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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칼럼] [356호] 대응자금 28억은 외부기금으로만 마련해야 한다
지난 8월 9일 대학 측에서는 미래도서관 건립 위치를 학생회관 동쪽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에서는 올해 내로 미래도서관 설계를 확정지어 오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미래도서관 신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대학에서는 미래도서관 건...
한지훈 기자  2013-09-16
[기자칼럼] [355호] 옳지 않은 다름
모든 존재는 그 안팎으로 서로 다른 모습을 띤다. 자아는 그 경계를 인식하고 이에 이름을 붙여 ‘차이’라는 의미를 부여한다. 우리는 차이를 매개로 나 바깥의 것과 관계를 맺고어울리며 사랑을 나눈다. 차이가 있음으로써 수많은 삶과 삶의 교차들은 필연이었...
김택 기자  2013-05-27
[기자칼럼] [350호] 대표자 없는 교원대 학생들, 21세기 소부와 허유
등록금심의위원회의 위원을 구하는 일이 힘들었다던 이수진(역사교육・11) 확대운영위원회 의장의 말은 학생자치 붕괴의 신호탄에 불과했다. 지난해 11월 등록기간이 연장됐음에도 불구하고 28대 총학생회 선거가 무산됐다. 게다가 지난 14일 28...
김준호 기자  2013-03-18
[기자칼럼] [350호] 소수자에게 겸손해지길
요즘 인터넷 상에서는 ‘답정너’ 이야기가 유행이다. ‘답정너’란 ‘답은 정해져 있어. 너는 대답만 하면 돼’의 줄임말인데,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장점을 칭찬하도록 유도하는 모습을 비꼬아 일컫는 표현이다. 예를 들면, 누가 보아도 마...
차기연 기자  2013-03-18
[기자칼럼] [348호] ‘오바마 홀’로 본 외대의 사대주의
지난 7일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에 축사를 보냈다. 이와 더불어 외대는 지난 3월 오바마 대통령이 강연을 했던 ‘미네르바 오디토리움’을 ‘오바마 홀’로 명명하기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강연 이후 외대는 오바마 대통령의 이...
한지훈 기자  2012-11-19
[기자칼럼] [345호] 아동성범죄, 더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해야
전 국민을 경악케 한 극악무도한 아동성폭행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거실에서 자고 있던 7살 여아를 이불 채로 납치해 성폭행 한 뒤 도주했다는 고종석 사건이 아동성범죄에 관해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언론은 앞 다퉈 관련 기사와 사설을 게재하...
방정은 기자  2012-10-08
[기자칼럼] [344호] 당신도 역사의 공범자
1894년 12월 프랑스군의 장교 드레퓌스가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확실한 증거가 없었으나 군부는 그가 유대인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며, 당시 유대인에 대한 반감이 짙던 프랑스 국민을 자극했다. 1897년 11월 진범이 밝혀졌지만...
김종주 기자  2012-09-24
[기자칼럼] [344호/기자서평] 독일의 역사교육/아이들에게 왜 아우슈비츠를 가르치는가
계몽이라고 할 수 있다. 아리아 인종을 제외한 모든 인종에 대한 차별 정책과 홀로코스트로 얼룩진 근대의 역사를 마주하고, 독일은 60여년에 걸쳐 인식의 전환을 유도했다. 그들이 후손들에게 바라는 그 인식의 정체는 무엇일까. 60여년이 지난 지금 아우슈...
김준호 기자  2012-09-24
[기자칼럼] [343호] 교육학과 사무실을 비워주고픈 마음
방학이 무르익을 무렵, 수강신청의 시즌을 맞아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컴퓨터 앞에서 식은땀을 흘린다. 물론 이 식은땀에 맺힌 사연이야 각자 다르지만, 대개 교직필수과목을 놓치지 않기 위한 결연한 의지가 담겨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수강신청이 시작되고 ...
김준호  2012-09-10
[기자칼럼] [342호] 이주호 교과부장관 초청 강연의 문제점
이번에 있었던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강연을 놓고 학우들 사이에서 뒷말이 무성하다. 사도교육원에서는 사도교육과정 일반교육영역의 일환으로 이주호 장관을 초청하여 학교폭력 해결방안에 대해 강연을 한 다음 우리학교 학우들과 토론을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
김진우 기자  2012-05-29
[기자칼럼] [341호] 개인이 행복할 수 있는 집단을 만들자
구과학교육 11 나서하인간은 나면서 사회 속으로 던져진다, 그 후로 인간은 삶의 여정 에서 끊임없이 관계를 맺으며 그 결과 만들어진 관계망 안에서 살아 간다, 그렇게 인간은 한 가정, 학교, 직장, 널리 나아가면 국가나 세 계와 같은 집단 내에서 존재...
