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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무사(思無邪)] [361호] 결코 익숙해져서는 안 되는 것
발행: 2013. 11. 25.총학생회(이하 총학) 선거가 또다시 무산됐다. 내년 3월로 예정된 보궐선거에서도 후보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우리학교에는 2년째 총학이 서지 않게 된다. 그런데 총학이 서지 않게 되는 현실보다 더 큰 문제는 우리학교는 총학...
편집장  2013-11-25
[사무사(思無邪)] [360호] 우리학교는 임용입시학원이 아니다
발행 : 2013. 11. 11최근 중국어교육과 신설 논의에 따라 몇 년간 신규 교사를 모집하지 않았던 특정 학과의 존폐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중국어교육과가 신설되려면 순수 정원의 증가 혹은 기존 정원 감축이 필요한데, 순수 정원의 증가는 ...
편집장  2013-11-11
[사무사(思無邪)] [357호] 교과서의 정치화
유례없는 일이 벌어졌다.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가 연이은 논란 속에서도 검정 심의를 통과했다. 심지어 교과서의 한국 근현대사 부분을 집필한 이명희 교수 등이 포함된 한국현대사학회의 고문 유영익 한동대 교수는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한국현대사...
편집장  2013-09-30
[사무사(思無邪)] [356호] 불의를 증오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정의를 사랑하지 못한다
국정원의 선거개입 논란이 일던 지난 6월, 확대운영위원회(이하 확운위)는 시국선언 여부에 대해 온라인 총투표를 실시했다. 이에 과반수 이상 참여, 과반수 이상 찬성이라는 회칙 성립에 따라 시국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확운위는 당시 국정조사가...
편집장  2013-09-16
[사무사(思無邪)] [355호] 기억해야 할 일들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일들을 잊어버리고, 당시에는 크게 분노했던 일에 세월이 흐른 후에는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어떤 잘못의 당사자들은 이 점을 노리고 당면한 책임을 회피하며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사건이 지워지기만을 기다린다. 이때...
편집장  2013-05-27
[사무사(思無邪)] [350호]선배의 권위는 없다
최근 내가 선배들과 학교 앞 술집에 들렀을 때의 일이다. 20명 정도의 학생들이 들어오더니 각 테이블의 소파 한쪽씩을 차지하고 앉았다. 그 중 한 학생이 우리 테이블에 오더니 양해를 구했다. “1학년이랑 2학년 간 대면식을 진행하거든요. 조금 시끄럽더...
편집장  2013-03-18
[사무사(思無邪)] [355호] 선배의 권위는 없다
최근 내가 선배들과 학교 앞 술집에 들렀을 때의 일이다. 20명 정도의 학생들이 들어오더니 각 테이블의 소파 한쪽씩을 차지하고 앉았다. 그 중 한 학생이 우리 테이블에 오더니 양해를 구했다. “1학년이랑 2학년 간 대면식을 진행하거든요. 조금 시끄럽더...
편집장  2013-03-18
[사무사(思無邪)] [349호]‘자랑스러운 청람인’
지난주, 인재개발본부는 학생회관과 식당 앞에 2013년도 임용시험에 합격한 졸업생들의 명단을 게재했다. 이 현수막에서 인재개발본부는 그 졸업생들을 ‘자랑스러운 청람인’이라 불렀다. 이 논리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임용시험에 합격한 졸업생이...
편집장  2013-02-25
[사무사(思無邪)] [348호] ‘특강’에 대하여
지난 7일 실시된 특강은 내가 입학한 이후 있었던 사도교육원 특강 중 학생들의 자발적인 박수를 가장 많이 받은 강연이었다. 아쉽게도 그 박수는 강연자가 아니라 질문자를 향한 것이었지만, 아무튼 그 특강은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던 모양이다. 교원문화...
편집장  2012-11-19
[사무사(思無邪)] [345호] 역사와 멀어지지 말자
역사 인식에 대해 논쟁이 뜨거워지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러한 논쟁은 보통 역사가 가치 판단의 대상이기 이전에 사실로서 존재했던 것임을 부정하고 모든 역사를 주관적인 영역으로만 여기기 때문에 발생한다. 역사를 다루는 데 있어 논쟁은 피할 수...
편집장  2012-10-08
[사무사(思無邪)] [344호] 가르치려면 배워야 한다
‘백성들이 나랏님 이름조차 모를 때, 그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잘 되어 가는 것이다’라고. 진정한 태평성대라는 것은 백성들이 나랏일에 전혀 관심이 없을 정도로 그들을 편안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말이다. 이에 따르면 우리에게는 바야흐로...
편집장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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