의시선] [404호/4컷만화] 신사동 사거리
노원희(초등교육·15)  2017-05-29
[독자의시선] [404호] 총장님, 갈라파고스 제도를 아시나요?
총장님, 갈라파고스 제도를 아시나요? 갈라파고스 제도는 남아메리카 동태평양에 있는 에콰도르령 섬들입니다. 발견 당시 무인도로서 큰 거북이 많이 살았습니다. 거북을 에스파냐어로 갈라파고스라고 하는데, 이 제도의 명칭은 여기서 비롯되었습니다. 1835년 ...
김현종(일반사회교육전공·16)  2017-05-29
[독자의시선] [404호/시론] 로봇 교사와 인간 교사, 그리고 우리의 과제
학생들과 수업을 하면서 본인이 계속 해왔던 생각 중 하나는 「학생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이다. 수업하면서 학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면, 학생들은 대화를 하거나 메모를 하면서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곤 한다. 이러...
강성주(화학교육) 교수  2017-05-29
[독자의시선] [403호] 과거와 현재, 우리는 가까워질 수 있을까?
국제시장을 선정한 이유는 ‘세대 간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장․노년층의 목소리를, 아니 그들의 삶을 이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본 영화를 선정함에 있어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혀진 바와 같이, 박근혜 정권의 ...
이경민일반사회교육·15)  2017-05-15
[독자의시선] [402호/4컷만화] 교원대에서 아프다는 것
노원희(초등교육·15)  2017-04-24
[독자의시선] [402호/만평]
노원희(초등교육·15)  2017-04-24
[독자의시선] [402호] 선택할 수 없는 삶에 대하여-영화 '위로공단’
우리는 우리의 삶을 우리의 선택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영화 '위로공단'은 선택할 수 없는 삶을 살아온, 어쩌면 아직도 살아가고 있는 그녀들에게 바치는 노동의 노래다. 지독한 삶에 대한 은유이며 현실에 대한 잔혹한 고증이다. ...
황서연(일반사회교육·15)  2017-04-24
[독자의시선] [402호] 말의 힘
말에 대한 여러 가지 속담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말이 큰 위력을 가졌음을 실로 느낄 수 있다. 나 또한 ‘말’ 이란 세상의 어떤 사람보다 어떠한 인간의 발명품들보다 수십, 수백 배 더 큰 기...
권민지(환경교육·17)  2017-04-24
[독자의시선] [402호] 그때 말했더라면
학교폭력과 따돌림은 지금 세대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다.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따돌림은 물리적 형태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말려죽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상이 되는 아이를 일종의 역병이나 바이러스 취급하는 것이다. 따돌림...
정소연(국어교육·16)  2017-04-24
[독자의시선] [402호/시론] 리더십 발휘와 집단 매력 발산이 우리를 승리로 이끈다
지난 3월 17일 교육부의 박성민 전 역사교육정상화 추진단 부단장의 한국교원대 사무국장 발령의 모욕적 인사에 3주 동안 교수, 학생, 동문뿐만 아니라 좋은교사운동모임과 국교련과 교협연 등 구성원 모두가 일치단결된 모습으로 사무국장 및 교육부에 항의하는...
문윤섭(환경교육) 교수  2017-04-24
[독자의시선] [402호]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하는 역할
“사람들은 서로 마주칠 때마다 항상 가면을 쓴다.” 영화 에 나오는 대사이다. 동시에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관통하는 전제라고 생각한다. 그는 카메라를 통해서 사람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찍었고, 영화를 통해서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진심에 다가가려 ...
현정우(컴퓨터교육·17)  2017-04-24
[독자의시선] [401호] 연과 바람
연 날리기 좋은 날씨다.초등학생 때 외할아버지께 방패연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한지와 나무살을 엮어 만들어주신 방패연.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연을 선물 받은 날이 잊혀지지 않는다. 아쉽게도 연은 나의 관심을 잃으며, 저 멀리 사라졌다.재작년에 소...
신정훈(국어교육(석)·17)  2017-04-10
[독자의시선] [401호] <토니 에드만>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에 처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칸 영화제 엠바고가 슬슬 풀리기 시작했을 때였다. 많은 평론가들이 이 영화가 황금 종려상을 받게 될 것이라는 추측을 했고 이 영화를 본 관객들의 솔직한 반응들 또한 긍정적인 쪽으로 많이 기울어 있었다. 특히 웃다가 ...
현정우(컴퓨터교육·17)  2017-04-10
[독자의시선] [401호/시론] 수오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맹자는 그랬다. “수오지심(羞惡之心)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라고. ‘수오지심’이란 자신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아울러 타인의 의롭지 아니한 행위에 대해 미워하는 마음이다. 맹자는, 사람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이것이 우리들의 마음속에 갖추...
김진근(윤리교육과) 교수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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