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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의시선] [397호/시론] 교과교육공동연구소의 복원과 교과교육학의 정립
2016년 10월 25일자로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에 교과교육공동연구소가 다시 복원되었다. 교과교육공동연구소는 1992년에 설립되어 운영되다가 2007년 교육부의 예산 전면 중단으로 폐소되었고 이번에 다시 10년 만에 부활하였다. 그동안 교육연구원에...
김경한(교육연구원장)  2016-11-21
[소통] [396호/4컷만화]SIRI
노원희(초등교육·15)  2016-11-07
[독자의시선] [396호] 이러려고 최순실 욕하나 안타까워
뒷이야기는 재미있다. 특히나 상층 계급 내부의 천일야화는 신데렐라 드라마가 왕왕 성공적인 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우리의 천박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는 한다. 군복무 시절 지겹도록 시청해야 했던 종편 채널에서는 김정은이나 국내 상류층의 사촌의 남편의 팔촌...
차기연(역사교육·11)  2016-11-07
[사설] [396호] 미래도서관의 미래는 밝은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소위 미래도서관의 미래는 밝은가? 어떤 조직이든 그 의사결정은 민주적, 합리적 과정을 거쳐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한 조직의 지도자는 조직 전체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구성원들의 일반의지를 파악해서 조직을 ...
한국교원대신문  2016-11-07
[독자의시선] [396호] 활로는 하야보다 더 먼 곳에
지난 목요일 우리학교도 교원문화관 앞에서 박근혜 게이트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3, 4학년이 교육실습, 임용고시로 대부분 참여하지 못했지만 작년 국정교과서 사태 때보다 많은 인원이 모였다는 건 꽤나 고무적이다. 어느덧 최순실 게이트는 박근혜 게이...
김택(역사교육·11)  2016-11-07
[소통] [396호/시론] 너에게로 또다시… 왜?
지난 10월22일(토) 오후 6시 융합과학관 101호에서 컴퓨터교육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만나는 컴키즈(comkids)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는 졸업생 60여명과 재학생 50여명이 만나서 주로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였다. 주제발표로 나선 ...
김성식(컴퓨터교육) 교수  2016-11-07
[사무사(思無邪)] [396호] 지금, 여기 청소년
지난 5일 20만 명의 시민이 국민을 우롱한 비선실세와 그의 꼭두각시에 대한 단죄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 자신의 권리이자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려는 시민들이 연대했을 때 어떤 위력이 생길 수 있는지 모두 함께 절감하는 시간이었다. 청소년들도 이 시간에...
김서영 기자  2016-11-07
[소통] [395호/얼렁뚱땅 문화살롱] 「i」, Kendrick Lamar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인근 학교들 중 가장 먼저 두발 자율화를 실시했다. 대개 머리를 기르는 것이 보통이었다. 물론 몇몇 멋쟁이 친구들은 적당히 파마를 하거나 염색을 했다. 눈에 띌 만큼 화려하거나 지저분하지 않다면 모든 머리 형태는 용인되었다. 물론...
김성치(초등교육·14)  2016-10-24
[독자의시선] [395호] ‘행복한 식탁’ 덕에 행복한 시간을~
오늘 사도교육원에서 주관하는 ‘행복한 식탁’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2학년 체육심화 학생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 온다는 소식을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좋아하는 비빔밥과 바나나, 새우튀김이 맛있게 준비되어있었다. 교원대에서 근무한지 1년이 넘었지만 제 1식당...
박재정(초등교육) 교수  2016-10-24
[소통] [395호/시론] 인류의 미래라는 화두(話頭)와 교육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산다. 오늘 아침은 이미 기억 저편의 시간으로 분류되었고, 저녁은 아직 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온전히 올 것이라고 확신할 수도 없는 미래의 시간일 뿐이다. 그것을 불교철학에서는 이 순간에의 집중이 바람직한 삶의 핵심이라는 말로...
박병기(윤리교육) 교수  2016-10-24
[기자칼럼] [395호] 블랙리스트와 문화예술
12일, 한국일보에서 익명의 관계자의 신고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최초로 보도되었다. 2016년 국정감사 당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실에 의해 그 존재가 확인된 이 블랙리스트는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에 서명한 문화인 594명, 201...
황인수 기자  2016-10-24
[사무사(思無邪)] [395호] #어디에나_성폭력
요 며칠 ‘문단_내_성폭력’라는 해시태그로 SNS에서 시인과 소설가들의 만행이 폭로되고 있다. 존경하던 시인에게 시를 배우려 했던 한 습작생은 그로부터 “여자는 남자 맛을 알아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 시인이 자신을 만나서 스킨십을 하길 원한다는...
하주현 기자  2016-10-24
[사설] [395호] 지금 교육의 전문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생각하게 하는 이유
우리 헌법은 모든 국민의 교육받을 권리에 대해서 정하고 있다. 교육기회의 균등성, 의무교육의 보장,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 및 대학의 자율성을 헌법은 명문화하여 보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국민들이 교육을 통해서 능력껏 함께 살 수 있는...
한국교원대신문  2016-10-24
[독자의시선] [394호/시론] 관계적 사고
학교 다니던 시기에 공부한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평생을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우리는 부단한 배움을 통하여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전 생애에 걸친...
김한별(교육학과) 교수  2016-10-10
[사설] [394호] 교직으로 나아가는 준비, 교육실습의 의미
이제 곧 교육실습이 시작된다. 교육실습은 예비교사인 학생들이 막연히 가지고 있었던 자신의 교직 진출에 대한 확신,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 그리고 배운 지식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결과적으로 교육실습은 현장 경험을 통해 교직에 대...
한국교원대신문  2016-10-10
[기자칼럼] [394호] 지식인의 의무
지난 달 25일 백남기 농민이 선종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시위에서 경찰이 발포한 물대포를 맞은 뒤 수술을 받고 혼수상태로 317일간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 분명 물대포를 앞세운 도 넘은 공권력의 사용이 그의 사인인 것임은 명백하다. 그...
박주환 기자  2016-10-10
[소통] [394호] 4컷 만화
노원희(초등교육 · 15)  2016-10-10
[독자의시선] [394호] 얼렁뚱땅 문화 살롱-「2 MANY HOMES 4 1 KID」, 저스디스(JUSTHIS)
세 살짜리 아이가 있다. 아이는 혼돈의 총집합이라고 부를 만한 수십 년의 세월을 불안한 마음으로 지난다. 아이는 긴 여행에서 수많은 장소에 머물다 곧 다시 떠난다. 그러다 눈 깜짝할 새 여든 살 먹은 노인이 된다. 이제 초조함과 싸우는 그는 아주 먼 ...
김성치(초등교육과 · 14)  2016-10-10
[독자의시선] [394호/교육현장엿보기]
교사의 길에 들어선지 어느덧 33년. 지난 걸음을 돌아보는 날이 많은 교직생활의 황혼기에 서니, 앞으로 교직생활을 시작할 미래의 교사들에게 과연 ‘교사’란 무엇으로 자리하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교육이란 무엇이고 교사란 무엇인가? 왜 교사가 되고 싶은가...
김은숙(미원중학교 수석교사)  2016-10-10
[사무사(思無邪)] [394호] 조건부 교직원
교육연구학생지도비의 지급대상에서 대학회계직원이 제외됐다. 대학회계직원 분(分)의 교육연구학생지도비 2억이 추경예산에 편성돼있었으나 예산 총액의 30%를 삭감하라는 교육부의 결정이 났고 학교는 재량껏 항목을 정리했다. 즉 대학회계직원의 교육연구학생지도비...
편집장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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