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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9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화] [437호/교수의서재] 다른 책이어도 같은 진리, 많이 읽고 오래 생각하라
누구나 고유한 특성과 재능을 갖고 있다. 독서도 마찬가지이다. 성찬영 수학교육과 교수는 책을 읽을 때에도 자신만의 관심과 방식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이번 교수의서재에서는 그가 두 권의 책을 통해 자신만의 독서 방식을 키워온 경험에 대해...
현정우  2020-02-17
[문화] [437호/이주의 영화관] 언컷 젬스 & 사마에게
◇ 빚, 뉴욕, 보석상2017년 으로 주목을 받았던 영화감독 사프디 형제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 신작, 는 보석상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뉴욕의 한 오피스텔에서 보석상을 운영하고 있는 유대인 하워드는 도박이 취미입니...
현정우  2020-02-17
[문화] [437호/컬처노트] 향기로운 세상을 맡아봅니다
“저기, 손 씻으셨어요?” 악수를 하던 박 사장의 와이프가 흠칫, 불편한 안색으로 묻는다. 김 기사의 눈동자는 데굴데굴 위를 향한다. 지난 9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개의 상을 거머쥔 영화 ‘기생충’의 한 장면이다. 기우의 가족은 반지하에서 백수...
김현정 기자  2020-02-17
[학술] [436호/교수의 서재] 매체의 변화가 바꾸지 못한 추억
기술이 발전하면서 매체 또한 변화하였다. 종이책은 점점 사라지고, 그 빈자리는 전자책이 채우고 있다. 기술교육과 김지민 교수는 매체의 변화가 가져온 소설의 변화와,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종이책의 추억을 말한다. ◇ 교수님이 학창시절에 인상 깊게 읽으셨...
양인영  2019-12-10
[문화] [435호/컬쳐노트] 책과 영화가 비추는 현실, <82년생 김지영>
‘김지영 씨는 1982년 4월 1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키 50센티미터, 몸무게 2.9킬로그램으로 태어났다. 김지영 씨 출생 당시 아버지는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주부였다.’마치 어딘가에 김지영 씨가 실존할 것만 같은 서술이다. 작가는 “자...
양인영 기자  2019-11-18
[문화] [435호/사회문화] 계속되는 논란 속의 도서정가제
‘도서정가제의 폐지를 청원합니다.’ 11월 13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된 청원 글은 동의하는 사람이 20만 명을 넘기며 마감되었다. 도서정가제가 이렇게 논란이 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달 23일, 출판유통심의위원회가 전자책 관련 업계에 공문을 보내면...
이희진 기자  2019-11-18
[문화] [435호/2주의 영화관] <하이 라이프> & <타이페이 스토리>
◇ 자연과 우주라는 두 공간영화가 시작하면 한 아기가 눈앞의 스크린을 보며 옹알이를 하고 있습니다. 밖에서는 빡빡머리의 한 남성이 우주선을 고치고 있습니다. 아기의 울음소리가 우주선을 고치는 남성의 헬멧 안에까지 흘러 들어오고, 부품 하나가 우주 속...
현정우 기자  2019-11-18
[학술] [제435호/교수의 서재] 메논에서 미래를 향한 주체성을 끌어내다
이번 호 교수의 서재에서는 윤리교육과 박병기 교수님을 만나보았다. 학부 시절 감명깊게 읽은 ‘메논’과 최근에 읽은 ‘미래는 오지 않는다’ 두 책을 엮어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그리고 교사를 꿈꾸는 우리에게 덕은 가르쳐질 ...
이예림, 이희진 기자  2019-11-18
[학술] [434호/교수의 서재] 문학소년, 국어학자가 되다
이번 호 교수의 서재에서는 국어교육과 이동석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동석 교수는 인상 깊게 읽은 책으로 시정곤, 최경봉의 ‘한글과 과학문명’,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문구의 ‘관촌수필’을 꼽았다. 마음이 숙연해지는 한글의 총체...
김동건, 김현정 기자  2019-11-04
[문화] [434호/컬쳐노트] 그레고르를 사랑할 수 있나요?
