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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소통] [419호/4컷 만화] #긱순
이예진(교육학·17)  2018-10-01
[기자칼럼] [419호/기자칼럼] 우리는 후배들이 마음놓고 다닐 수 있는 학교를 꿈꾼다.
“그 교수님이 방으로 부르면 절대 혼자 가지마.”, “그 교수님 수업시간엔 치마입고 가지마.” 학교에 입학하고 한 두 번은 들어본 이야기다. 어떤 교수가 성희롱을 자주 하는지는 학생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퍼져있었다. 하지만 행여 불이익이 돌아올까 앞에서...
양인영 기자  2018-10-01
[사설] [419호/사설] 가까울수록 수줍게
명절의 풍경은 무언가 넘쳐난다. 도로에는 차들이 넘쳐나고, 마트에는 선물세트 상자가 넘쳐나고, 영화관에는 연인들로 넘쳐난다. 음식을 하는 집에서는 기름 냄새가 넘쳐나고, 펼쳐놓은 교자상에는 빽빽하게 접시들로 넘쳐난다. 텔레비전을 켜면 제목을 들어본 적...
한국교원대신문  2018-10-01
[독자의시선] [419호/독자의 시선] 너 한국인이었어
홍콩에서 학기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다. 그리고 그동안 “너 한국인이었어?”라는 질문을 스무 번 남짓 들었다. 질문을 하는 친구들, 어른들은 모두 나를 홍콩 현지 학생으로 보았다는 말을 덧붙인다. “아~ 그랬구나. 나는 한국인이야”라고 답하지만 그...
하주현(환경교육·15)  2018-10-01
[사무사(思無邪)] [418호/사무사] 중립은 없다
지난 한 달 동안, 청람광장은 L교수의 성범죄 고발로 떠들썩했습니다. 피해자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결코 적지 않았습니다. “폭로 글을 쓰면 다 피해자인가?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된다.” 이런 내용의 댓글과 게시물은 ...
편집장  2018-09-19
[소통] [418호/4컷 만화] #변화
이예진(교육학·17)  2018-09-17
[사설] [418호/사설] 캠퍼스는 안전해야 한다
캠퍼스는 학생, 교수, 직원, 연수생, 방문객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학습과 연구의 일터이며 쉼터이다. 많은 사람들이 캠퍼스를 바쁘게 혹은 천천히 다닌다. 당연히 길에서의 안전도 살필 필요가 있다. 최근 일반 언론에서도 대학 캠퍼스의...
한국교원대신문  2018-09-17
[기자칼럼] [418호/기자칼럼] 피해자를 피해자화하지 말 것
2018년 8월 14일, 안희정 성폭행 사건 1심에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다. 선고문의 요지는 피해자의 증거가 불충분하며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미성년자도 아닌 점 등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는 것이었다. 판결문에 상세...
현정우  2018-09-17
[독자의시선] [418호/독자의시선] 관계
관계 1. 각자의 사정 말엔 분명 무게가 있다. 그러나 그 무게를 재는 저울은 저마다 다 달라서, 풍선처럼 날아오른 너의 말이내 속에서 터질 때 모든 걸 뒤흔들 수도 수 없이 많은 침삼킴 끝에 뱉은 말이한낱 종이비행기가 되어 너를 그냥 지나칠 수도. ...
홍수미(화학교육·18)  2018-09-17
[소통] [418호/독자의시선] 사랑, 애(愛)
사랑, 애(愛) 1 그해는 지독히도 네가 보고 싶었다 깨고 나면 잊혀지는 꿈처럼 너를 사랑하고 싶었는데꿈에서 깨고 싶지 않을 정도로 너를 마음에 담아서너와의 추억을 붙잡고 소리 없이 우는 날이 많았다 네가 그리워 우는 날이 많았다 2 별이 쏟아질 것 ...
이샛별(화학교육·18)  2018-09-17
[독자의시선] [418호/독자의시선] 고생해봤니?
