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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402호/교육현장엿보기] 교사의 꿈 - 모두 행복한 학교
새 학기를 맞이하여 분주하게 보낸 3월이 지나고, 무심천 벚꽃이 화사한 자태를 드러내는 4월 중순이 되어서야 고개를 들고 숨을 고르게 된다. 늘 그렇듯, 학기 초에는 2월부터 준비해 온 새 학기 계획과 실천으로 분주한 나날의 연속이다. 그런 중에도 해...
김순옥(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수석교사)  2017-04-24
[교육] 선생님의 그림자를 찾아드립니다
“여러분! 여러분 내면에 깊이 드리운 생각을 찾아내세요. 수많은 작가가 자기 자신을 찾아가고자 자기의 모습을 그리고, 만들고, 글로 쓰곤 했지요…새 학교로 옮긴 뒤 3월! 그 학교의 첫 미술 시간에 수행 단원 ‘내가 있는 풍경’을 연필 소...
이상돈(대전둔산중) 교사  2017-04-10
[교육] [401호] “손톱은 3mm, 양말은 흰색만” 여전한 비인권적 학칙
‘고3은 독서 금지’, ‘성적이 낮으면 학생회 위원 자격 상실’, ‘급식은 남학생 먼저’. 먼 옛날의 이야기 같지만, 모두 현재 전국의 중·고등학교에서 상용되고 있는 학칙이다. ‘학생다움’이라는 이름으로 자율성을 침해하는 학칙이 여전히 만연한 한편, ...
김지연 기자  2017-04-10
[교육] [400호] 월평균 사교육비 갈수록 증가...사교육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사교육은 우리 생활에 너무나 깊게 스며들어 이질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오히려 공교육보다 사교육을 더 중시하는 경향까지 나타나고 있는 지금, 사교육의 현황과 폐해, 해결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 2016년 사교육비 현황 및 통계 분석...
박주환 기자  2017-03-27
[교육] [400호/교육현장엿보기] 선생님! 저예요, 저 아파요.
회색빛으로 가려진 풀더미 속에 파릇이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무엇이든 희망없이 보이던 겨울의 차가움 위를 기약 없이 교육이란 희망으로 두드려 왔는데, 흘러가버린 줄 알았던 사랑이 스며들어 단단한 껍질을 깨고 희망이 보이는 감격을 선사하고 있다.3...
이옥영 교사  2017-03-27
[교육] [399호/교육현장엿보기] 조는 학생, 자는 학생
2000년 쯤 어느 남자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학기가 시작된 3월초, 수학수업을 시작하고 5분쯤 지났을 때, 한 학생이 자려고 책상에 엎드린 자세를 취하고 있어 나는 그 학생을 깨우고 다시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후 교무실에서 그 학생에 대해 물어...
김운수(미추홀외고) 교사  2017-03-13
[교육] [398호] 외면 받는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는 단 1곳
지난 17일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가 경북 문명고 1곳으로 정해졌다. 당초 3개교가 연구학교 신청을 했으나, 경북 항공고와 오상고는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해 12월 교육부는 국정 역사교과서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세짐에 따라 국정 역사...
김서영 기자  2017-02-20
[교육] [397호/교육현장 엿보기] 누군가에게 정성을 쏟는 일
나는 올해 교직 18년차 고등학교 중국어 교사다. 그저 중국어를 핑계 삼아 아이들과 수다 떠는 것이 즐거운 더 이상 젊지도 예쁘지도 않은 그런 아줌마 선생이다. 교직 경력이 어쩌다 이리 많아졌을까? 그저 종소리와 함께 하루가 가고, 정기고사 시험출제를...
박진희(한솔고등학교 교사)  2016-11-21
[교육] [397호] 우리나라 다문화 교육 제대로 이뤄지고 있나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2015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다문화 가정은 278,036가구로, 2009년 131,702가구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 자녀(만 9~24세)도 2012년 66,536명에서 2015년...
김승연 기자  2016-11-21
[교육] [397호] 우리나라 다문화 교육 제대로 이뤄지고 있나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2015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다문화 가정은 278,036가구로, 2009년 131,702가구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 자녀(만 9~24세)도 2012년 66,536명에서 2015년...
