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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356호] 좋은 학생을 잘 뽑아서 잘 길러야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대학 입시철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모든 대학들이 ‘좋은’ 학생들을 뽑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면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교육적 가치에 맞는 좋은 학생을 어떻게 뽑아야 하는가? 이를 위해서는...
한국교원대신문  2013-09-16
[사설] [355호] '미래' 지향적인 '미래'도서관 논의를 촉구한다
최근 우리 대학에서는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미래’지향적이지 못한 소위 ‘미래’도서관 관련 논의가 그것이다. 지난 총장선거 과정에서 처음 제기되었던 ‘미래’도서관 문제는 국회에서 관련 예산이 책정됨으로써 본격적으로 촉발되었다. ...
한국교원대신문  2013-05-27
[사설] [350호] 균형 잡힌 교육이 절실히 필요할 때다
우리 대학은 개교 이래 교육의 메카로서 우리나라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물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우리 대학의 위상은 변하고 있고 앞으로도 변할 수 있다. 그러나 올바른 소양과 교육의식을 갖춘 교사를 양성하는 역할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며, 또 그...
한국교원대신문  2013-03-18
[사설] [349호]새로운 출발점에서 K의 성을 생각한다.
K는 저녁 늦게야 도착했다. 마을은 깊은 눈 속에 파묻혀 있었다. 성(城)이 있는 산은 전혀 보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성은 안개와 어둠에 둘러싸여 있었다. 큰 성이 있는 길을 알리는 희미한 등불조차 눈에 띄지 않았다. K는 큰길에서 마을로 통하는 나...
한국교원대신문  2013-02-25
[사설] [348호] 대통령 선거의 복지 화두 교육혁신으로 이어가야
18대 대통령 선거(이하 대선)는 17대 대선 때와 매우 다른 시대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선출되었던 17대 대선에서 주요 정당의 후보들이 경제성장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세웠던 것과는 달리 18대 대통령 후보들은 경제민주화와 복지정책을...
한국교원대신문  2012-11-19
[사설] [345호] 우리대학만의 문화를 정립하자
문화란 18, 19세기에는 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을 뜻했다. 문화의 의미는 그 후 개인이나 사회가 속한 상위 집단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을 통한 변화 과정을 의미하기도 했고, 결국 20세기에는 인간집단에서 만들어지는 유형, 무형의 형식을 의미하게 ...
한국교원대신문  2012-10-08
[사설] [344호/사설] 교사를 바라보는 눈 무엇이 교육을 위해 최선인가?
미국은 교사의 이직률이 매우 높은 나라이다. ‘교육과 미국의 장래에 관한 전국위원회(NCTAF)’에 따르면 미국에 서 신규교사들이 5년 이내에 교직을 떠날 확률은 50% 이상이라고 한다. 이처럼 교사의 높은 이직률은 학생들의 학업성취에 부정적인 영향을...
한국교원대신문  2012-09-24
[사설] [341호]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교육은 되지 말아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육부)는 21세기 대한민국 선진화를 위해 창의성과 의사소통 능력, 협업 능력, 문제 해결력을 두루 갖춘 인재를 위한 '스마트 교육'을 제시했다. 현재 정부안대로라면 2015년까지 총 2조2280억이 투입되고, 201...
한국교원대신문  2012-05-14
[사설] [341호] 그립다, 민주주의
작년 10월 말, 서울시장이 바뀌었다. 한 사람이 바뀌었는데, 그 결과는 혁명적이다. 새 시장은 이명박, 오세훈과 완전히 다른 정책으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정책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또 실제로 손해를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상식적인 사람은...
주명철(역사교육) 교수  2012-05-14
[사설] [340호/사설] 대학 자율의 위기와 민주주의
평의회, 공공의 약속이고 시급하게 이루어져야 한다.1987년 6월 민주화 항쟁 이후 대학은 유래 없이 심각한 자율의 위기를 경험하고 있다. 연구와 교육의 자유가 심각한 위기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 선진화’라는 명목으로 대학을 취업...
한국교원대신문  2012-04-30
[사설] [339호/사설] 우리 대학의 특수성과 학생의 일반취업
청년실업 문제는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 정치, 경제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 문제 해결은 산업계의 노력, 정부와 교육계의 의지, 그리고 당사자인 청년들의 올바른 직업관 사이에 동기화(synchronization)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느냐에 달...
한국교원대신문  2012-04-16
[사설] [335호/사설] 새로운 리더십에 거는 거대
2011년 11월 16일에 우리 대학 제9대 총장 임용 후보자를 정하는 선거가 있었다.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소개된 것처럼, 제2대학의 김주성 교수가 2차 투표에서 51.33%로 과반의 지지를 얻어 차기 총장 임용 후보자로 결정되었다. 표면적으로는 ...
한국교원대신문  2011-11-28
[사설] [334호/사설] 박사과정 제도의 체계적인 정립을 위하여
주지하다시피, 한국교원대학교는 1985년 “교원양성,” “교원연수,” “교육연구”를 특성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교육종합대학으로서 출범하였다. 교원대는 유·초·중등 교사를 모두 양성하는 교원양성 기관이고, 종합교육연수원으로 대표되는 현직 교사 대상의 다...
한국교원대신문  2011-11-14
[사설] [333호/사설] 우리 대학의 교육환경을 생각하자
총장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총장 후보들이 많은 공약들을 제시하고 있다. 결코 순탄치만은 않은 작금의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고, 또 그럼으로써 우리 대학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어떻게 그려갈 것인 가에 대한 다양한 입장과 정책들을 표명하고 있다. 각 후...
한국교원대신문  2011-11-01
[사설] [337호/시론] 영토 교육을 강화하자
우리나라의 지정학적인 상황이 늘 예사롭지 않음은 역사적 증거 자료와 현재 발생하는 동북아의 국제정치적 상황에서 잘 나타난다. 현재 우리나라 영토교육의 주된 관점은 독도와 동해이다. 영토교육은 지리와 역사, 국제법, 해양과 수산 분야, 국제적인 교역과 ...
이민부 교수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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