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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0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무사(思無邪)] [432호/사무사] 학생자치의 새로운 시작
“학생총회 함께 참여해요” “여러분, 정족수까지 몇 명 남았어요”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청람광장까지, 곳곳에서 학생총회 참석을 독려하는 메시지가 공유되었다. 정족수까지 인원이 부족하자 학생들은 폐회 시간을 늦추자고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건의하며, 끝까지...
편집장  2019-09-29
[사설] [431호/사설] 나만 아니면 될 것 같은 생각의 함정
지금은 볼 수 없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출연자가 목청껏 외쳤던 '말'이 있다. 어떤 게임을 한 후에 출연자는 다른 사람들이 벌칙 받는 모습을 보며 기쁘게 '이 말'을 외친다. 자신은 벌칙을 받지 않고 다른 사람이 벌칙을 ...
한국교원대신문  2019-09-16
[사무사(思無邪)] [431호/사무사] 악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신입교사에게 임신포기 각서를 쓰게 하고, 교사들에게 프라이팬을 강매했다. 이사장의 취미생활에 교사들이 동원되기도 했다. 대구 영남공업고등학교에서 이사장과 교장이 지금껏 해온 행동이다. 지속되는 부당한 행위에 불만을 가진 교사들이 이사장과 교장에게 반기...
편집장  2019-09-16
[기자칼럼] [431호/기자칼럼] 병명은 변명이 아니다
며칠 전에 모임 사람들을 만날 일이 있었다. 정기적인 모임은 아니었고 간혹 만나는 비정기적인 모임이었기에 서로 얼굴을 기억할 일이 많지 않았다. 1년 전에야 뵌 분을 오랜만에 뵙게 되어서 먼저 인사를 했다. 내가 지나가다가 살짝 뵈었었는데 맞는지 아닌...
현정우  2019-09-16
[사설] [430호/사설] 예비교사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해야
지난해부터 현직 교사들의 성희롱 문제가 제기하며 이슈화되었던 스쿨미투(School me too)가 채 해결되기도 전에 이번에는 예비교사인 교육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성희롱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현직 및 예비 교사들의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비판...
한국교원대신문  2019-06-03
[사무사(思無邪)] [429호/사무사]선생님이라는 이름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매년 5월이면 교실마다 울려 퍼지는 노래다. 노래를 부르며 선생님께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지만, 가사를 찬찬히 뜯어보면 의문이 든다. 왜 고마워야 하는가...
편집장  2019-05-27
[독자의시선] [429호/독자의 시선] 낙화
찬란했던 꽃이 피고시듦으로 떨어짐도앙상했던 나뭇가지에풍족한 과육이 알알이 맺히는 것도너무나도 당연한 이치다.하지만 꽃이 피고 진 그 자리엔아직 아물지 못한 상흔들이 가득함을 그대는 아는가.나무는, 소중했던 꽃잎들이 떨어진 그 자리에누구보다도 빛날 열매...
홍수미(화학교육·18) 학우  2019-05-20
[기자칼럼] [429호/기자칼럼] 혐오는 오락이 아니다
수잔 콜린스의 ‘헝거게임’에서는 모든 부와 편의가 집중된 수도 ‘캐피톨’과 캐피톨에서 멀어질수록 가난한 13개의 구역이 나온다. 이 구역들은 매년 한 명의 소녀와 한 명의 소년을 ‘조공인’으로 바쳐야하며, 캐피톨의 사람들은 그렇게 모은 조공인들을 한 ...
양인영 기자  2019-05-20
[4컷만화] [429호/4컷만화] 남의 침대가 더 좋아보이는 건 기분 탓
황채정 (미술교육·19)  2019-05-20
[독자의시선] [429호/독자의 시선] '자아'는 '개인'일 수 있는가
선생님이 한 학생에게 아파서 결석한 친구의 청소 구역을 대신 청소해달라고 부탁했다. 그 학생은 “제가 맡은 청소 구역이 아닌데 왜 그래야 하나요?”라고 (악의 없이) 반문했다. 이것이 바로 현대 사회의 단면이다.노키즈존(영유아 및 어린이의 입장을 금지...
박효경(초등교육·17)  2019-05-20
[사설] [429호/사설] “싱그러운 5월 우리는 행복한가?”
