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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446호/사설] 내년 신입생을 맞기 전에 1학년생을 위해 우리가 할 일 고민해야
어떤 집단이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잘 갖춰져야 한다. 예를 들어 집단의 목표가 매우 바람직하고 확고해야 집단 구성원들이 모두 합심하여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고 집단을 위한 여러 제도나 규정이 잘 갖춰져야 집단 운영에서 ...
한국교원대신문  2020-10-19
[사설] [445호/사설] 코로나 보다 무서운 병, ‘외로움’
최근 주춤하던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우리의 일상생활이 상당 부분 중단되고 있다. 올해 추석에는 고향 방문이나 성묘 등의 활동도 자제해 달라는 정부의 권고에서 엿볼 수 있듯이 우리 삶을 지탱하던 관계의 단절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국교원대신문  2020-09-28
[사설] [443호/사설] 변화해야 하는 음악교육, 우리는 준비되어 있는가?
대학생활에 대해 여러분은 무슨 생각을 떠올리는가? 어려운 입시를 뚫고 입학한 대학 생활에 대한 자부심, ‘성인’의 시작과 부모로부터의 자유, 긴 밤을 지새우며 공부하고, 미래의 직업을 꿈꾸고, 친구⦁선배들과 미팅, 개강파티, 종강파티, 동...
한국교원대신문  2020-06-15
[사설] [442호/사설] 코로나바이러스 – 지피지기 백전불태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고,나를 알고 적을 모르면 한 번 이기고 한 번 질 것이다.나를 모르고 적도 모르면 매번 싸울 때마다 반드시 패할 것이다."- 이순신 『난중일기』, 1594년11월28일 일기 뒤의 메모 어느덧 이태원클럽발...
한국교원대신문  2020-06-01
[사설] [441호/사설] 다양한 목소리에 공명하는 대학
1940년대 말, 비행기 추락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자 미 공군은 4천 명이 넘는 조종사의 신체 치수를 조사하였다. 신세대의 체구에 맞게 표준 조종 시스템을 마련하면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과는 기존의 생각 자체를 흔들었다. 모든...
한국교원대신문  2020-05-18
[사설] [440호/사설]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민주시민교육
국가공무원법 65조 1항에서 “공무원은 정당이나 그 밖의 정치단체의 결성에 관여하거나 이에 가입할 수 없다”라는 규정이 있다. 정당법 22조 역시 교원은 정당의 발기인 및 당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한다. 최근 4월 7일에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초중고...
한국교원대신문  2020-05-04
[사설] [439호/사설] 코로나19 사태에서 얻은 자산(資産)을 미래에 활용할 방안을 고민하자
우리는 엄청난 사건이나 사고를 겪거나 시련을 맞은 후 그것을 이겨내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교훈을 얻어서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활용해 왔다. 2007년 12월에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유조선과 해상 크레인이 충돌해 엄청난 양의 기름이 유출되는 사...
한국교원대신문  2020-04-20
[사설] [438호/사설] 코로나19로 빼앗긴 캠퍼스에도 봄은 오리라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단백질 덩어리에 불과한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뿌리째 흔든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는 초유의 사태로 화사한 꽃들로 가득한 캠퍼스에 활기찬 모습으로 오가는 학생들을 보지도 못한 채 지난 3...
한국교원대신문  2020-04-06
[사설] [437호/사설] 교육자치제 강화, 위기인가 기회인가?
교육부는 지난해 8월에 제5회 교육자치정책협의회를 개하여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교육부의 권한을 교육청에 위임하는 것과 관련된 7개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그 중에서도 우리 학교와 관련이 큰 안건 중의 하나인 교장자격연수에 대한 교육감의 자율권 강화 ...
한국교원대신문  2020-02-17
[사설] [436호/사설] 안전한 추운 계절
새로 산 성냥 상자 속, 빼곡히 줄 맞추어 잘 정리된 성냥개비는 미니멀적 오브제의 매력을 가득 풍겼다. 누구도 사용한 적이 없는 진한 밤색의 성냥 상자는 자꾸만 성냥개비를 사용해보도록 나를 유혹했다. 순간의 호기심으로 “치~직”하면서 성냥개비를 그어 ...
