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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시선] [404호/시론] 로봇 교사와 인간 교사, 그리고 우리의 과제
학생들과 수업을 하면서 본인이 계속 해왔던 생각 중 하나는 「학생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이다. 수업하면서 학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면, 학생들은 대화를 하거나 메모를 하면서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곤 한다. 이러...
강성주(화학교육) 교수  2017-05-29
[학술] [404호] 나와 지구의 건강을 생각하는 여름나기
최근 산업기술의 발달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냉난방 시설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쾌적한 환경은 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데에는 긍정적이지만 에너지 절약과 개인의 기후 적응력의 관점에서는 바람직하다고 할 ...
심현섭(가정교육) 교수  2017-05-29
[학술] [404호] 환경, 관심만큼 좋아진다
정권이 교체되고 어느 때보다 지방분권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어쩌면 지방이라는 말자체가 이미 불평등을 포함하고 있는 말일 수 있다. 언제부터인지 알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에는 서울과 지방 두 개의 지역만 있는 것 같다. 모든 물자가 서울로 집중되다 보니...
오경석(충북청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2017-05-29
[문화] [404호/컬처노트]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 ‘라 벨 프랑스! La Belle France!’
"내가 사진을 찍는 유일한 이유는 그 순간 행복하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거장 사진작가로 불리는 자끄 앙리 라띠그(Jacque Henri Lartigue,1894~1986)가 남긴 말이다. 실제로 라띠그는 전문 사진작가가 아니었다. 프랑스의 부유한 집...
김지연 기자  2017-05-29
[문화] [404호] 서울역 '슈즈트리' 예술성 논란
지난 5월 20일에 개장한 서울로 7017과 함께 서울역 앞 광장에 자리 잡은 ‘슈즈트리’가 화제가 됐다. 세계적인 정원디자이너이자 환경미술가로 알려진 황지해 작가의 작품인 ‘슈트트리’는 폐기 처리될 신발 3만 켤레를 이용해 만들어졌다. 황 작가는 한...
한건호 기자  2017-05-29
[기획] [404호] 우리는 대학을 거부한다
2016년 우리나라 고등학교 졸업자의 국내외 대학진학률은 69.8%에 이르렀다. ‘대학은 나와야 사람 구실을 한다’는 말과 나이 대신 학번을 묻는 문화 등으로 미루어 볼 때 한국 사회에서 대학 졸업자는 ‘보통 시민’의 기준이 된 듯 보인다. 그러나 6...
김서영 기자  2017-05-29
[사회] [404호/맥짚어주는자] 랜섬웨어
당신은 식탁에 앉아 밥을 먹고 있는 중이다. 집에는 아무도 없고 밖은 어둡고 당신 앞에는 따뜻한 밥그릇이 놓여 있다. 그때 어디선가 불쾌할 정도로 맑고 가느다란 소리가 들려온다. 딩 동 댕 동 하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흘러나오고 당신은 자리에서 일어나 ...
현정우 기자  2017-05-29
[사회] [404호] 도시 중간계층 내모는 젠트리피케이션
새 정부 출범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도시재생 중심의 뉴딜사업’이 박차를 가하면서 국토부와 기획재정부등 관련 부처에서도 담당기구를 조직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의 도시재생은 공공편의시설의 확충이나 도시 ...
한건호 기자  2017-05-29
[교육] [404호/교육현장엿보기] Change Maker로서의 교사
오송 호수에 푸르름이 짙어가고 있다. 옥천 대청호에 드리워진 신록과 함께 아이들의 밝은 얼굴들이 선명하게 스쳐간다. 아! 아이들이 그립다. 옥천의 푸르름은 내게 행복과 기쁨이었구나. 교사의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교사의 행복은 곧 수업에 있다. 업무의...
정한숙(오송고등학교 수석교사)  2017-05-29
[교육] [404호] 입시명문고로 전락한 특목고·자사고, 일반고로 단계적 전환될 예정
3월 22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대영초등학교에서는 당시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의 교육공약 발표가 있었다. 그는 고교서열화 해소를 주장하며 “부모의 지갑 두께가 자녀의 학벌과 직업을 결정할 수 없다. 공평한 교육기회를 보장해 무너진 사다리를 다시...
