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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5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의시선] [423호/독자의 시선] 미움 받을 용기
우리는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나와는 다른, 다양한 사람이 참 많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런 사람들과 살아가면서 어떻게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하고,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길 바랄 수 있을까. 그렇지만 나는 지금까지 그래야 한다고,...
정예주(초등교육·17)  2018-11-27
[소통] [423호/시론] '교원대스럽다'
2001년에 방영된 MBC 드라마 ‘아줌마’는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촌철살인의 현실 풍자 가득한 대사로 채워져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감탄과 폭소를 불러일으킨 화제의 드라마였다. 한때 대한민국 대표 청춘스타였던 강석우가 맡은 남자 주인공 장진구는 속물...
이경택 기술교육과 교수  2018-11-27
[기자칼럼] [423호/기자칼럼] 대학교에는 '길냥이'가 산다
교원대에도 많은 길고양이가 살고 있다. 하지만 겨울에 ‘교베리아’라고 불릴 정도로 추운 교원대에서, 그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장소는 적다. 그들은 학교의 무관심 속에서 지나가는 학우들의 선의와 동정심만으로 하루하루 생존하고 있다. 심지어 그마저도...
양인영 기자  2018-11-26
[사설] [423호/사설] 학교폭력에 대한 사법적 접근의 명암
2008년에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약칭, 학교폭력예방법)이 제정된 지 10년이 지나고 있다. 당시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법제화가 이루어진 이래로 학교폭력에 대해 관대했던 인식이 변화하고 학교폭력의 발생비율...
한국교원대신문  2018-11-26
[독자의시선] [423호/시는시이다] 내 마음을 달래며 쓴 글, 폭격기
내 마음을 달래며 쓴 글자책에 타고난 나의 마음이오늘도 슬픔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나는 한걸음 떨어져 눈물짓고내 눈물은 호수가 되어 슬픔은 허우적댄다.허우적대는 나의 슬픔 붙잡을 수 없다.붙잡으려 해도 도저히 닿지않기 때문이다.허우적대는 나의...
박준홍(윤리교육·18)  2018-11-26
[사무사(思無邪)] [423호/사무사] 모욕의 역사를 끝내라
이것은 모욕의 역사다. 지난 22일,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자해로 협박한 래퍼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21일, 8세 여아를 화장실에 데려가 성추행한 초등학교 돌봄 강사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20일, 가출한 아내와 장인을 살해하려고 시도한...
편집장  2018-11-26
[독자의시선] [422호/시는시일까] 일장춘몽
나는 겨울이 어울려 하얀 것들을 거부했다순수함 속에 까매진 나의 신발 자국을 새기고조금 더러워진 회색이 나를 또 감추곤 했다 너는 겨울에는 불길이 필요하다며스스로의 몸을 빨갛게 물들이곤 했다붉게 달구어진 너의 몸 속에나는 파묻혀 점점 흘러내린다 나는 ...
박준홍(윤리교육·18)  2018-11-14
[소통] [422호/4컷 만화] #선물
이예진(교육학·17)  2018-11-12
[독자의시선] [422호/독자의 시선] 앗! 여자 목숨, 신발보다 싸다
불법촬영과 편파수사에 문제를 제기하는 ‘불편한 용기’ 시위에서 보았던 문구가 떠오르는 요즘이다. ‘여자 목숨, 신발보다 싸다’라는, 이처럼 한국 여자가 처한 현실을 통렬하게 표현하는 문구가 또 있을까. 지난 5월부터 여성들은 불법촬영 근절과 관련자의 ...
하주현(환경교육·15)  2018-11-12
[사설] [422호/사설] 신축 도서관 개관에 즈음하여
6년에 걸친 우여곡절 끝에 2018년 10월 26일에 신축 도서관이 개관했다. 그동안 재원과 장소에 대한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신축된 도서관은 학교에 새로운 구심점을 제공하리라고 기대된다. 건물공사, 시설이전, 기획작업과 관련된 많은 이들의 수고가 ...
