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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393호] 적정학급과 적정학교의 기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는 학령인구 감소에서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신입생이 없어서 입학식을 하지 못한 학교가 전국에 120교에 이른다는 뉴스보도(연합뉴스 2016. 9. 21.)는 이러한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교육부 보도자료(2016. 7....
한국교원대신문  2016-09-26
[독자의시선] [393호/시론] 사도교육과정 변화의 요구와 필요성에 대하여
교원대 사도교육원이 지향하는 목표는 진정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Residential College(RC)이다. 전 세계 유명 대학교는 거의 대부분 RC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RC는 학교 기숙사이면서 동시에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조직이다...
김영훈(사도교육워장) 교수  2016-09-26
[사무사(思無邪)] [393호] “성인은 자신의 실패에 책임을 져야 하죠”
미래도서관 건축을 위한 대응자금에 대학회계 예산이 투입됐다. “신축도서관에 교비가 투입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여러 차례 구성원에게 호언장담을 했던 전임 총장은 오간데 없고 남은 이들만 한숨을 쉬고 있다. 동문 네트워크도, 절대적인 예산 세입도...
편집장  2016-09-26
[소통] [393호/맥 짚어주는 자]
지난 9월 12일 오후 7시 44분에 규모 5.1, 오후 8시 32분에 규모 5.8, 9월 19일에는 오후 8시 33분 규모 4.5의 지진이 경주에서 발생했다. 또한 9월 25일 기준 총 400여 차례 이상의 여진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계속되는...
박주환 기자  2016-09-26
[독자의시선] [393호]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읽고
청년들에게 '좋아하는 일'은 다시 태어나야 한 번쯤 선택해볼 만한 일이 되었다. 인생을 두 번 선택할 수 없는 이상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하는, 꿈꾸는 것이 꿈이 되어 버린 시대, 그래서 지금은 '헬조선&...
신지윤  2016-09-26
[독자의시선] [393호] 관제(官製)에 잠식당하는 사도교육원생들
이 나라에 살다보면 비릿한 ‘관제(官製)’ 냄새를 풍기는 문구들을 종종 보게 된다. 그네들은 영어 약자를 무척 좋아해 IGT(I am Global Teacher)와 같은 이름을 붙이거나, 유사한 발음을 이용한 이른바 ‘언어유희’를 사랑하여 'H...
차기연 기자  2016-09-26
[기자칼럼] [393호] 당당한 인간으로, 어머니로 살기 위해
결혼하지 않은 여자가 아이를 낳아 홀로 만18세 미만의 아이를 기를 경우 ‘미혼모’라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미혼모는 약 2만 4천 명. 그 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미혼모를 평등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
박은송 기자  2016-09-26
[사설] [393호]적정학급과 적정학교의 기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는 학령인구 감소에서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신입생이 없어서 입학식을 하지 못한 학교가 전국에 120교에 이른다는 뉴스보도(연합뉴스 2016. 9. 21.)는 이러한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교육부 보도자료(2016. 7....
한국교원대신문  2016-09-26
[독자의시선] [392호] 「습지생태보고서」
발바닥과 장판이 붙었다 떨어지는 경험은 인정사정없이 불쾌하다. ‘쩍’, 대충 이정도로 소름 돋음의 강도를 얼핏 표현할 수 있겠다. 올 여름 더위는 좁은 방을 깊고 습한 웅덩이로 몰아넣는 무자비함을 보였다. 거기서 이리 눕고 저리 앉아 얕은 강박에 질려...
김성치(초등교육·14)  2016-09-12
[독자의시선] [392호] ‘소년이 온다’와 5.18에 대한 짧은 생각
5.18이던 4.3이던, 지나간 참상을 더듬는 방법은 많이 존재한다. 영화나 기록 다큐멘터리 등은 화제성과 문제성, 논쟁을 이끌고 다니며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고,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 가보는 것이나 관련된 강의를 듣는 것 역시 다양한 차원에서 ...