이현주 기자  2017-05-29
[학내] [404호/여어나누] 다락리타임 앱 개발자 나동빈 학우를 소개합니다
우리학교 학우들의 수강신청을 도와주는 다락리타임은 2012년 송혁(초등교육·12) 학우가 개발했다. 한편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락리타임 앱은 나동빈(컴퓨터교육·15) 학우가 만들어 2017학년도 1학기 기준 1,076명의 사용자 수를 기록하고...
윤현지 기자  2017-05-29
[학내] [404호] “전국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대회” 우리학교 유학생 대상 수상
우리학교 박사과정 중국인 유학생 천홍, 양즈챵씨가 지난 13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법무부 주최 “전국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 대회”에서 중국 전통춤인 ‘공작의 연인’으로 대상(법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세계인의 날’ 10주년을 맞아...
김서영 기자  2017-05-29
[학내] [404호] “당신의 인생은 무엇입니까?”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저자와의 대화 행사가 지난 22일 오후 7시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저자와의 대화 행사에는 의 저자인 김수영 작가가 초청돼 꿈과 사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는 ▲축사 ▲인사말 ▲작가소개 ▲강연 ▲질의응답 ▲기념촬...
현정우  2017-05-29
[학내] [404호] 학업 단절 해결하지 못하는 군학점이수제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우리학교 남자 학우들에게 군복무는 큰 장애물이다. 우리학교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복무 중 원격강좌 학점이수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실효성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 2007년 처음 시행된 제도, 문재인 정부 들어...
황인수 기자  2017-05-29
[학내] [404호] 제2회 ‘별빛과 함께하는 밤샘 책읽기’ 행사 개최돼
지난 19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인 20일 오전 8시까지 우리학교 도서관에서 제2회 ‘별빛과 함께하는 밤샘 책읽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4월 24일부터 4월 28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우리학교 학생들만 참여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총장의 건...
황인수 기자  2017-05-29
[학내] [404호] 학부 졸업논문 관련 학사관리규정 일부 개정
학부생의 졸업 논문 제출 자격을 3학년 수료자 이상으로 확대하고, 졸업논문 불합격자 구제 범위를 ‘수료 후 4년 이내’로 확대한다는 학사관리규정 일부 개정안이 공고됐다. 현재 우리학교는 대체시행을 포함한 졸업논문 제출자격을 8학기자, 즉 4학년 1학기...
이현주  2017-05-29
[학내] [404호] 우리학교 간접고용노동자, 직접고용 가능할까?
지난 12일 문재인 대통령은 인천공항을 찾아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전체 노동자 중 간접고용 비정규직 비율이 83%로 전체 공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곳이다.또한 문 대통령은 “전 공공부문 간접고용 11...
김지연 기자  2017-05-29
[학내] [404호] 교육부, 2022년까지 교사 1만 3천여 명 증원 계획 보고
지난달 27일 감사원은 교육부가 ‘2015~2025년 중·고교 교원 중장기 수급계획’을 잘못 수립해 2025년이면 교원 1만 8천 여 명이 초과 공급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적정 수준의 교원 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판이 일던 와중, 이달 ...
김승연 기자  2017-05-29
[사무사(思無邪)] [404호] 사랑은 무죄
부대 밖에서 연인과 사랑을 나눈 동성애자 A대위에게 육군 보통군사법원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의 유죄를 선고했다. ‘군형법 92조 6 추행죄’ 위반이 그 명목이다. 해당 조항은 ‘군인 또는 준군인에 준하는 자에 대해 항문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
편집장  2017-05-29
[학내] [404호] 2017 대동제 ‘불타오르제’ 열려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교내 잔디광장을 비롯한 학내 곳곳에서 2017 대동제 ‘불타오르제’가 열렸다. 이번 대동제는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승인받은 예산과 전년도보다 500만 원 증액된 대학본부 사업지원금을 합쳐 3800만 원 가량으로 기...
하주현 기자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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