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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학술] [333호] 책 읽기의 방법
밑줄 긋기를 지난 호에서 마지막으로 다루면서 설명 끝자락에 밑줄 긋기와 연동되는 메모 한 가지를 소개한 바 있다. 예민한 독자라면 눈치를 챘을 텐데, 그 때에 언급했던 것처럼 이 번호에서 다룰 주제는 바로 메모하기이다. 메모하기는 밑줄 긋기만큼이나 매...
박영민 교수  2018-11-01
[학술] [420호/영화도서관] 말의 뒷모습,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중학생 때 청구기호를 처음 알았다.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책이 꽂힌 순서, 장서 업무의 절차 등을 간략하게나마 터득할 수 있었는데, 반납 도서를 서가에 꽂는 등 기본적인 일을 도맡았기에 자연스레 청구기호의 원리도 체득할 수 있었다. 대학생이 되...
현정우 기자  2018-10-15
[학술] [419호/영화도서관] 사전 정보 없이 봐야 하는 영화들?
지난여름이 끝날 무렵 개봉되었던 두 영화를 본 관객의 동일한 반응은 예상 가능하면서도 곱씹을 만한 것이었다. “가능한 사전 정보 없이 보는 게 좋다”는 말이 중요한 듯 따라왔고 감상의 역점 또한 이 점에 맞춰졌다. 이 말은 두 영화 이전의 다른 작품들...
현정우  2018-10-01
[학술] [418호/영화도서관] <산책하는 침략자>를 거치며 : 구로사와 기요시 유령과 거울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원작 는 구로사와 기요시에 의해 세 차례 각색되었는데, 2017년에 공개되었던 드라마 와 드라마의 극장판, 그리고 같은 해에 제작 및 개봉된 영화 가 그것이다. 원작을 비롯해 세 작품 모두 외계인이 지구 침략을 위해 인간의 몸에 들...
현정우  2018-09-17
[학술] [418호]교수의 서재-역사교육과 조한욱 교수
대학 시절에는 문학을 많이 읽었어요. 한국문학, 세계문학 가리지 않고 소설을 굉장히 많이 읽었는데, 가장 좋아하던 작가는 이청준이었어요. 그분의 거의 모든 작품을 몇 번씩 읽었지요. 여러분은 이청준의 작품 중 어떤 걸 알고 있나요? 얘기를 많이 할 ...
김지연 기자  2018-09-17
[학술] [415호] 지리교육과 이민부 교수
‘교수의 서재’ 코너는 우리학교 교수님들이 대학생 시절 감명 깊게 읽은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호에는 지리교육과 이민부 교수님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대학 시절, 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들이 추천하는 책들을 많이 읽...
김지연 기자  2018-04-30
[학술] [414호/외부기고] 콩이랑 장이랑
내가 어릴 적 우리 집 부엌에서는 엄마가 아침마다 장독대의 된장을 한 주걱 퍼 와서 자작한 된장찌개를 끓이고 오목한 종지에 간장 한 그릇은 항상 밥상위에 올라오는 따뜻하고 구수한 기억이 남아있다. 고기가 흔하지 않던 시절 매일 먹는 장류로 인해 우리 ...
임영선  2018-04-16
[학술] [404호] 나와 지구의 건강을 생각하는 여름나기
최근 산업기술의 발달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냉난방 시설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쾌적한 환경은 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데에는 긍정적이지만 에너지 절약과 개인의 기후 적응력의 관점에서는 바람직하다고 할 ...
심현섭(가정교육) 교수  2017-05-29
[학술] [404호] 환경, 관심만큼 좋아진다
정권이 교체되고 어느 때보다 지방분권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어쩌면 지방이라는 말자체가 이미 불평등을 포함하고 있는 말일 수 있다. 언제부터인지 알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에는 서울과 지방 두 개의 지역만 있는 것 같다. 모든 물자가 서울로 집중되다 보니...
오경석(충북청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2017-05-29
[학술] [403호/영화 도서관] 영화읽기의 필요성
영화는 복합적인 예술 매체다. 만들어지는 방식뿐만 아니라 영향을 미치는 방식, 다뤄지는 방식에 있어서도 매우 다원적인 매체이다. 사람들은 현실 속에서 직접 움직이는 존재들, 말, 노래, 춤에서부터 아름다움을 찾아가기 시작하여 움직이지 않는 건축물, 조...