황서연(일반사회교육·15)  2016-09-12
[소통] [392호/시론] ‘할 수 있다’와 소통의 리더십
리우올림픽 이후 갑자기 ‘하자’ 열풍이 불었다. 좌절이 아니라 ‘한강의 기적’을 이뤘듯이 우리는 다시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불어넣는 듯하다. ‘하자!’ ‘할 수 있다!’ 무언가를 할 수 있고, 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세상의 변화는 ...
이병인(역사교육) 교수  2016-09-12
[기자칼럼] [392호] 평범하기 참 어렵죠?
시사IN 467호에 실린 기사 ‘정의의 파수꾼들’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그 기사에서는 ‘메갈리아’와 ‘워마드’에 분노하는 이유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접근하여, 남성들의 분노가 격화된 시점을 인터넷상에서 남성의 성기에 대한 언급이 나온 시점으로 분석...
한건호 기자  2016-09-12
[사설] [392호] 역량강화 교육의 그늘, 전인적인 인간교육으로 밝혀야
요즈음 ‘역량’이라는 용어가 유난히 애용되는 것 같다. 개인의 구직서나 자기소개서는 물론이거니와 작은 회사나 거대한 기업, 나아가 국가 수준에 이르기까지, 역량은 개인이나 집단을 막론하고 필수적으로 지녀야 할 ‘능력’이자 ‘경쟁력’으로 널리 강조되는 ...
한국교원대신문  2016-09-12
[소통] [392호/맥 짚어주는 자] 브라질 첫 여성 대통령 탄핵돼
브라질 첫 여성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31일 탄핵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로 인해 호세프 대통령은 향후 8년 동안 공직을 맡을 수 없게 됐고, 2018년 말까지 남은 임기는 지난 5월부터 권한대행을 맡아온 미셰우 테메르 부통령이 수...
황인수 기자  2016-09-12
[사무사(思無邪)] [392호] 비극을 비추어내는 사람들
방학이었다. 많은 일이 일어났다. 1930년 항일 운동가들이 머무르고 박완서 소설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역사의 현장, 옥바라지 골목이 재개발이라는 차가운 자본의 논리에 맥없이 부서져 내렸다. 삶의 현장을 잃기 전 그곳 상인들은 악을 쓰며 포클레인과 용...
편집장  2016-09-12
[소통] [392호/여어나누] 동아리연합회장 손창환 학우를 소개합니다
동동제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열리게 된다. 우리 신문에서는 동동제(이하 동동제)를 궁금해 하는 학우들을 위해 23대 동아리연합회 ‘동앓이’ 회장 13학번 물리교육과 손창환 학우(물리교육·13)를 인터뷰했다. Q. 동아리연합회가 ...
황인수 기자  2016-09-12
[독자의시선] [391호] 우유
박신희(미술교육·15)  2016-05-23
[기자칼럼] [391호] 함께 사는 세상
화려하고 큰 건물 뒤로 숨겨져 잘 보이지 않는, 아니, 사회의 편견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던 쪽방에 다녀왔다. 유심히 보지 않으면 그곳에 사람이 살 거라고는 생각조차 못할 것이다. 햇빛조차 제대로 들지 않는 골목골목 조그만 방들이 이어져 있다. 근방에...
박은송 기자  2016-05-23
[독자의시선] [391호]「Zissou」,화지
조촐하고 소리 소문 없이 연재되는 문화 비평 시리즈, ‘얼렁뚱땅 문화살롱’ 두 번째.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래퍼 화지의 두 번째 정규 앨범, 「Zissou」입니다. “밤하늘을 나네 우리 걱정들은 전부 다 요 아래”「Zissou」, ‘히피카예’ 이건 정...
김성치(초등교육·14)  2016-05-23
[독자의시선] [391호] 우리는 '여자'가 아닌 그저 한 명의 사람일 수는 없을까?
“여자는 군대도 안 가잖아! 솔직히 여자들이 남자보다 인생 훨씬 더 편하게 살지 않아?” “요즘 공공장소 가면 여성 전용 공간 같은 것도 있던데. 이거 완전 여자만 우대하는 거잖아.” “고등학교 때 수행평가 할 때도, 생각해 보면 글씨 예쁘게 쓰는 여...
노수빈(윤리교육·15)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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