우리의 소중한 가족, 친구, 연인을 떠올려보자. 우리는 수많은 사람 중에 하필, 왜,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일까? 우리가 사랑하는 그 사람의 자리는 사실, 비슷한 다른 사람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한 자리일지 모르는데도 말이다. 뒤이어 소개할 프란츠 카프...
이희진 기자  2019-11-04
[문화] [434호/이주의 영화관] 경계선, 날씨의 아이
◇ 전설을 기반으로 한 원작영화 은 스웨덴 작가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가 쓴 동명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는 으로 유명한 작가로, 전설 속의 존재들이 인간 사회에서 살아갈 때 벌어지는...
현정우  2019-11-04
[섹션] [433호/섹션] 우리의 한빛, 훈민정음
한빛, '세상을 이끄는 환한 빛'이란 뜻의 순우리말이다. '한글'은 우리에게 한빛같은 존재이다. 그렇다며 우리는 이러한 한글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한글에 관한 지식은 과연 사실일까? 훈민정음 이모저모1)...
김다은 기자, 김현정 기자  2019-10-22
[문화] [433호/컬처노트] 따뜻한 눈사람
눈사람 -정호승 사람들이 잠든 새벽 거리에가슴에 칼을 품은 눈사람 하나그친 눈을 맞으며 서 있습니다품은 칼을 꺼내고 눈을 대고 갈면서먼 별빛 하나 불러와 칼날에다 새기고다시 칼을 품으며 울었습니다용기 잃은 사람들의 길을 위하여모든 인산의 추억을 흔들며...
김현정 기자  2019-10-22
[문화] [433호/이주의 영화관] 조커, 메기
◇ 끊이지 않았던 논란들는 개봉 전부터 여러 논란을 불러왔던 영화였습니다. 제대로 개봉하기도 전에 일어난 논란이기에 본편에 대한 논란이라기엔 무리가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요지는 조커라는 캐릭터에 이입하여 범죄가 일어날 상황을 우려하는 것이...
현정우 기자  2019-10-21
[학술] [433호/교수의 서재] 실제 삶의 이야기로 바라보는 ‘선생님이란?’
이번 호 교수의 서재에서는 불어교육과 정우향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우향 교수는 우리학교 학생들이 엄마 마음처럼 따스한, 그러나 교육자로서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가 되기를 바라며 에드워드 할로웰의 ‘행복의 발견’과 로버트 그린의 ‘마스터리의 법칙’...
이희진, 한주안 기자  2019-10-21
[문화] [432호/사회탑] 홍콩의 ‘우산 혁명’, 민주화의 비를 내리게 하다
香港 加油!(홍콩 힘내라!) 이 말은 이웃나라 홍콩의 송환법 공식철회 시위에 사용되는 구호이다. 약 100만 명의 홍콩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에 홍콩 경찰은 시위대의 움직임을 막기 위해 최루탄과 물대포를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시...
이예림  2019-10-02
[문화] [432호/이주의 영화관] 애드 아스트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 할리우드
이주의 영화관영화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코너 ‘영화도서관’이 매 발행 주 극장가에 걸리는 영화 중 두 편을 선정하여 추천 포인트와 비추천 포인트를 집어 주는 코너 - ‘이주의 영화관’으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분들, 영화를 보았...
현정우  2019-10-01
[학술] [432호/교수의서재] 비판적 시각으로 책 속에 녹아든 사회를 바라보다
이번 호 교수의 서재에서는 독어교육과 강태호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태호 교수는 학생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작품으로 황지우 시인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게로’와 아도르노, 호르크하이머의 ‘계몽의 변증법’을...
이희진 기자  2019-09-30
[학술] [431호/교수의서재] 접속의 시대, 융합을 통해 최고로 향하다
이번 호 교수의 서재에서는 컴퓨터교육과 이태욱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태욱 교수는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으로 제레미 리프킨의 ‘소유의 종말’을 꼽았다. 이 책에서는 더 이상 소유가 아닌 접속의 시대가 온다고 말한다. 이태욱 교수는...
이희진 기자  2019-09-26
[문화] [431호/컬처노트] 넷플릭스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
넷플릭스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는 리버티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폭력과 같은 어두운 일들은 없는 명문학교이다. 지성과 인성까지 겸비한 리더를 키우는 학교다. 표면...
한주안 기자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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