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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의시선] [397호] 올바른 길로 이끄는 사람, 교사(敎師)
어렸을 때부터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교사로의 진로를 정한 후엔, 적어도 교사로선 내 꿈을 이룰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교사가 아이들에게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을 간과했었다.우리 반에 며칠 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는 아이가 있었다. ...
남보나(역사교육·13)  2016-11-21
[사설] [397호] 민주주의의 위기와 시민교육의 과제
민주주의는 시민이 주인이며 국가권력 또한 그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당연한 귀결을 기반으로 성립되는 정치이념이자 생활양식이다. 우리 헌법은 제1조에서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선포하고, 제2조에서 바로 이러한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확인함으로써 우리의 ...
한국교원대신문  2016-11-21
[독자의시선] [397호] What과 How의 사이에서 (첫 교육실습에 대한 소고)
나는 이 글을 한 가지 질문으로 시작하고 싶다. '여러분에게 첫 교육실습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가?' 설렘과 걱정으로 맞이한 4주간의 교육실습을 통해 어떤 이들은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또 다른 이들은 자신의 전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
정기범(윤리교육·14)  2016-11-21
[독자의시선] [397호] 개, 돼지 발언과 나치 수용소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 “민중은 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지난 7월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교육부의 고위 공직자가 기자들에게 한 말이다. 이른바 개, 돼지 발언이 보도되면서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다. 민중이 누구냐는 기자들의 질문...
김용우(역사교육) 교수  2016-11-21
[독자의시선] [397호] 개, 돼지 발언과 나치 수용소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 “민중은 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지난 7월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교육부의 고위 공직자가 기자들에게 한 말이다. 이른바 개, 돼지 발언이 보도되면서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다. 민중이 누구냐는 기자들의 질문...
김용우(역사교육) 교수  2016-11-21
[독자의시선] [397호/시론] 교과교육공동연구소의 복원과 교과교육학의 정립
2016년 10월 25일자로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에 교과교육공동연구소가 다시 복원되었다. 교과교육공동연구소는 1992년에 설립되어 운영되다가 2007년 교육부의 예산 전면 중단으로 폐소되었고 이번에 다시 10년 만에 부활하였다. 그동안 교육연구원에...
김경한(교육연구원장)  2016-11-21
[독자의시선] [397호/시론] 교과교육공동연구소의 복원과 교과교육학의 정립
2016년 10월 25일자로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에 교과교육공동연구소가 다시 복원되었다. 교과교육공동연구소는 1992년에 설립되어 운영되다가 2007년 교육부의 예산 전면 중단으로 폐소되었고 이번에 다시 10년 만에 부활하였다. 그동안 교육연구원에...
김경한(교육연구원장)  2016-11-21
[소통] [396호/4컷만화]SIRI
노원희(초등교육·15)  2016-11-07
[독자의시선] [396호] 이러려고 최순실 욕하나 안타까워
뒷이야기는 재미있다. 특히나 상층 계급 내부의 천일야화는 신데렐라 드라마가 왕왕 성공적인 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우리의 천박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는 한다. 군복무 시절 지겹도록 시청해야 했던 종편 채널에서는 김정은이나 국내 상류층의 사촌의 남편의 팔촌...
차기연(역사교육·11)  2016-11-07
[사설] [396호] 미래도서관의 미래는 밝은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소위 미래도서관의 미래는 밝은가? 어떤 조직이든 그 의사결정은 민주적, 합리적 과정을 거쳐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한 조직의 지도자는 조직 전체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구성원들의 일반의지를 파악해서 조직을 ...
한국교원대신문  2016-11-07
[독자의시선] [396호] 활로는 하야보다 더 먼 곳에
지난 목요일 우리학교도 교원문화관 앞에서 박근혜 게이트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3, 4학년이 교육실습, 임용고시로 대부분 참여하지 못했지만 작년 국정교과서 사태 때보다 많은 인원이 모였다는 건 꽤나 고무적이다. 어느덧 최순실 게이트는 박근혜 게이...
김택(역사교육·11)  2016-11-07
[소통] [396호/시론] 너에게로 또다시… 왜?
지난 10월22일(토) 오후 6시 융합과학관 101호에서 컴퓨터교육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만나는 컴키즈(comkids)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는 졸업생 60여명과 재학생 50여명이 만나서 주로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였다. 주제발표로 나선 ...
김성식(컴퓨터교육) 교수  2016-11-07
[사무사(思無邪)] [396호] 지금, 여기 청소년
지난 5일 20만 명의 시민이 국민을 우롱한 비선실세와 그의 꼭두각시에 대한 단죄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 자신의 권리이자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려는 시민들이 연대했을 때 어떤 위력이 생길 수 있는지 모두 함께 절감하는 시간이었다. 청소년들도 이 시간에...
김서영 기자  2016-11-07
[소통] [395호/얼렁뚱땅 문화살롱] 「i」, Kendrick Lamar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인근 학교들 중 가장 먼저 두발 자율화를 실시했다. 대개 머리를 기르는 것이 보통이었다. 물론 몇몇 멋쟁이 친구들은 적당히 파마를 하거나 염색을 했다. 눈에 띌 만큼 화려하거나 지저분하지 않다면 모든 머리 형태는 용인되었다. 물론...
김성치(초등교육·14)  2016-10-24
[독자의시선] [395호] ‘행복한 식탁’ 덕에 행복한 시간을~
오늘 사도교육원에서 주관하는 ‘행복한 식탁’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2학년 체육심화 학생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 온다는 소식을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좋아하는 비빔밥과 바나나, 새우튀김이 맛있게 준비되어있었다. 교원대에서 근무한지 1년이 넘었지만 제 1식당...
박재정(초등교육) 교수  2016-10-24
[소통] [395호/시론] 인류의 미래라는 화두(話頭)와 교육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산다. 오늘 아침은 이미 기억 저편의 시간으로 분류되었고, 저녁은 아직 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온전히 올 것이라고 확신할 수도 없는 미래의 시간일 뿐이다. 그것을 불교철학에서는 이 순간에의 집중이 바람직한 삶의 핵심이라는 말로...
박병기(윤리교육) 교수  2016-10-24
[기자칼럼] [395호] 블랙리스트와 문화예술
12일, 한국일보에서 익명의 관계자의 신고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최초로 보도되었다. 2016년 국정감사 당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실에 의해 그 존재가 확인된 이 블랙리스트는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에 서명한 문화인 594명, 201...
황인수 기자  2016-10-24
[사무사(思無邪)] [395호] #어디에나_성폭력
요 며칠 ‘문단_내_성폭력’라는 해시태그로 SNS에서 시인과 소설가들의 만행이 폭로되고 있다. 존경하던 시인에게 시를 배우려 했던 한 습작생은 그로부터 “여자는 남자 맛을 알아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 시인이 자신을 만나서 스킨십을 하길 원한다는...
하주현 기자  2016-10-24
[사설] [395호] 지금 교육의 전문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생각하게 하는 이유
우리 헌법은 모든 국민의 교육받을 권리에 대해서 정하고 있다. 교육기회의 균등성, 의무교육의 보장,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 및 대학의 자율성을 헌법은 명문화하여 보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국민들이 교육을 통해서 능력껏 함께 살 수 있는...
한국교원대신문  2016-10-24
[독자의시선] [394호/시론] 관계적 사고
학교 다니던 시기에 공부한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평생을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우리는 부단한 배움을 통하여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전 생애에 걸친...
김한별(교육학과) 교수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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