주말 오전 집에서 가족들과 여느 때와 같이 티브이를 즐기고 있었다. 티브이를 보며 잠을 깨는 게 우리 집에선 일종의 주말 의식(?) 같은 것으로 여겨질 만큼 거의 매주 주말 아침 우리 집에선 바보상자 예배(?)가 거행되는 풍경이 연출되었다.여느 다른 ...
박형규(기술교육·15)  2018-09-17
[소통] [418호/시론] 교원노조법, 개정이 필요하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지난 2013년 10월 고용노동부의 법외노조 통보에 따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법외노조가 되었다.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이하 ‘교원노조법’) 제2조가 해직 교원을 조합원으로 가입·활동하...
정필운 일반사회교육과 교수  2018-09-17
[사무사(思無邪)] [417호/사무사] 그녀의 몸, 그녀의 선택
현재 대한민국에서 낙태는 불법이다. 임신 중단을 원하는 여성은 병원을 물어물어 위험한 불법 수술을 받거나, 인터넷에서 구한 출처가 미심쩍은 낙태약을 복용해야 한다. 낙태 사실이 적발될 경우 여성은 형법 269조 1항, 일명 ‘낙태금지법’에 따라 1년 ...
편집장  2018-05-28
[사설] [417호/사설] 매일, 개인 또는 공동체에 의미가 있는 축제 만들기
5월 달력에는 특정일로 표시된 날들이 많이 있다. 우리 학교 달력을 보더라도,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유권자의 날, 스승의 날, 5․18민주화운동기념일, 부부의 날, 성년의 날, 석가탄신일, 바다의 날’과 같은 기념일이 있...
한국교원대신문  2018-05-28
[사설] [416호/사설]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하다
곧 스승의 날이 다가온다. 스승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제정한 취지는 스승의 은혜를 다시금 되새기고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사명을 다하는 선생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러한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스승의 날이 오히려 교사들의 사기를 저하시...
한국교원대신문  2018-05-14
[사무사(思無邪)] [416호/사무사] 혐오는 스포츠가 아니다
“별풍선 518개! 폭동개!” 작년 5월 12일, 아프리카tv의 bj 철구가 별풍선 518개를 받고 방송에서 외친 말이다. 그리고 지난 4월, 그의 이름을 빌린 pc방 ‘철구 pc’가 전남대학교 후문에 문을 열었다. 과거 발언에 대한 해명이나 사과는 ...
편집장  2018-05-14
[기자칼럼] [416호] 왜 그녀들은 직장을 잃어야만 했는가?
우리나라는 헌법으로 개인이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않을 것을 보장한다 하지만 개인의 사상을 검증한다는 것은 그의 사상에 따라 차별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이 경우, 개인은 차별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상대가 ...
양인영 기자  2018-05-13
[사무사(思無邪)] [415호/사무사] 평화의 빛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손을 맞잡았다. 두 사람은 웃으며 함께 판문점으로 걸어갔고, 그곳에서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에 따르면 한국전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 완전히 끝난다. 종전(終戰)...
한국교원대신문  2018-04-30
[사설] [415호] 남북관계 개선과 공동체 의식
지난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이를 통해 한반도의 오랜 반목과 갈등이 해결되기를 기원한다. 최근 급진전하고 있는 남북 간 관계개선은 우리 공동체 내에서의 갈등과 반목에 대해서도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된다.70년간의 냉전 갈등은 같은 민족...
한국교원대신문  2018-04-30
[기자칼럼] [415호] Let's do LETS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어떤 사회인가. 경제적으로, 지극히 이해타산적인 시장이 세상을 지배하는 자본주의 속에서, 우리는 서로 진실로 소통하지 못하는 다소 단절된 인간 관계를 맺으면 살아간다. 이러한 관계들의 연속이 병이 되어 인간 소외 현상을 야...
김수빈 기자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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