서울 지하철 2호선에 뻔뻔하게 걸려있는 전(Before)과 후(After)광고 기술은 대단하다. 대머리를 환자로 취급하는 나라. 얼굴이 서양인처럼 닮지 않았다 해서 성형을 자극하는 미스코리아 대한민국, 지하철 광고 앞에서 우리는 스스로 환자가 되어간다...
한국교원대신문  2019-05-20
[기자칼럼] [429호/기자칼럼] 혐오는 오락이 아니다
수잔 콜린스의 ‘헝거게임’에서는 모든 부와 편의가 집중된 수도 ‘캐피톨’과 캐피톨에서 멀어질수록 가난한 13개의 구역이 나온다. 이 구역들은 매년 한 명의 소녀와 한 명의 소년을 ‘조공인’으로 바쳐야하며, 캐피톨의 사람들은 그렇게 모은 조공인들을 한 ...
양인영 기자  2019-05-20
[기자칼럼] [428호/기자칼럼] "남자관에는 왜 대도가 없어요?"
한동안 청람광장에서 ‘대도’라는 키워드가 머물러있던 걸 기억하는가. ‘대도’는 발단이 된 사임당관 상습 도난 사건의 범인을 통칭하는 이름으로 처음 사용되었다. 이후 기숙사 도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청람광장에서는 ‘대도’라는 이름으로 범인을 지칭해 왔...
현정우 기자  2019-05-12
[사무사(思無邪)] [428호/사무사]거울 속의 반짝임
몇 년 전, 길에서 구걸하는 사람에게 동전을 주었다가 친구에게 핀잔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내가 그 사람이 다리가 불편해 보여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말하자, 친구는 그건 다 흉내일 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마 밤이 되면 멀쩡하게 걸어서 집에 갈 ...
편집장  2019-05-08
[기자칼럼] [427호/기자칼럼] 경찰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버닝썬 사태에서 클럽과 유착한 경찰관들, 진주 방화 살인 사건에서 경찰관들이 보여준 모습은 국민들의 지탄을 받았다. 경찰은 클럽과 유착하여 각종 불법 행위들을 눈감았고, 현직 경찰이 구속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진주 방화 살인 사건이 일어나기 전 아파...
김동건 기자  2019-04-22
[독자의시선] [427호] 독자의 프레임
3월이 만개한 봄이라면 4월은 저물어가는 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4월에 어울리는 사진으로 해질녘에 찍은 저물어가는 벚꽃을 선정했습니다.
조예지(중국어교육·18)  2019-04-22
[독자의시선] [427호/독자의 시선] 순리 (順理)
구름에 가리워진 저 희미한 초생달도짙은 안개에 뒤덮인 저 흐릿한 해도잊은 채 살다보면 본래의 총명함을 되찾을 것이다.시간이 약이라던 삼류 글자 나부랭이를 혐오하지만서도혈흔의 색이 바래기까지도시퍼런 멍이 빠지기까지도아이의 울음이 그치기까지도분명, 야속한...
홍수미(화학교육·18)  2019-04-22
[사설] [427호/사설] 환경 문제와 학교 교육
최근의 환경 문제는 우리에게 보다 깊은 이해와 통찰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의 미세먼지 현상으로 맑은 공기는 더 이상 값싼 공공재가 아님을 인식하게 되었다. 깨끗한 물과 공기를 팔아 돈을 버는 날이 올 것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이 더 이상 농...
한국교원대신문  2019-04-22
[사무사(思無邪)] [427호/사무사] 심연을 건너는 날개
지난 20일 청람광장은 ‘입결(입시 결과)’로 인해 떠들썩했다. 익명의 ‘청람인’들은 모 학과를 향해 “입결이 ㅇㅇ대 수준이라” “쪽팔려서” “과잠에 뭐라도 하나 새겨야” 한다며 원색적인 조롱과 비난을 퍼부었다. 비난은 곧 감정적인 싸움으로 번졌고, ...
편집장  2019-04-22
[네모네모 청람퀴즈] [426호] 네모네모 청람퀴즈
게임방법1. 각 문제의 정답에 해당하는 글자를 찾아 아래 표에서 지우기.2. 정답을 모두 지우고 남은 글자를 조합하여 단어나 문장 맞추기.3. 이번 호에 재밌었던 기사를 적어서 보내기.게임 유의 사항1. 각 문제의 정답은 이번 호 기사 중에 있어요....
김다은 기자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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