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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의시선] [413호/교환학생일기] 아무도 모르는 교환학생 일기 『홍콩 영어』
‘올해 1월부터 1년간 홍콩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시작하게 된 글쓴이가 전하는 교환학생 일기입니다. 학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알리고, 막연히 교환학생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언젠가 지하철 역 의자에 다...
윤리 15 한건호  2018-04-02
[사무사(思無邪)] [413호/사무사] 기억의 무게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이라는 여행 방식이 있다. 전쟁·학살 등 비극적 역사의 현장이나 엄청난 재난과 재해가 일어났던 곳을 돌아보며 교훈을 얻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뜻하는 말로, 폴란드 아우슈비츠수용소,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등의 여행...
편집장  2018-04-02
[기자칼럼] [413호/칼럼] 쥐와 신
한국의 기독교인은 꿈속에서 그의 신에게 이렇게 물었다. 그러자 신은 이렇게 답했다. "내가 세상을 6일만에 창조하고 마지막 날 너희들을 나의 모습을 본따 영광되게 만들었다. 나는 너희들을 선하고 완벽하게 창조했다. 그리고 단 한가지, 선악과 열매만 먹...
이제인 기자  2018-04-02
[사설] [413호/사설] 까칠한 학생 만들기
2018년 초,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언론에서 가장 뜨겁게 다루어졌던 사건은 ‘미투운동’(Me Too Movement)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과거에는 공공연히 묵인되었던 성범죄 피해 사실들을 공론화하여 공유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타임지에서도 ...
한국교원대신문  2018-04-02
[소통] [343호/시론] 국립 대학교의 위상
우리나라는 국립 대학교 설치에 관한 법은 따로 없고 대통령령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국회에 계류 중인 법 중에 국립대학교 재정회계법이 포함되어 있다. 국립대학교 자체의 존립 근거는 하위 규정인 대통령령으로 규정되고, 그 국립대학들의 재정 회...
송기형  2018-03-23
[사설] [412호/사설] 대학공동체의 의미
바야흐로 봄의 기운이 충만하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었지만 어김없이 싹이 돋고 잎이 난다. 매서운 겨울이 지난 후 맞이하는 따스한 봄만큼 자연의 순환에 감사하는 계절도 찾기 힘들다. 새 학기가 시작된 캠퍼스 역시 생의 기운으로 가득하다. 적막하던 교정...
한국교원대신문  2018-03-19
[기자칼럼] [412호/칼럼] 나는 5천년 전부터 아프다
아주 소수의 모계사회나 다른 남성 우위에 비해 여성의 권리가 높았던 몇몇 사회를 제외하면 인류 역사상 문명이 생겨난 이후로 여성은 언제나 남성의 '소유물'이었다.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하는 유대교의 율법에서조차 남성이 여성을 성폭행 했을 ...
이제인 기자  2018-03-19
[사무사(思無邪)] [412호/사무사] ‘감동권’은 없다
지난 13일 정성은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경향신문에 ‘패럴림픽 중계는 국민의 ‘감동권’ 문제다’라는 글을 기고했다. 정 교수는 이 글에서 “감동의 드라마를 TV로 보기가 쉽지 않다”며 패럴림픽 중계 시간을 늘려줄 것을 요구한다. 정 교수는 “역...
편집장  2018-03-19
[사설] [411호/사설] 새로운 시민교육의 정착이 시급하다
우리 사회는 시민이 이끌어가는 시민사회다. 이 시민사회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의 기반 위에서 시민 스스로 이끌어가는 자치를 지향한다. 따라서 우리 사회 구성원 누구라도 다른 사람에게 지배받지 않을 자유와 권리를 지니고 있고, 바로 그 지점에서 노블리...
한국교원대신문  2018-02-25
[소통] [411호] 학생이 수강 과목을 선택하는 ‘고교학점제’ 시행 예정
현재 교육현장에서는 입시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자율고를 제외한 대부분의 일반고는 학생들이 자유로운 과목 선택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고등학교 교육의 다양성이 전국의 각 단위학교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학생 개개...
