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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소통] [395호/얼렁뚱땅 문화살롱] 「i」, Kendrick Lamar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인근 학교들 중 가장 먼저 두발 자율화를 실시했다. 대개 머리를 기르는 것이 보통이었다. 물론 몇몇 멋쟁이 친구들은 적당히 파마를 하거나 염색을 했다. 눈에 띌 만큼 화려하거나 지저분하지 않다면 모든 머리 형태는 용인되었다. 물론...
김성치(초등교육·14)  2016-10-24
[독자의시선] [395호] ‘행복한 식탁’ 덕에 행복한 시간을~
오늘 사도교육원에서 주관하는 ‘행복한 식탁’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2학년 체육심화 학생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 온다는 소식을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좋아하는 비빔밥과 바나나, 새우튀김이 맛있게 준비되어있었다. 교원대에서 근무한지 1년이 넘었지만 제 1식당...
박재정(초등교육) 교수  2016-10-24
[소통] [395호/시론] 인류의 미래라는 화두(話頭)와 교육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산다. 오늘 아침은 이미 기억 저편의 시간으로 분류되었고, 저녁은 아직 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온전히 올 것이라고 확신할 수도 없는 미래의 시간일 뿐이다. 그것을 불교철학에서는 이 순간에의 집중이 바람직한 삶의 핵심이라는 말로...
박병기(윤리교육) 교수  2016-10-24
[기자칼럼] [395호] 블랙리스트와 문화예술
12일, 한국일보에서 익명의 관계자의 신고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최초로 보도되었다. 2016년 국정감사 당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실에 의해 그 존재가 확인된 이 블랙리스트는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에 서명한 문화인 594명, 201...
황인수 기자  2016-10-24
[사무사(思無邪)] [395호] #어디에나_성폭력
요 며칠 ‘문단_내_성폭력’라는 해시태그로 SNS에서 시인과 소설가들의 만행이 폭로되고 있다. 존경하던 시인에게 시를 배우려 했던 한 습작생은 그로부터 “여자는 남자 맛을 알아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 시인이 자신을 만나서 스킨십을 하길 원한다는...
하주현 기자  2016-10-24
[사설] [395호] 지금 교육의 전문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생각하게 하는 이유
우리 헌법은 모든 국민의 교육받을 권리에 대해서 정하고 있다. 교육기회의 균등성, 의무교육의 보장,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 및 대학의 자율성을 헌법은 명문화하여 보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국민들이 교육을 통해서 능력껏 함께 살 수 있는...
한국교원대신문  2016-10-24
[독자의시선] [394호/시론] 관계적 사고
학교 다니던 시기에 공부한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평생을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우리는 부단한 배움을 통하여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전 생애에 걸친...
김한별(교육학과) 교수  2016-10-10
[사설] [394호] 교직으로 나아가는 준비, 교육실습의 의미
이제 곧 교육실습이 시작된다. 교육실습은 예비교사인 학생들이 막연히 가지고 있었던 자신의 교직 진출에 대한 확신,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 그리고 배운 지식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결과적으로 교육실습은 현장 경험을 통해 교직에 대...
한국교원대신문  2016-10-10
[기자칼럼] [394호] 지식인의 의무
지난 달 25일 백남기 농민이 선종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시위에서 경찰이 발포한 물대포를 맞은 뒤 수술을 받고 혼수상태로 317일간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 분명 물대포를 앞세운 도 넘은 공권력의 사용이 그의 사인인 것임은 명백하다. 그...
박주환 기자  2016-10-10
[소통] [394호] 4컷 만화
노원희(초등교육 · 15)  2016-10-10
[독자의시선] [394호] 얼렁뚱땅 문화 살롱-「2 MANY HOMES 4 1 KID」, 저스디스(JUSTHIS)
세 살짜리 아이가 있다. 아이는 혼돈의 총집합이라고 부를 만한 수십 년의 세월을 불안한 마음으로 지난다. 아이는 긴 여행에서 수많은 장소에 머물다 곧 다시 떠난다. 그러다 눈 깜짝할 새 여든 살 먹은 노인이 된다. 이제 초조함과 싸우는 그는 아주 먼 ...