한국교원대신문  2018-11-12
[기자칼럼] [422호/기자칼럼] 게임 스트리밍, '홍보'일까 '절도'일까
최근 유튜버, BJ등 자신만의 영상을 찍고 올리는 ‘1인 크리에이터(Creator)’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생겨나면서 그 주제도 먹방, 게임, 패션, 화장 등 다양해졌다. 이러한 1인 크리에이터 중 자신이 게임을 하는 모...
양인영 기자  2018-11-12
[독자의시선] [422호/독자의 시선] 사람은 사람과 함께 ‘삶’
언젠가 고향 친구와 정자에 누워있던 적이 있었다. 왜 그곳에 있었는지, 무얼 하다가 그곳에 갔는지 기억은 희미하지만 그날 떠올린 생각은 죽어서야 잊힐 것 같다. 생각 없이 누워있었다. 처음에는 정말 아무 생 각 없이 말이다. 웬일인가 떠들썩하던 친구도...
손형우(윤리교육·18)  2018-11-12
[사무사(思無邪)] [422호/사무사] 합리적 선택의 대가
총학생회 선거가 무산됐다. 내년 3월 보궐선거에도 후보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1년 동안 총학을 ‘경험’했던 우리는 다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돌아가게 된다. 지난 5년 동안 우리 학교에 총학이 존재했던 시간은 2년 3개월에 불과하니, 어쩌면 우리에게는...
편집장  2018-11-12
[사무사(思無邪)] [421호/사무사] 총장님께 드리는 글
류희찬 총장님,저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대학본부 앞. 9월 13일, 10월 11일, 10월 12일, 10월 19일, 10월 22일. 학생들이 L교수의 파면을 촉구하기 위해 나온 그곳에 저는 있었습니다.저는 보았습니다. 여섯 명, 스무 명, 서른 명, ...
편집장  2018-10-29
[독자의시선] [421호/독자의 시선] 로렌스 애니웨이
영화 는 긴 러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미, 다양한 비유와 상징, 독특한 전개 방식과 스토리 라인을 통해 관람객을 몰입시킨다. 영화는 로렌스라는 한 인간의 정체성과 사랑, 곧 그(녀)의 삶을 담고 있다. 35번째 생일을 맞은 로렌스. ...
김경지(미술교육·14)  2018-10-29
[사설] [421호/사설] 당신은 누구입니까
지난 9월, 유엔총회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사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김남준(RM)의 연설은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연설은 그들의 노래만큼이나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7분 정도의 짧은 ...
한국교원대신문  2018-10-29
[독자의시선] [421호/독자의 시선]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82년생 김지영’
현재 내가 듣고 있는 한 교양 수업에서 책 ‘82년생 김지영’ 의 일부를 읽고 토론을 했던 적이 있었다.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토론을 나는 기대하면서도 달갑지 않아했다. 여성인권에 관련된 책을 많은 사람이 읽고 그것에 대해 사유하며 생각을 나누는...
허채은(미술교육·17)  2018-10-29
[기자칼럼] [421호/기자칼럼] 죽은 물고기로 살 것인가
내가 좋아하는 독일 격언으로 글을 시작하고자 한다. 독일의 시인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는 “죽은 물고기만이 물결을 따라 흘러간다.”라고 말한다.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의 흐름대로만 살아가지 않는다. 물의 흐름을 따라 추진력을 얻어...
이예림  2018-10-29
[소통] [421호/시론] 소확행
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팬이다. 그런데, 요근래에 “소확행” 이라는 말을 그가 만들었다고 들었다. 그 속뜻은 “인생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너무 무리한 목표를 추구하고 열정을 강요당하면서 살기 보다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면서 사는게 좋다”...
유선아 화학교육과 교수  2018-10-29
[기자칼럼] [420호/기자칼럼] 대확행을 꿈꿔본다
요즘 생활문화 전반을 관통하는 키워드를 찾는다면 `소확행(小確幸)`이라고 할 수 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준말. 지난해 11월부터 포털사이트에서 `2018 트렌드 키워드 #1`로 소개됐다. 단적으로 인스타그램에 `#소확행` 해시태그를 검색만 해...
최예찬 기자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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