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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6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의시선] [402호] 그때 말했더라면
학교폭력과 따돌림은 지금 세대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다.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따돌림은 물리적 형태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말려죽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상이 되는 아이를 일종의 역병이나 바이러스 취급하는 것이다. 따돌림...
정소연(국어교육·16)  2017-04-24
[독자의시선] [402호/시론] 리더십 발휘와 집단 매력 발산이 우리를 승리로 이끈다
지난 3월 17일 교육부의 박성민 전 역사교육정상화 추진단 부단장의 한국교원대 사무국장 발령의 모욕적 인사에 3주 동안 교수, 학생, 동문뿐만 아니라 좋은교사운동모임과 국교련과 교협연 등 구성원 모두가 일치단결된 모습으로 사무국장 및 교육부에 항의하는...
문윤섭(환경교육) 교수  2017-04-24
[학술] [402호] 사람과 소프트웨어
전공이 컴퓨터교육이라서 소프트웨어를 매일 접하다보니 ‘소프트웨어’의 본질에 대하여 생각할 시간을 많이 가지곤 한다. 소프트웨어(software)는 잘 알려진 대로 하드웨어(hardware)에 대비되는 말로서 기계장치인 하드웨어 안에 들어있는 프로그램들...
김태영(컴퓨터교육) 교수  2017-04-24
[학술] [402호] 샴푸 없이 머리를 감는다고? 노푸(No-poo)족이 나타났다!
화학성분이 들어있는 샴푸를 쓰지 않고 오로지 물로만 머리를 감는 ‘노푸족’ 열풍이 불고 있다. ‘노푸’는 샴푸를 쓰지 않는다는 의미로, No와 Shampoo가 합성된 신조어이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는 ‘노푸’를 실천하면 듬성듬성한 탈모 부위에 울창한...
심서현(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2017-04-24
[독자의시선] [402호]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하는 역할
“사람들은 서로 마주칠 때마다 항상 가면을 쓴다.” 영화 에 나오는 대사이다. 동시에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관통하는 전제라고 생각한다. 그는 카메라를 통해서 사람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찍었고, 영화를 통해서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진심에 다가가려 ...
현정우(컴퓨터교육·17)  2017-04-24
[문화] [402호/컬처노트] 미라클 벨리에
제목: 미라클 벨리에감독: 에릭 라티고“도망치는 게 아녜요, 비상하는 거예요.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거예요.” 소리를 듣지 못하는 부모 앞에서 폴라는 이렇게 노래한다. “사랑하는 부모님, 슬프지만 떠나야 해요. 이제 당신의 아이는 없어요.” 딸의 눈빛...
김지연 기자  2017-04-24
[문화] [402호] “루피는 왜 겨울에도 치마만 입나요?”
루피의 눈사람에 장난을 친 뽀로로는 다리를 건너 도망친 뒤 “그것도 못 건너면서”라며 루피를 놀린다. 화가 난 루피는 다리에 올라가지만, 겁이 나서 중간에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 인형극을 하던 루피의 비명소리...
김지연 기자  2017-04-24
[기획] [402호] 제19대 대선 후보 교육 정책 비교
◇ 교육부 폐지와 그 대안은대선 후보들의 주요 정책들 중 하나로 떠오른 것은 바로 교육부 폐지이다. 후보들 마다 폐지 혹은 역할 축소를 내세우는 등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현재 교육부의 상황을 문제로 진단하고 이에 대한 개선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건호 기자  2017-04-24
[사회] [402호/맥짚어주는자] 여론조사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관련 여론조사가 줄줄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여론조사가 과연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여론조사가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지 못하는 사례는 과거부터 존재했다. 1948년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 토마...
황인수 기자  2017-04-24
[사회] [402호] 지자체 '청년수당' 지급 박차 가한다
지난 7일 보건복지부에서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을 비롯한 경기도, 경북도의 청년수당 지급에 대한 동의 의견을 각 지자체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작년 8월 보건복지부의 직권 취소 처분을 받아 중단됐던 서울시 청년수당 지급 사업이 내달 9개월 만에 재...
김서영 기자  2017-04-24
[교육] [402호/교육현장엿보기] 교사의 꿈 - 모두 행복한 학교
새 학기를 맞이하여 분주하게 보낸 3월이 지나고, 무심천 벚꽃이 화사한 자태를 드러내는 4월 중순이 되어서야 고개를 들고 숨을 고르게 된다. 늘 그렇듯, 학기 초에는 2월부터 준비해 온 새 학기 계획과 실천으로 분주한 나날의 연속이다. 그런 중에도 해...