사회부 정기자 김택  2012-05-14
[기자칼럼] [341호] 경계넘기, 목숨을 건 도약
'모두 글쓰기와 읽기는 배운 대로 잘할 수 있다면, 모두 글 쓰고 읽어도 되어야 한다.' 칼마르크스의 말이다. 세상은 마치 우리 모두가 동등한 교육을 받고 올바르고 공평한 가운데 경쟁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선전하고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
문화부장 노준용  2012-05-14
[기자칼럼] [340호/칼럼] 인간과 과학기술 사이
내 잇몸에는 금속이 박혀있다. 잇몸 속에 숨은 송곳니를 빼버리고 빈자리에는 임플란트가 자리하게 되었다. 그때가 중학교 때였는데 아직도 수술 장면이 생생하다. 우선 잇몸 뼈에 금속을 박을 구멍을 뚫고 볼트를 끼듯이 지지대를 돌려 뼈에 고정시켰다. 잇몸에...
구민정 기자  2012-04-30
[기자칼럼] [339호/칼럼] 학습의 기본, 암기
흔히 스파르타 식 교육이라고 하면 민주적, 자유적 교육 형태와 반대 개념인 전제적, 강압적 군국주의 교육을 말하며 오늘날에는 일방적·강제적·조직적인 교육을 지칭하기도 한다. 그들의 교육은 현재 좋지 못한 교육의 개념으로, 타개되어야 할 교육으로 우리에...
김준호 기자  2012-04-16
[기자칼럼] [337호] 보도사진 강좌를 듣고
화가의 심리를 반영하여 추상화와 왜곡을 거치는 미술과는 달리, 사진은 렌즈를통과한 빛을 반영하여 이미지 센서에 찍고자 하는 대상을 그대로 그려낸다. 그렇기에 사진은 찍고자 하는 대상 그 자체를 나타내어 사실 그 자체를 드러내는 것만 같다. 이 때문인지...
김택 기자  2012-03-19
[기자칼럼] [335호] 사랑은 모두 아름답다
이달 24일 새벽 우리학교 기숙사 내에서 ‘율곡관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한 학우가 청람광장 게시판에 올린 글로 인해서 알려졌다. 한 남학우가 글쓴이의 방에 들어와 바로 옆에 누워서 성추행을 했다는 것이다. 글쓴이는 자신을 성추행한 사람에게 “...
유지민 기자  2011-11-28
[기자칼럼] [334호/칼럼] 보여주는 사회와 가리는 사회, 그 속의 나
올해 패션의 키워드를 말하라 하면 ‘하의실종 패션’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말은 올해 초부터 걸 그룹 아이돌 스타들이 시상식을 비롯한 공식행사에서 짧은 하의를 입어 마치 입지 않은 것처럼 보여서 생겨난 신조어이다. 최근엔 10~20대의 많은 여성들...
구민정 기자  2011-11-14
[기자칼럼] [332호/칼럼] 진정한 소통을 위해 필요한 자세
얼마 전에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무한도전’에서‘그랬구나’라는 코너를 만들어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포털 사이트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랬구나’라는 코너는 사실 무한도전에서 먼저 시행한 것이 아니라‘자기야’라는 연예인부부관...
노준용  2011-10-26
[기자칼럼] [330호/기자칼럼] 민주노동당, 북한 독재에 눈 감지말라
한국의 정치판이나 사회에서 ‘보수 우파’를 자처하는 이들이 자신들과 견해가 다른 사람들을 공격할 때 단골로 써먹는 무기가 ‘친북 좌파’라는 낙인찍기다. 남북 대치 상황과 냉전을 겪은 한국의 기성세대에게 있어, 이러한 낙인찍기는 상대방의 정치적 인기를 ...
김진우 기자  2011-09-19
[기자칼럼] [325호/기자칼럼] 행복의 비밀코드
우리는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한다. 우리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일을 하는 것 등은 모두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얼마 전 KBS에서 방영한 다큐 ‘행복해지는 법’ 2부작은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행복한지, 행복하...
한수연 기자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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