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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1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422호/사설] 신축 도서관 개관에 즈음하여
6년에 걸친 우여곡절 끝에 2018년 10월 26일에 신축 도서관이 개관했다. 그동안 재원과 장소에 대한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신축된 도서관은 학교에 새로운 구심점을 제공하리라고 기대된다. 건물공사, 시설이전, 기획작업과 관련된 많은 이들의 수고가 ...
한국교원대신문  2018-11-12
[기자칼럼] [422호/기자칼럼] 게임 스트리밍, '홍보'일까 '절도'일까
최근 유튜버, BJ등 자신만의 영상을 찍고 올리는 ‘1인 크리에이터(Creator)’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생겨나면서 그 주제도 먹방, 게임, 패션, 화장 등 다양해졌다. 이러한 1인 크리에이터 중 자신이 게임을 하는 모...
양인영 기자  2018-11-12
[독자의시선] [422호/독자의 시선] 사람은 사람과 함께 ‘삶’
언젠가 고향 친구와 정자에 누워있던 적이 있었다. 왜 그곳에 있었는지, 무얼 하다가 그곳에 갔는지 기억은 희미하지만 그날 떠올린 생각은 죽어서야 잊힐 것 같다. 생각 없이 누워있었다. 처음에는 정말 아무 생 각 없이 말이다. 웬일인가 떠들썩하던 친구도...
손형우(윤리교육·18)  2018-11-12
[사무사(思無邪)] [422호/사무사] 합리적 선택의 대가
총학생회 선거가 무산됐다. 내년 3월 보궐선거에도 후보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1년 동안 총학을 ‘경험’했던 우리는 다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돌아가게 된다. 지난 5년 동안 우리 학교에 총학이 존재했던 시간은 2년 3개월에 불과하니, 어쩌면 우리에게는...
편집장  2018-11-12
[사무사(思無邪)] [421호/사무사] 총장님께 드리는 글
류희찬 총장님,저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대학본부 앞. 9월 13일, 10월 11일, 10월 12일, 10월 19일, 10월 22일. 학생들이 L교수의 파면을 촉구하기 위해 나온 그곳에 저는 있었습니다.저는 보았습니다. 여섯 명, 스무 명, 서른 명, ...
편집장  2018-10-29
[독자의시선] [421호/독자의 시선] 로렌스 애니웨이
영화 는 긴 러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미, 다양한 비유와 상징, 독특한 전개 방식과 스토리 라인을 통해 관람객을 몰입시킨다. 영화는 로렌스라는 한 인간의 정체성과 사랑, 곧 그(녀)의 삶을 담고 있다. 35번째 생일을 맞은 로렌스. ...
김경지(미술교육·14)  2018-10-29
[사설] [421호/사설] 당신은 누구입니까
지난 9월, 유엔총회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사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김남준(RM)의 연설은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연설은 그들의 노래만큼이나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7분 정도의 짧은 ...
한국교원대신문  2018-10-29
[독자의시선] [421호/독자의 시선]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82년생 김지영’
현재 내가 듣고 있는 한 교양 수업에서 책 ‘82년생 김지영’ 의 일부를 읽고 토론을 했던 적이 있었다.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토론을 나는 기대하면서도 달갑지 않아했다. 여성인권에 관련된 책을 많은 사람이 읽고 그것에 대해 사유하며 생각을 나누는...
허채은(미술교육·17)  2018-10-29
[기자칼럼] [421호/기자칼럼] 죽은 물고기로 살 것인가
내가 좋아하는 독일 격언으로 글을 시작하고자 한다. 독일의 시인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는 “죽은 물고기만이 물결을 따라 흘러간다.”라고 말한다.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의 흐름대로만 살아가지 않는다. 물의 흐름을 따라 추진력을 얻어...
이예림  2018-10-29
[소통] [421호/시론] 소확행
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팬이다. 그런데, 요근래에 “소확행” 이라는 말을 그가 만들었다고 들었다. 그 속뜻은 “인생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너무 무리한 목표를 추구하고 열정을 강요당하면서 살기 보다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면서 사는게 좋다”...