김순옥(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수석교사)  2017-04-24
[교육] [402호] 세월호 탑승했던 단원고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논란
지난 4월 16일, 대한민국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았다. 선체 인양 날짜와도 맞물리면서 사고 당시 세월호에 탑승하고 있었던 단원고 교사 9명 중 기간제 교사였던 2명의 순직 인정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북상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서울 행정법원 앞...
김승연 기자  2017-04-24
[학내] [402호] 세월호 3주기 추모 캠페인 열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세월호 희생자 추모 캠페인이 열렸다. 대학원 총학생회에서는 영화 영화 ‘나쁜 나라’를 오후 6시에 상영했으며, 전교조 한국교원대 분회에서는 우리학교 인문과학관 앞 잔디밭에서 노란 리본 고리를 만들어 하고 싶은 말을 적은 뒤 ...
황인수 기자  2017-04-24
[학내] [402호] 비대위체제 결성, 26일 학생총회 개회 예정
지난 12일 오후 7시에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가 열렸다. 7시 2분, 총 재적인원 163명 중 정족수 82명을 넘은 83명이 출석하며 개회되었다. 본 회의는 비상대책위원장에 지원한 이재경 학우를 인준하는 단일안건으로 진행됐다...
이현주 기자  2017-04-24
[학내] [402호] 이번 하기휴가 중 생활관 입사기간은 8주
이번 하기휴가 중 사도교육원 입사 기간은 최대 8주(59일)이다. 당초 사도교육원 측은 청소 및 시설보수 등의 문제로 최대 7주를 개방하겠다고 밝혔으나 학생들의 항의로 이후 8주로 기간을 연장했다. 이전보다 줄어든 입사 기간에 임용시험 준비생들은 “여...
김지연 기자  2017-04-24
[학내] [402호] 88% 불만족 교원대의 교통, 나아질 수 있을까?
우리학교는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다락리에 위치하고 있다. 주소지에서도 알 수 있듯 여타 대학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외진 장소에 자리하고 있고, 그만큼 교통과 문화시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열악한 상황이다. 특히 교통편에 대한 불만과 개선 요구는 줄곧 있어...
이현주 기자  2017-04-24
[사무사(思無邪)] [402호] 아직 4월입니다
꽃이 폈다. 따뜻한 봄기운이 물씬 올라오고 발걸음과 옷차림이 가볍다. 시험도 끝나 이젠 행사의 달 5월만 기다리면 된다. 게다가 두 주만 있으면 새 대통령이 선출되지 않나. 작년 늦가을부터 온 국민을 혼란에 빠뜨린 국정농단 사건의 주역들도 구속 수감돼...
편집장  2017-04-24
[학내] [402호/여어나누] 학생과 학교의 연결다리, 학생지원과 조규일 팀장을 만나다
우리학교 학생회관 2층에는 학생지도, 장학, 복지, 보건진료를 담당하는 부서인 학생지원과가 있다. 그 중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본부 측에 전달해주고 해결책도 모색하는 학교와 학생의 통로, 학생지원과 조규일 팀장을 만나봤다. 가능한 학생들의 이익을 많이 ...
이현주 기자  2017-04-24
[학내] [402호] 청소노동자 휴게실, 냉방 및 샤워시설 없어 불편
캠퍼스가 한적한 이른 아침부터 학교 구석구석을 책임지는 이들이 있다. 대학본부와 사도교육원, 종합교육연수원 소속 청소노동자가 그들이다. 강의실과 화장실을 비롯한 건물 내부와 생활폐기물, 낙엽과 잡초 관리까지. 매일 이뤄지는 그들의 노동으로 학교의 내·...
하주현 기자  2017-04-24
[기자칼럼] [401호] 교원대 2017년 봄
다시 봄이 왔다. 꽃이 피고 사람들의 옷차림은 가벼워졌지만 일교차가 커 감기에 걸리기 일쑤고, 나날이 심해지는 미세먼지 탓에 외출 시엔 방진 마스크가 필수다. 이 외에도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 것들은 여전하다. 하지만 지난 겨울 내내 꺼지지 않았던 촛불...
김서영 기자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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