한국교원대신문  2019-12-02
[사설] [435호/사설] 공정한 경쟁 교육의 역할
움직임은 인간의 본성이다. 그동안 움직임(movement)은 놀이(play), 게임(game), 스포츠(sport)로 발전되어 오면서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움직임을 즐겨왔다. 놀이는 가장 소박하고, 단순하며, 미발달된 수준에 있는 인간의 기본활동이며...
한국교원대신문  2019-11-18
[사설] [433호/사설] 길보드 차트, 서바이벌 경연, 그리고 버스킹
과거에는 길보드 차트라는 것이 있었다. 길거리 리어카는 매주 인기곡을 골라 복사해서 앨범을 만들고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틀어댔다. 거리에서 많이 틀고 있는 순으로 인기순위를 결정한다고 하여 길보드 차트였다. 그러니 음악을 좋아하든 말든, 좋아하는 장...
한국교원대신문  2019-10-21
[사설] [432호/사설] 옥(獄)버드 탄생을 통해 돌아 본 우리 교육의 방향
2015년 9월 7일 BBC와 가디언 등 주요 외신들은 하버드 대학교 토론연합(HCDU)이 미국 뉴욕 동부교도소 재소자들과의 토론 대회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다. 하버드 대학교 토론연합(HCDU)은 하버드대 재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미국 전역 및 세계 토...
한국교원대신문  2019-09-30
[사설] [431호/사설] 나만 아니면 될 것 같은 생각의 함정
지금은 볼 수 없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출연자가 목청껏 외쳤던 '말'이 있다. 어떤 게임을 한 후에 출연자는 다른 사람들이 벌칙 받는 모습을 보며 기쁘게 '이 말'을 외친다. 자신은 벌칙을 받지 않고 다른 사람이 벌칙을 ...
한국교원대신문  2019-09-16
[사설] [430호/사설] 예비교사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해야
지난해부터 현직 교사들의 성희롱 문제가 제기하며 이슈화되었던 스쿨미투(School me too)가 채 해결되기도 전에 이번에는 예비교사인 교육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성희롱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현직 및 예비 교사들의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비판...
한국교원대신문  2019-06-03
[사설] [429호/사설] “싱그러운 5월 우리는 행복한가?”
서울 지하철 2호선에 뻔뻔하게 걸려있는 전(Before)과 후(After)광고 기술은 대단하다. 대머리를 환자로 취급하는 나라. 얼굴이 서양인처럼 닮지 않았다 해서 성형을 자극하는 미스코리아 대한민국, 지하철 광고 앞에서 우리는 스스로 환자가 되어간다...
한국교원대신문  2019-05-20
[사설] [427호/사설] 환경 문제와 학교 교육
최근의 환경 문제는 우리에게 보다 깊은 이해와 통찰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의 미세먼지 현상으로 맑은 공기는 더 이상 값싼 공공재가 아님을 인식하게 되었다. 깨끗한 물과 공기를 팔아 돈을 버는 날이 올 것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이 더 이상 농...
한국교원대신문  2019-04-22
[사설] [424호/사설] 졸업, 지식인 역할로 나아가기
2월은 학교마다 졸업이 있는 시기이다. 졸업은 ‘등록한 학교나 학원의 학업 과정을 마침’을 의미한다. 하지만 대학교의 졸업은 대체로 학교에서 사회로 나아감을 의미하기 때문에 조금은 특별하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나아갈 때 우리는 어떤 존재이기를 ...
한국교원대신문  2019-02-18
[사설] [423호/사설] 학교폭력에 대한 사법적 접근의 명암
2008년에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약칭, 학교폭력예방법)이 제정된 지 10년이 지나고 있다. 당시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법제화가 이루어진 이래로 학교폭력에 대해 관대했던 인식이 변화하고 학교폭력의 발생비율...
한국교원대신문  2018-11-26
[사설] [422호/사설] 신축 도서관 개관에 즈음하여
6년에 걸친 우여곡절 끝에 2018년 10월 26일에 신축 도서관이 개관했다. 그동안 재원과 장소에 대한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신축된 도서관은 학교에 새로운 구심점을 제공하리라고 기대된다. 건물공사, 시설이전, 기획작업과 관련된 많은 이들의 수고가 ...
한국교원대신문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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