유선아 화학교육과 교수  2018-10-29
[기자칼럼] [420호/기자칼럼] 대확행을 꿈꿔본다
요즘 생활문화 전반을 관통하는 키워드를 찾는다면 `소확행(小確幸)`이라고 할 수 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준말. 지난해 11월부터 포털사이트에서 `2018 트렌드 키워드 #1`로 소개됐다. 단적으로 인스타그램에 `#소확행` 해시태그를 검색만 해...
최예찬 기자  2018-10-16
[소통] [420호/4컷만화] #현실
이예진(교육학·17)  2018-10-15
[사설] [420호/사설] ‘욕망’의 교육
3년 전 겨울, 한국교양기초교육원에서 교양교육에 대담이 열렸었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주제는 ‘과연 우리의 교육 현장에는 인간의 ‘욕구(need)’와 ‘요구(demand)’가 모두 고려되고 있는가’였다. 나아가 학교교육에서는 욕구와 요구의 불일치...
한국교원대신문  2018-10-15
[독자의시선] [420호/독자의시선] 조르바와 순례자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나는 자유다”- 카잔차키스의 묘비 뒷면에 적힌 글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 앞에 섰다. 나를 크레타 섬으로 이끈 장본인이다. 묘비를 보러 가는 길에는 마치 성지를 순례하는 사람처럼 마음이 경건하...
최수아(불어교육·13)  2018-10-15
[독자의시선] [420호/시는시이다] 空 家, 분쇄
空 家아무것도 없는 비어버린 집에침묵 속에 갇힌 나 하나만이 갇혀있다이빈집에나를제외한모든것은없고나또한있는것인지도도통모르겠다빈집의 문은 잠겨있지않다다만 그 문을 열 손이 없었을 뿐이다빈집의 창문에는 햇볕이 잘 든다다만 아침햇살 눈부시는 햇살에 쳐놓은 침...
박준홍(윤리교육·18)  2018-10-15
[소통] [420호/시론] 친구와 먹는 따뜻한 밥
나도 친구와 술 한잔 하며 늦은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도 친구와 술 한잔 하며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는 오늘 우연히 식당에서 내 뒷자리에 앉은 청년이다. 식당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커다란 방이었기 때문에, 손님들은 다리도 접어서 앉아야 하...
정우향 불어교육과 교수  2018-10-15
[사무사(思無邪)] [420호/사무사] 가짜 ‘토닥토닥’의 시대
“최종면접에서 불합격하셨습니다.” 문자를 받은 청년이 상심한 표정을 짓자, 그 뒤에 앉아있던 가수 아이유가 그의 어깨를 토닥이며 말한다. “몸도 마음도, ㅇㅇㅇ이 토닥토닥 해드릴게요.” 한 진통제 광고의 내용이다. 광고는 ‘어깨가 무거운’ 가장, ‘저...
편집장  2018-10-15
[기자칼럼] [333호] 생활관 스캔들
최근 기숙사에서 여러 가지 황당한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다. 율곡관에서는 소화기를 복도에 뿌려놓고 가거나 다른 호실에 들어가 노트북에 물을 뿌리고 나가는 등의 행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관에서 도난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몇몇 사건에는 경찰...
김준호  2018-10-13
[독자의시선] [333호]글이여 그 힘을 믿어라?!
글은 여전히 힘이 세다”-김난도 교수님“아프 니까 청춘이다”中 발췌- 글의 힘을 믿는 나로서는 적지 않은 공감을 해 본다. 다양한 글의 집합체라고 하고 있는 신문은 언론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 영향력은 한 사람에게, 또는 사회 여러 방면에 ...
정아현(물리교육·08)  2018-10-13
[사무사(思無邪)] [332호] ‘무상급식’찬반보다 중요한 것
이달 26일은 광역단체장과 지역단체장의 공석을 메우는 재·보궐선거가 진행되는 날이다. 서울시장의 보궐선거도 포함된다. 지난 8월 26일자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시장직을 사퇴했다. 이는‘무상급식’주민투표에서의 실패에 따른 책임이었다. 주민투표용지에는‘...
편집장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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