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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00호] 서울대 시흥캠퍼스, 대학 공공성 훼손 논란
지난 3월 11일 대학 직원들이 서울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폐지를 위해 서울대 본부 건물을 점거 중이던 학생들을 강제 진압하는 일이 발생했다. 소화기 분말이 분사되고, 소방호스로 사람에게 물대포를 쏘는 등 과격한 상황이 이어졌고, 일부 학생들은 직원들...
한건호 기자  2017-03-27
[독자의시선] [400호] 교사 양성 과정에 대한 단상
내가 ‘교육학과’에 진학한 것은 순전히 교육에 대한 관심에서였다. 교육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는 아직도 섣불리 답할 수 없지만 개인의 변화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교육은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개인의 변화를 기대하고, 조력하는 교육...
신지윤(교육학·15)  2017-03-27
[교육] [400호/교육현장엿보기] 선생님! 저예요, 저 아파요.
회색빛으로 가려진 풀더미 속에 파릇이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무엇이든 희망없이 보이던 겨울의 차가움 위를 기약 없이 교육이란 희망으로 두드려 왔는데, 흘러가버린 줄 알았던 사랑이 스며들어 단단한 껍질을 깨고 희망이 보이는 감격을 선사하고 있다.3...
이옥영 교사  2017-03-27
[사회] [400호] 사교육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사교육은 우리 생활에 너무나 깊게 스며들어 이질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오히려 공교육보다 사교육을 더 중시하는 경향까지 나타나고 있는 지금, 사교육의 현황과 폐해, 해결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2016년 사교육비 현황 및 통계 분석지...
박주환 기자  2017-03-27
[학내] [400호] 우리학교 일본인 유학생 모리 마도카 학우를 만나다
현재 우리학교에는 중국, 일본, 칠레 등 세계 곳곳에서 온 약 50명의 유학생이 다니고 있다. 유학생들은 어떤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을까? 일본에서 온 유학생 모리 마도카(초등교육과) 학우를 만났다.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일본 후쿠오카에...
김지연 기자  2017-03-27
[학내] [400호] 2017년도 재정위원회 열려
2017년도 재정위원회가 지난 2월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재정위원회에서는 ▲2016회계연도 대학회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2017학년도 등록금 등 책정안 ▲2017회계연도 대학회계 예산안 등이 주요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다.이...
한건호 기자  2017-03-27
[학내] [400호] 총학 선거 무산, 비대위 모집 예정
지난 22일은 총학생회 추가 후보 등록의 마감일이었다. 그러나 마감일이 되어서도 지원자는 없었고 결국 보궐선거가 진행됐던 작년과 똑같이 선거는 무산됐다.총학생회 선거가 무산되면, ▲단과대학학생회장단 ▲과학생회장단 ▲동아리연합회장단 ▲언론출판협의회 의장...
박주환 기자  2017-03-27
[학내] [400호] 우리학교 학과 내 장기자랑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
매년 이맘때쯤 항상 대학 내에서 학우들에 입에 오르내리는 화두는 바로 신입생들의 장기자랑이다. 각 학과의 행사가 3월에 몰려있는 만큼 대부분의 장기자랑이 이 때 이뤄지고 그에 따라 신입생들의 부담은 가중된다. 우리학교에서는 과연 어떤 식으로 장기자랑이...
김승연  2017-03-27
[학내] [400호] 우리학교 조교 고용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
우리학교에는 현재 총 49명의 학과•비학과 조교가 계약직 공무원의 신분으로 근무하고 있다. 과거의 조교 종사자는 임용시험 준비 병행이나 학업을 위한 1,2년 정도의 단기 근무가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3,4년 이상 근무하는 조교가 많아지는 추...
김서영 기자  2017-03-27
[사무사(思無邪)] [400호] 400호를 펴내며
한국교원대신문이 400호를 맞았다. 1985년 3월 5일 발행된 ‘한국교원대소식’을 지나 ‘한국교원대신문’, ‘교원대신문’, 그리고 ‘한국교원대신문’으로 제호가 바뀌기까지 한국교원대신문은 교원대의 역사와 함께 했다.한국교원대신문의 시초라 할 수 있는 ...
편집장  2017-03-27
[정보] [348호] 사령
박민지(역사교육·12)를 국자편집실 수습기자에 임명함.
박민지 기자  2017-03-26
[학내] [400호] 박성민 사무국장 인사발령에 교수 학생 연일 집회, 대학원 총학서도 동참키로
지난 17일,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의 부단장이었던 박성민 씨가 우리학교 사무국장직에 발령되자, 이에 대한 항의 집회가 20일부터 연일 열리고 있다. 박 사무국장은 역사학계를 비롯해 각급 학교의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거부당하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작업...
하주현 기자  2017-03-24
[독자의시선] [400호/시론] 내가 촛불이다, 그리고 전면전
한국교원대학교 사무국장으로 교육부의 역사교육정상화 추진 부단장이 임명되었다. ‘역사교육’의 ‘정상화’라는 미명으로 국정 역사교과서 발행의 실무를 담당했던 인물이다. 그 명칭에는 지금까지의 역사교육이 파행이었다는 그릇된 인식이 전제되어 있다. 전직 대통...
조한욱(역사교육) 교수  2017-03-24
[섹션] [399호] 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
김승연 기자  2017-03-13
[독자의시선] [399호/4컷만화] 사망年
노원희(초등교육·15)  2017-03-13
[기자칼럼] [399호] 중국 사드 보복에 대처하는 우리나라 정부의 자세
한국에 대한 중국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8일 기준 중국에 존재하는 롯데마트 99곳 중 55곳이 영업정지 처분을, 10일에는 LG 생활건강 항저우(杭州) 화장품 공장이 1개월간 가동 중단 조치를 받았다. 이들은 대부분 소방안전관리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
박주환 기자  2017-03-13
[사설] [399호] N포 세대와 꿈의 대학
‘N포 세대’라는 신조어가 있다. 신조어는 필요와 요구에 의해 새롭게 고안된 것이어서 때로는 기존의 그 어떤 말보다 날카롭고 정확하게 당대의 사회적 상황을 담아낸다.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많은 것을 포기한 신세대를 뜻하는 ‘N포 세대’ 역시 현재 우리...
한국교원대신문  2017-03-13
[독자의시선] [399호] 근황1
10년 전의 내게 지금의 모습을 이야기해줬다면 아마 쉬이 믿지 못했을 것이다. 그때의 나는 뭐든 될 줄 알았던 나였기에. 지금의 내게 10년 후의 모습을 얘기해준다면 똑같이 믿지 못할 것이다. 지금의 나는 뭐든 되고 싶은 나이기에.결국 떠난다.교원대만...
유인지(영어교육·09)  2017-03-13
[독자의시선] [399호] 연필
지난 학기 연재했던 ‘얼렁뚱땅 문화 살롱’은 종료합니다. 이번부터는 ‘소품 제작’이라는 꼭지를 시작하려 합니다. 품은 뜻이 썩 다양한 단어, 소품(小品). 문자 그대로 작은 모형이라는 의미도 있고, 규모가 작은 예술품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모두 마음에...
김성치(초등교육·14)  2017-03-13
[독자의시선] [399호/시론] 농도 개념과 우리 생활
맑고 푸른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우중충한 흐린 하늘을 보면 기분도 우울해진다. 요즘 들어 뿌연 회색의 하늘이 자주 보인다. 그냥 구름 때문만은 아닌 때가 많다. 미세먼지와 극미세먼지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 있는 대략 반 정도의 미세먼지는...
김효남(초등교육) 교수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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