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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의시선] [407호/영화도서관]네이키드키스
주류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는 어디에서나 고되고 험난할 수밖에 없다. 사회를 만든 사람들은 서로만의 끈을 잇고 굳히며 쉽게 밖으로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자기들만이 아는 시스템으로써의 사회를 유지시킨다. 외부인은, 그 사회에서 배제되어있던 사람들은 그 사회...
현정우  2017-10-16
[사고(社告)] [406호] 사령
사령민소정(교육학·17)학우를 수습기자에 임명함.유세령(불어교육·17)학우를 수습기자에 임명함.이제인(역사교육·17)학우를 수습기자에 임명함.
한국교원대신문  2017-09-25
[사설] [406호] 지속가능한 캠퍼스
제405호 한국교원대신문에서 ‘고라니’를 봤다는 한 학생의 전설 같은 이야기와 희미하게나마 찍힌 사진을 보고서 잠시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분명 우리는 21세기에 보기 드문 친환경적인 캠퍼스에 ‘서식’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아직도 고라니를 볼 ...
한국교원대신문  2017-09-25
[사무사(思無邪)] [406호/사무사]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노란 달이 서서히 둥그렇게 차오르고 있다. 추석이 다가오는 모습이다. 주말이 되면 우리는 각자의 고향에 내려가 삼삼오오 모여앉아 전을 부치고 음식을 장만하며 명절을 지낼 준비로 분주할 것이다. 귀성 행렬로 교통 체증이 극심하다는 소...
한국교원대신문  2017-09-25
[기자칼럼] [406호/칼럼] 당신의 흔적을 지워드립니다
세상을 떠나고 난 후에도 사람이 지내던 공간에는 많은 흔적들이 남는다. 입던 옷가지들, 읽던 책들, 쓰던 가구들. 고인의 유품은 가족, 지인 또는 특수청소 전문 기업에 의해 버려지거나 보관될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떠난 자리에 물리적인 유품만 남는 ...
이현주  2017-09-25
[사설] [405호] 교원정책, 교육의 논리로 풀어야
고용절벽, 취업대란의 폭풍이 임용절벽, 임용대란이라는 이름으로 교육현장에 불어 닥쳤다. 지난 달 발표된 2018년도 초ㆍ중등교원 임용후보자 선발인원 사전예고와 함께 교육계가 휩싸인 혼란은 우리 사회 어디에도 취업전쟁으로부터 안전한 지대는 없다는 사실을...
교원대신문  2017-09-12
[기자칼럼] [405호/칼럼] 불편함을 받아들이는 것
우리 중 대부분은 매일 고기와 그 부산물을 먹으며 살아간다. 제육볶음 반찬의 학교 식당 밥을 먹고, 후식으로 우유가 들어간 커피를 마시고, 야식으로 치킨을 주문해 먹는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의 1인당 육류소비량은 돼지고기 24.4k...
김지연 기자  2017-09-11
[독자의시선] [405호] 성매매는 거래의 과정일 수 없다
지난여름, 성매매경험 당사자 네트워크 ‘뭉치’의 토크 콘서트에 다녀왔다. 나와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 여성부터 40대를 넘긴 여성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당사자 일곱 분이 노래방 등의 유흥업소, 조건만남, 마사지샵, 티켓다방, 성매매집결지 등 성매매 현장의...
하주현 (환경교육·15)  2017-09-11
[독자의시선] [405호] 자연을 담은 학교
오늘 아침에 도서관에서 과제를 하려고 아침 일찍 기숙사를 나왔다. 학교에서 이른 아침을 맞이하게 되면 교원대생들의 발소리와 말소리 대신 참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을 수 있다. 자연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되면 청설모가 어디론가 급하게 달려가는 그 ...