윤현지 기자  2018-02-22
[사무사(思無邪)] [411호/사무사] 지금은 들을 떄
“그 자리에서 물론 ‘이건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씀을 하셨겠죠?” 1월 29일 저녁, 서지현 검사가 8년 전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폭로했던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손석희 앵커가 던진 질문이다. 이 질문은, ‘누군가 성추행을 시도한다면 그 자리에...
편집장  2018-02-20
[사무사(思無邪)] [410호] 수능이 뭐길래
“땅이 흔들리는데 선생님은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자습하라고만 했다” “학생들이 대피하기 위해 복도에 나왔으나 선생님들은 교실에 들어가라며 가방까지 챙긴 학생들을 다시 교실에 욱여넣었다. ‘지진이 아니다. 조용하게 자습을 진행하기 바란다’는 방송을 듣고...
편집장  2017-12-02
[기자칼럼] [410호/칼럼] 현장 실습생은 학생이다
“우리들은 꿈을 꾸고 싶습니다. 꿈을 꾸고 싶은 학생들을 도대체 언제까지 죽일 겁니까. 우리 특성화고 학생들은. 단순한 노동의 존재가 아니라 노동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존재입니다.” 특성화고등학교 2학년 한승준 학생은 광화문광장에서 촛불을 든 채 ...
이현주  2017-12-01
[사설] [410호/사설] 새로운 시민교육의 정착이 시급하다
우리 사회는 시민이 이끌어가는 시민사회다. 이 시민사회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의 기반 위에서 시민 스스로 이끌어가는 자치를 지향한다. 따라서 우리 사회 구성원 누구라도 다른 사람에게 지배받지 않을 자유와 권리를 지니고 있고, 바로 그 지점에서 노블리...
.  2017-11-27
[사설] [409호/사설] 바람직한 교원양성제도 구축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
또 다시 교원임용고사의 계절이 돌아왔다. 청춘을 반납하고 사시사철 시험 준비에 매달려야 하는 교사지망생들의 입장에서야 특별히 시험의 계절이 따로 있을 리가 없겠지만, 해마다 이맘때면 늘 언제까지 이런 불합리한 교원임용제도를 유지해야 하는지 답답한 생각...
.  2017-11-13
[기자칼럼] [409호/칼럼] 너도 북어지
직업으로서 안정적인 교사에 대한 선호도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로 꾸준히 증가했다. 반대로 학령인구의 감소와 역대 정부의 무분별한 교원자격증, 법정교원수를 정교사로 뽑지 않고 기간제교사로 뽑는 관행 등으로 교사가 되는 길은 갈수록 어려워졌다. 그런데...
이제인 기자  2017-11-13
[사무사(思無邪)] [409호/사무사] 꽃이거나 꽃뱀이거나
“꽃이라나요” 박재동 화백이 1992년에 그린 만화의 제목이다. 만화에서 신입사원 ‘미스 김’은 사람이 아닌 꽃으로 그려진다. “괜찮은데?” “싱싱해! 먹음직스러워” “울어? 아니, 귀여워서 한 소린데 속좁게...” 미스 김은 동료들의 성희롱에 시달리...
편집장  2017-11-13
[독자의시선] [409호/독자의 시선]당신들의 보도윤리
한 배우가 숨을 거뒀다. 너무나 갑작스러웠던 사고였기에 세간의 관심이 몰렸으며 여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먹거나 슬퍼했다. 나 또한 몹시 슬펐다. 무엇 때문에 그의 부고가 유달리 슬픈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그가 연기뿐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의...
현정우  2017-11-13
[독자의시선] [408호/크누에툰]교구
노원희  2017-10-30
[사고(社告)] [408호/사령]
사령김지연(초등교육·17)학우를 편집장에 임명함.김승연(초등교육·16)학우가 뜻에 따라 그만둠.김서영(초등교육·16)학우가 뜻에 따라 그만둠.박수빈(가정교육·17)학우가 뜻에 따라 그만둠.
교원대신문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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