김성치(초등교육과 · 14)  2016-10-10
[독자의시선] [394호/교육현장엿보기]
교사의 길에 들어선지 어느덧 33년. 지난 걸음을 돌아보는 날이 많은 교직생활의 황혼기에 서니, 앞으로 교직생활을 시작할 미래의 교사들에게 과연 ‘교사’란 무엇으로 자리하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교육이란 무엇이고 교사란 무엇인가? 왜 교사가 되고 싶은가...
김은숙(미원중학교 수석교사)  2016-10-10
[사무사(思無邪)] [394호] 조건부 교직원
교육연구학생지도비의 지급대상에서 대학회계직원이 제외됐다. 대학회계직원 분(分)의 교육연구학생지도비 2억이 추경예산에 편성돼있었으나 예산 총액의 30%를 삭감하라는 교육부의 결정이 났고 학교는 재량껏 항목을 정리했다. 즉 대학회계직원의 교육연구학생지도비...
편집장  2016-10-10
[사설] [393호] 적정학급과 적정학교의 기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는 학령인구 감소에서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신입생이 없어서 입학식을 하지 못한 학교가 전국에 120교에 이른다는 뉴스보도(연합뉴스 2016. 9. 21.)는 이러한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교육부 보도자료(2016. 7....
한국교원대신문  2016-09-26
[독자의시선] [393호/시론] 사도교육과정 변화의 요구와 필요성에 대하여
교원대 사도교육원이 지향하는 목표는 진정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Residential College(RC)이다. 전 세계 유명 대학교는 거의 대부분 RC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RC는 학교 기숙사이면서 동시에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조직이다...
김영훈(사도교육워장) 교수  2016-09-26
[사무사(思無邪)] [393호] “성인은 자신의 실패에 책임을 져야 하죠”
미래도서관 건축을 위한 대응자금에 대학회계 예산이 투입됐다. “신축도서관에 교비가 투입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여러 차례 구성원에게 호언장담을 했던 전임 총장은 오간데 없고 남은 이들만 한숨을 쉬고 있다. 동문 네트워크도, 절대적인 예산 세입도...
편집장  2016-09-26
[소통] [393호/맥 짚어주는 자]
지난 9월 12일 오후 7시 44분에 규모 5.1, 오후 8시 32분에 규모 5.8, 9월 19일에는 오후 8시 33분 규모 4.5의 지진이 경주에서 발생했다. 또한 9월 25일 기준 총 400여 차례 이상의 여진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계속되는...
박주환 기자  2016-09-26
[독자의시선] [393호]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읽고
청년들에게 '좋아하는 일'은 다시 태어나야 한 번쯤 선택해볼 만한 일이 되었다. 인생을 두 번 선택할 수 없는 이상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하는, 꿈꾸는 것이 꿈이 되어 버린 시대, 그래서 지금은 '헬조선&...
신지윤  2016-09-26
[독자의시선] [393호] 관제(官製)에 잠식당하는 사도교육원생들
이 나라에 살다보면 비릿한 ‘관제(官製)’ 냄새를 풍기는 문구들을 종종 보게 된다. 그네들은 영어 약자를 무척 좋아해 IGT(I am Global Teacher)와 같은 이름을 붙이거나, 유사한 발음을 이용한 이른바 ‘언어유희’를 사랑하여 'H...
차기연 기자  2016-09-26
[기자칼럼] [393호] 당당한 인간으로, 어머니로 살기 위해
결혼하지 않은 여자가 아이를 낳아 홀로 만18세 미만의 아이를 기를 경우 ‘미혼모’라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미혼모는 약 2만 4천 명. 그 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미혼모를 평등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
박은송 기자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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