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0.16 화 21:43
기사 (전체 18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의시선] [420호/독자의시선] 조르바와 순례자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나는 자유다”- 카잔차키스의 묘비 뒷면에 적힌 글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 앞에 섰다. 나를 크레타 섬으로 이끈 장본인이다. 묘비를 보러 가는 길에는 마치 성지를 순례하는 사람처럼 마음이 경건하...
최수아(불어교육·13)  2018-10-15
[독자의시선] [420호/시는시이다] 空 家, 분쇄
空 家아무것도 없는 비어버린 집에침묵 속에 갇힌 나 하나만이 갇혀있다이빈집에나를제외한모든것은없고나또한있는것인지도도통모르겠다빈집의 문은 잠겨있지않다다만 그 문을 열 손이 없었을 뿐이다빈집의 창문에는 햇볕이 잘 든다다만 아침햇살 눈부시는 햇살에 쳐놓은 침...
박준홍(윤리교육·18)  2018-10-15
[독자의시선] [333호]글이여 그 힘을 믿어라?!
글은 여전히 힘이 세다”-김난도 교수님“아프 니까 청춘이다”中 발췌- 글의 힘을 믿는 나로서는 적지 않은 공감을 해 본다. 다양한 글의 집합체라고 하고 있는 신문은 언론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 영향력은 한 사람에게, 또는 사회 여러 방면에 ...
정아현(물리교육·08)  2018-10-13
[독자의시선] [419호/독자의시선] 수시 입학생,‘나’는 수시를 반대한다.
며칠 전 정시, 수시 비율 논쟁이 한창이었다. 현제의 수시가 비중이 높은 대입체계에서 점차적으로 정시의 비중을 늘린다는 결론이 나왔는데 교육에 관한 다양한 이해 당사자들의 시각이 서로 충돌하였다. 그러나 나는 이런 이해 당사자들의 시각이 우리의 교육을...
손형우(윤리교육·18)  2018-10-01
[독자의시선] [419호/독자의시선]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우리는 각자 나름대로 바쁘고 치열하게 오늘도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때론 힘들고 버겁지만 그럼에도 버틸 수 있는 것은 소소한 행복을 그 가운데에서도 느낄 수 있어서 일 것이다.내가 느끼는 소소한 행복 중에서 한 가지는 ‘선물’을 받을 때이다. 타인에게...
정예주(초등교육·17)  2018-10-01
[독자의시선] [419호/독자의사진] 가을 하늘
'가을에 맞게 도서관 가는 길목 가을 하늘을 담아봤습니다.'
옥하영 음악교육 석사과정  2018-10-01
[독자의시선] [419호/독자의 시선] 너 한국인이었어
홍콩에서 학기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다. 그리고 그동안 “너 한국인이었어?”라는 질문을 스무 번 남짓 들었다. 질문을 하는 친구들, 어른들은 모두 나를 홍콩 현지 학생으로 보았다는 말을 덧붙인다. “아~ 그랬구나. 나는 한국인이야”라고 답하지만 그...
하주현(환경교육·15)  2018-10-01
[독자의시선] [418호/독자의시선] 관계
관계 1. 각자의 사정 말엔 분명 무게가 있다. 그러나 그 무게를 재는 저울은 저마다 다 달라서, 풍선처럼 날아오른 너의 말이내 속에서 터질 때 모든 걸 뒤흔들 수도 수 없이 많은 침삼킴 끝에 뱉은 말이한낱 종이비행기가 되어 너를 그냥 지나칠 수도. ...
홍수미(화학교육·18)  2018-09-17
[독자의시선] [418호/독자의시선] 고생해봤니?
주말 오전 집에서 가족들과 여느 때와 같이 티브이를 즐기고 있었다. 티브이를 보며 잠을 깨는 게 우리 집에선 일종의 주말 의식(?) 같은 것으로 여겨질 만큼 거의 매주 주말 아침 우리 집에선 바보상자 예배(?)가 거행되는 풍경이 연출되었다.여느 다른 ...