현정우  2017-05-15
[학술] [403호] 문재인 정부 출범, 촛불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언론을 통해 보는 모습은 연일 놀라움과 기대감의 연속이다. 신의한수로 평가되는 이낙연 총리후보자 지명부터 인천공항 비정교직 노동자 1만명 정규직화, 국정교과서 폐기 및 세월호 재조사 지시까지, 이후 얼마나 더 국민들을 기쁘게 할...
이상우(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2017-05-15
[학술] [402호] 사람과 소프트웨어
전공이 컴퓨터교육이라서 소프트웨어를 매일 접하다보니 ‘소프트웨어’의 본질에 대하여 생각할 시간을 많이 가지곤 한다. 소프트웨어(software)는 잘 알려진 대로 하드웨어(hardware)에 대비되는 말로서 기계장치인 하드웨어 안에 들어있는 프로그램들...
김태영(컴퓨터교육) 교수  2017-04-24
[학술] [402호] 샴푸 없이 머리를 감는다고? 노푸(No-poo)족이 나타났다!
화학성분이 들어있는 샴푸를 쓰지 않고 오로지 물로만 머리를 감는 ‘노푸족’ 열풍이 불고 있다. ‘노푸’는 샴푸를 쓰지 않는다는 의미로, No와 Shampoo가 합성된 신조어이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는 ‘노푸’를 실천하면 듬성듬성한 탈모 부위에 울창한...
심서현(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2017-04-24
[학술] [401호] 외국인이 본 우리 옛이야기
예전에 외국 학생들에게 를 가르쳤을 때, 그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질문은 ‘처음에는 곰과 호랑이에게 100일만 참으면 사람이 된다고 했는데, 왜 100일이 아닌 21일 만에 사람이 됐나’라는 것이었다. 평소에 를 꼼꼼하게 읽으면서도 그런 의문은 가져보...
오윤선(국어교육과) 교수  2017-04-10
[학술] [401호] 맑은 고을 청주(靑州) 정말일까?
맑은 청(靑) 고을 주(州) 이름을 쓰는 청주. 그래서 이곳을 사람들은 맑은 고을 이라고 부른다. 이름이 주는 이미지 때문인지 몰라도 청주라고 하면 타 지역 사람은 “거기 참 공기 좋겠다.” 라고 말하고 청주에 사는 분들도 공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
오경석(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2017-04-10
[학술] [400호] 도시농업의 시작
산업혁명 이후 전 세계 인구는 계속 증가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농업도 대량생산이 필요했고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많은 수확을 할 수 있는 품종과 고투입 농업기술을 기반으로 한 녹색혁명이었다. 녹색혁명으로 식량생산은 크게 늘었지만 이에 따른 환경오염은 ...
최영미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활동가  2017-03-27
[학술] [400호] 바꼈다? 바꿨다!
예전에 길을 가다가 휴대폰 대리점의 유리문에 붙은 “사장님이 바꼈어요.”라는 광고 문구를 본 적이 있다. ‘이게 무슨 말이지? 그래서 어쩌라고?’ 이렇게 생각하며 스쳐 지나가다가 한참을 가고 나서야 뒤늦게 이 문장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주인이 바뀌...
이동석(국어교육) 교수  2017-03-27
[학술] [399호] 영화 『판도라』는 픽션? 기억하라 후쿠시마!
2017년 3월 11일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지 6년이 되는 날이다. 2011년 3월 11일 규모 9.0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가 폭발했다. 사고 직후부터 지금까지 일본은 사고 수습에 매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고는 수습되지...
김다솜(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2017-03-13
[학술] [399호] 계산화학의 세계
화학과에서 내용학은 크게 다섯 분야로 나뉜다. 유기화학은 주로 벤젠이나 에탄올 등 탄소화학을 다루고, 분석화학은 수질 분석처럼 무엇이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밝혀낸다. 생화학은 효소 반응과 같은 생명체 내의 반응을 연구하고, 무기화학은 금속을 포함한 주기...
송기형(화학교육) 교수  2017-03-13
[학술] [398호] 4차 산업 혁명과 교과 통합
2015년 3월, 전 세계 교육계가 핀란드에 주목했다. 영국의 인디펜던트지는 핀란드 교육 당국이 현상 및 프로젝트 중심 주제로 개별 교과를 완전히 통합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타전했다. 다른 국외 언론들도 이 교육 ‘혁신’을 앞다투어 대서특필했다. 그...
전민지(야탑초등학교 교사)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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