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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시선] [333호] 현명함을 모으는 곳, 그 곳에서 배운 '분노'
며칠 전에 서울시장 선거가 있었다. 야권의 박원순 후보와 여당인 한나라당의 나경원 후보가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다툰 끝 에 결국 민심(民心)에 따라 박원순 후보가 서울 시장에 당선되었다. 다른 지역에서도 보궐 선거가 있었지만 이번 서울시장 선...
오수인(역사교육·11)  2011-11-01
[소통] [333호/여어나누] 모든 에너지는 이곳으로 통한다
우리학교에는 어떤 건물과도 모두 연결되어 있는 곳이 있다. 이곳을 둘러싸고 화재를 비롯한 재난 발생시 대피장소라는 둥,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절에 만들어진 지하벙커라는 둥 갖가지 추측들이 난무 였다. 그러나 이곳은 대피장소나 지하벙커와는 거리가 먼 곳이...
김태훈  2011-11-01
[사설] [337호/시론] 영토 교육을 강화하자
우리나라의 지정학적인 상황이 늘 예사롭지 않음은 역사적 증거 자료와 현재 발생하는 동북아의 국제정치적 상황에서 잘 나타난다. 현재 우리나라 영토교육의 주된 관점은 독도와 동해이다. 영토교육은 지리와 역사, 국제법, 해양과 수산 분야, 국제적인 교역과 ...
이민부 교수  2011-10-26
[기자칼럼] [332호/칼럼] 진정한 소통을 위해 필요한 자세
얼마 전에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무한도전’에서‘그랬구나’라는 코너를 만들어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포털 사이트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랬구나’라는 코너는 사실 무한도전에서 먼저 시행한 것이 아니라‘자기야’라는 연예인부부관...
노준용  2011-10-26
[사무사(思無邪)] [333호] 입학사정관제의 모순
얼마 전 이번 2012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사상 최고라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전문가들 은 수년전부터 대학입시의 중심이 정시전형에서 수시전형으로 이동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보통 대부분의 수시 전형에서는 지원자들의 학교학업성적(내신성적)을...
편집장  2011-10-13
[독자의시선] [330호] 카스테라 통신
2011/09/11 11:11:58학생자치의 우선은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것!!!그러니 우리 일상에서 참여하기 가장 좋은 것은 청람체전인데... ㅠㅠ좋은 방법 없을까요?? ㅠㅠ 학우여러분 생각해 보아요2011/09/11 11:28:19↳ 진...
한국교원대신문  2011-09-19
[독자의시선] [330호/독자의 시선] ‘자율(自律)’ 총학생회 예산안도 ‘자율(自律)’?
지난 9일, 2011년 하반기 예산안 및 하반기 계획안이 발표되었다. 전년도와 비교하여 눈에 띄게 변한 점은 청람체전의 부재(不在)이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는 추석 이후의 시기 적절성 문제를 주요 이유로 드는 동시에 예산 부족 문제 또한 제시하였다. ...
정인우(지구과학교육·10)  2011-09-19
[기자칼럼] [330호/기자칼럼] 민주노동당, 북한 독재에 눈 감지말라
한국의 정치판이나 사회에서 ‘보수 우파’를 자처하는 이들이 자신들과 견해가 다른 사람들을 공격할 때 단골로 써먹는 무기가 ‘친북 좌파’라는 낙인찍기다. 남북 대치 상황과 냉전을 겪은 한국의 기성세대에게 있어, 이러한 낙인찍기는 상대방의 정치적 인기를 ...
김진우 기자  2011-09-19
[독자의시선] [330호] 전라맛기행 참여 소감문
원총에서 추진하는 나의 고향 ‘전라도 맛기행’이건만, 정들었던 지혜관 305호를 퇴소해 여름방학 10주 동안 묵게 될 사임당관으로 이사를 하는 날과 겹쳐 마음을 접어야 했다. 더구나 1박 2일의 주중 행사인지라 돌아오는 날도 꼭 참여해야할 종강모임이 ...
김연주(대학원 과학영재교육 전공)  2011-09-19
[사설] [330호/사설] 총장 선거를 학교 자강(自彊)의 계기로 삼자
근래에 교과부가 구조 조정 대학을 발표하자, 대상으로 알려진 일부 사립대학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 지역의 유지나 국회의원, 그리고 재단이 앞장서서 문제 제기를 하고 있으며, 총장은 사퇴를 하면서 저항을 하고 있다. 학교 구성원과 졸업 동문 모두 분노하...
한국교원대신문  2011-09-19
[독자의시선] [330호/시론] 우리의 노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돌리자
‘대학구조개혁위원회’가 발족과 동시에 사립대학 구조조정과 관련해 부실대학 판정기준, 판정절차, 인수·합병 및 퇴출 등을 심사하고, 또 국립대학 선진화 및 통·폐합까지 논의하는 등 강력한 대학구조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평가를...
김명수(교육학과) 교수  2011-09-19
[사무사(思無邪)] [330호/사무사] 한국교원대 신문의 길
이번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되어 학교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휩싸였었다. 급작스럽게 총학생회가 “우리학교가 구조조정대상 예정이라고 통보되었다”는 소식을 학내에 전했다. 이에 대해 취재를 한 결과, “우리학교가 구조조정대상 예정이라고 통보되지 않았다”...
한국교원대신문  2011-09-19
[독자의시선] [325호] 공포 팬더믹
일본의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전 세계가 경악의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지진 자체가 가져다 준 피해 못지않게 커다란 재앙이 일어나려 하고 있다. 바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누출 사고이다. 건설된 지 30년이 넘은 낡...
이건호(국어교육•04)  2011-03-28
[기자칼럼] [325호/기자칼럼] 행복의 비밀코드
우리는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한다. 우리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일을 하는 것 등은 모두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얼마 전 KBS에서 방영한 다큐 ‘행복해지는 법’ 2부작은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행복한지, 행복하...
한수연 기자  2011-03-28
[사설] [325호/사설] 교사 양성의 바람직한 방향
교사에 대한 사회의 기대수준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교사가 고매한 인품, 학생을 잘 안내하는 능력, 사설 학원보다 높은 실력 등을 갖추어야 한다고 요구받고 있다. 교육에 대한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비추어 볼 때, 우리 학교에서 교사 양성을 선도하는 것...
한국교원대신문  2011-03-28
[독자의시선] [325호] NSTA를 다녀와서
지난 3월 10일부터 3박 4일 동안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NSTA 컨퍼런스가 열렸다. NSTA는 National Science Teachers Association의 약자로 미국의 과학교사들이 모여 만든 단체이다. 한국에도 과학교사들이 모여 만든 ...
류제정(과학영재교육전공)  2011-03-28
[독자의시선] [325호/시론] 대한발전계획과 관련된 대학통합 논의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
주변 여견이 급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우리 대학으로서도 대학의 장기발전계획과 관련하여 대학통합 논의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때가 되었다. 우리 대학 인근 대학들의 통합과 관련한 상황이 급변하여, 마냥 바라만 보고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 조성되었기 때...
김종우(불어교육) 교수  2011-03-28
[사무사(思無邪)] [325호/사무사] 총학생회장에게 드리는 공개편지
안녕하세요. 성준후 총학생회장님. 저는 한국교원대신문 편집장 차현아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아직 우리 학교에 봄은 오지 않았나 봅니다.먼저 ‘자율’ 총학생회 선거 운동본부가 당선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교 이래 두 번째 보...
편집장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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