박형규(기술교육·15)  2018-09-17
[독자의시선] [414호/독자 칼럼] 공론화
여러 곳에서 작금의 미투 운동을 마주하면서 들었던 가장 큰 생각은 공감에 대한 것이었다.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믿지 못한다는 사실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여전히 피해자가 직접 사건의 무게를 떠안아야 하며 스스로 고통을 호소해야만 그것이 “있는 ...
현정우  2018-04-16
[독자의시선] [414호/교환학생일기] 생활비
‘올해 1월부터 1년간 홍콩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시작하게 된 글쓴이가 전하는 교환학생 일기입니다. 학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알리고, 막연히 교환학생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지난 호에서 괜한 영어 얘기...
한건호 기자  2018-04-16
[독자의시선] [413호/교환학생일기] 아무도 모르는 교환학생 일기 『홍콩 영어』
‘올해 1월부터 1년간 홍콩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시작하게 된 글쓴이가 전하는 교환학생 일기입니다. 학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알리고, 막연히 교환학생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언젠가 지하철 역 의자에 다...
윤리 15 한건호  2018-04-02
[독자의시선] [409호/독자의 시선]당신들의 보도윤리
한 배우가 숨을 거뒀다. 너무나 갑작스러웠던 사고였기에 세간의 관심이 몰렸으며 여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먹거나 슬퍼했다. 나 또한 몹시 슬펐다. 무엇 때문에 그의 부고가 유달리 슬픈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그가 연기뿐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의...
현정우  2017-11-13
[독자의시선] [408호/크누에툰]교구
노원희  2017-10-30
[독자의시선] [407호/크누에툰] 교생실습
.
노원희  2017-10-17
[독자의시선] [407호/영화도서관]네이키드키스
주류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는 어디에서나 고되고 험난할 수밖에 없다. 사회를 만든 사람들은 서로만의 끈을 잇고 굳히며 쉽게 밖으로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자기들만이 아는 시스템으로써의 사회를 유지시킨다. 외부인은, 그 사회에서 배제되어있던 사람들은 그 사회...
현정우  2017-10-16
[독자의시선] [405호] 성매매는 거래의 과정일 수 없다
지난여름, 성매매경험 당사자 네트워크 ‘뭉치’의 토크 콘서트에 다녀왔다. 나와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 여성부터 40대를 넘긴 여성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당사자 일곱 분이 노래방 등의 유흥업소, 조건만남, 마사지샵, 티켓다방, 성매매집결지 등 성매매 현장의...
하주현 (환경교육·15)  2017-09-11
[독자의시선] [405호] 자연을 담은 학교
오늘 아침에 도서관에서 과제를 하려고 아침 일찍 기숙사를 나왔다. 학교에서 이른 아침을 맞이하게 되면 교원대생들의 발소리와 말소리 대신 참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을 수 있다. 자연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되면 청설모가 어디론가 급하게 달려가는 그 ...
최인아 (유아교육·15)  2017-09-11
[독자의시선] [404호/4컷만화] 신사동 사거리
노원희(초등교육·15)  2017-05-29
[독자의시선] [404호] 총장님, 갈라파고스 제도를 아시나요?
총장님, 갈라파고스 제도를 아시나요? 갈라파고스 제도는 남아메리카 동태평양에 있는 에콰도르령 섬들입니다. 발견 당시 무인도로서 큰 거북이 많이 살았습니다. 거북을 에스파냐어로 갈라파고스라고 하는데, 이 제도의 명칭은 여기서 비롯되었습니다. 1835년 ...
김현종(일반사회교육전공·16)  2017-05-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이전홈페이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태성탑연로 250  |  대표전화: 043) 230-3340  |  Mail to: press@knue.ac.kr
발행인: 류희찬  |  주간: 손정주  |  편집국장: 박설희  |  편집실장: 김지연/김보임/허주리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설희
Copyright © 2018 한국교원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