최인아 (유아교육·15)  2017-09-11
[사고(社告)] [405호] 사령
김승연(초등교육·16) 학우를 편집장에 임명함.김서영(초등교육·16) 학우를 보도부장에 임명함. 김지연(초등교육·17) 학우를 정기자에 임명함.이현주(컴퓨터교육·17) 학우를 정기자에 임명함.윤현지(컴퓨터교육·17) 학우를 정기자에 임명함.박수빈(가정...
교원대신문  2017-09-11
[사무사(思無邪)] [405호] 우리가 몸보다 믿었던
십중팔구도 아니다. 십중십이었다.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와 여성환경연대에서 올해 3월 함께 진행했던 ‘생리대 방출 물질 검출 시험’ 결과가 8월 공개됐다. 국내 유통 중인 생리대 10여 종에서 독성이 포함된 총휘발성유기화합물질이 검출됐다. 이...
편집장  2017-09-11
[독자의시선] [404호/4컷만화] 신사동 사거리
노원희(초등교육·15)  2017-05-29
[기자칼럼] [404호] 군림하려는 정치인
지난 23일, 바른정당 김무성 대표가 공항에서 나오면서 캐리어를 수행원에게 주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그 모습을 보고 네티즌들은 마치 프로축구·농구에서나 나올 노 룩 패스(No-Look Pass)라 불리며 논란의 중심이 됐다. 우리나라에서만 이슈가 된...
황인수 기자  2017-05-29
[사설] [404호] 공공의 이익은 모두의 책임이어야 한다
“모두의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어떤 일을 추진하면서 구성원 각자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지 않아 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는 경향을 말할 때 사용된다. 어떤 일을 추진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각 구성원의 권...
한국교원대신문  2017-05-29
[독자의시선] [404호] 총장님, 갈라파고스 제도를 아시나요?
총장님, 갈라파고스 제도를 아시나요? 갈라파고스 제도는 남아메리카 동태평양에 있는 에콰도르령 섬들입니다. 발견 당시 무인도로서 큰 거북이 많이 살았습니다. 거북을 에스파냐어로 갈라파고스라고 하는데, 이 제도의 명칭은 여기서 비롯되었습니다. 1835년 ...
김현종(일반사회교육전공·16)  2017-05-29
[독자의시선] [404호/시론] 로봇 교사와 인간 교사, 그리고 우리의 과제
학생들과 수업을 하면서 본인이 계속 해왔던 생각 중 하나는 「학생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이다. 수업하면서 학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면, 학생들은 대화를 하거나 메모를 하면서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곤 한다. 이러...
강성주(화학교육) 교수  2017-05-29
[사무사(思無邪)] [404호] 사랑은 무죄
부대 밖에서 연인과 사랑을 나눈 동성애자 A대위에게 육군 보통군사법원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의 유죄를 선고했다. ‘군형법 92조 6 추행죄’ 위반이 그 명목이다. 해당 조항은 ‘군인 또는 준군인에 준하는 자에 대해 항문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
편집장  2017-05-29
[기자칼럼] [403호] 존재는 반대할 수 없다
“저는 동성애 반대합니다.” 2017년 4월 25일, 제4차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기호 1번 문재인 후보는 이렇게 말했다. 다음날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후보의 기자회견 중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 13인이 기습시위를 벌였고, 전원 경찰에 연행되...
김지연  2017-05-15
[사설] [403호] 새 정부에 희망의 교육정책을 제안한다
지난가을 시작된 촛불집회의 함성이 대통령 파면으로 결론지어지면서 조기대선을 맞았고, 이제 그 열망을 담은 새로운 대통령과 정부가 탄생했다.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하는 예산 지원을 무기로 삼아 대학을 마음대로 휘두르고, 정당한 과정을 거쳐 선출한 국립대학...
한국교원대신문  2017-05-15
[독자의시선] [403호] 과거와 현재, 우리는 가까워질 수 있을까?
국제시장을 선정한 이유는 ‘세대 간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장․노년층의 목소리를, 아니 그들의 삶을 이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본 영화를 선정함에 있어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혀진 바와 같이, 박근혜 정권의 ...
이경민일반사회교육·15)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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