김승연 기자  2016-11-21
[교육] [396호/교육현장엿보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제는 신문사 후배가 되어버린 제자 녀석에게 원고를 청탁받고 교직 경력 이십년이 다 되어가는 나이 마흔 다섯의 지금. 나를 바라본다. 눈앞에 아이를 두고도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머뭇거린 적이 있다. 작은 글씨가 보이지 않아 안경을 벗고 보기도 한다. ...
강민우(군산제일고) 교사  2016-11-07
[교육] [396호] 대학생들, 입학금 폐지 운동 불붙어
10월 25일 대학생 9,782명이 입학금 반환 청구소송을 진행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과 참여연대는 소송을 신청한 대학생들을 대리해 서울중앙지법에 전국 15개 대학의 학교법인과 국가를 상대로 입학금 반환 청구 소송의 소장을 제출했...
황인수 기자  2016-11-07
[교육] [395호/교육현장엿보기] 그러니 꼭 교사가 되십시오
제가 졸업한 중학교는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깡패학교’라고 불릴 만큼 학생들이 드세기로 유명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선생님들께서도 학생들을 엄하게 대하셨습니다. 교사가 된 지금은 ‘선생님들이 일부러 그렇게 하셨구나.’라고 이해가 되지만 그 시절 저...
한국교원대신문  2016-10-24
[교육] [394호] 서울은 미등록, 지방은 자퇴··· 전체 대학생 중 7.4%는 대학 그만 둔다
지난해 전체 대학생 중 7.4%는 중도에 대학을 그만뒀다. 전년도인 6.38%에 비해 1.03%포인트가 증가한 수치다. 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은혜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 전국 대학생 중도탈락 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
하주현 기자  2016-10-10
[교육] [393/교육현장 엿보기] 잘 배우는 전문가로서의 교사
교사라는 것도 분명 일을 하고 그 대가로 보수를 받는 수많은 직업 중 하나이다. 직업 중에서도 안정적이고 직무 자율성도 높은데다 급여도 적지 않아 인기가 많다. 나라에서는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업이기 때문에 국가에서는 사범대나 교육대학원에서 필수적...
김보승(대구혜화여자고등학교) 교사  2016-09-26
[교육] [393호]학생 죽음으로 내모는 특성화고 현장실습, 교육인가 노동인가
지난 5월 28일,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열아홉의 젊은 노동자 김 씨가 죽었다. 김 씨는 특성화고등학교(이하 특성화고) 출신으로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서울메트로의 하청업체인 은성PSD에 현장실습을 나가 지난해 11월 정식으로 취업했다. 고...
황인수 기자  2016-09-26
[교육] [392호] 새로운 교원노조 결성 움직임 본격화, “단일 체제에서 연합체로의 지형 변화 필요”
지난 27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대의원회에서 노조원의 노조 복수 가입 제한 규약 조항이 신설됐다. 과거 전교조의 지도부를 포함한 일부 조합원들과 비조합원들이 교육노동운동 재편모임(이하 재편모임)을 결성하고 새로운 교원노조의 설립 움직임을 ...
김서영 기자  2016-09-12
[교육] [390호] 교원양성기관 평가 결과에 따른 사범대 구조조정 한창
서원대학교 사범대와 청주대학교 사범대의 구조조정이 한창이다. 지난 3월 23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5년 교원양성기관 평과 결과에 따라 C등급을 받은 서원대학교는 사범대 총 정원의 30%를, D등급을 받은 청주대학교는 사범대 총 정원...
이민아 기자  2016-05-09
[교육] [389호] '416 교과서’ 발판으로 세월호 계기수업 진행 돼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전국 교육현장에서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한 계기수업이 진행됐다. 이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서로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8일엔 계기수업을 진행한 경기도 교사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려 논란이 되었다. ◇ 계기수...
김서영 기자  2016-04-25
[교육] [388호]유아특수교육과 폐과 결정 철회 않는 교통대
우리학교에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충북 증평군의 한국교통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이하 유특과)가 대학구조조정의 한복판에서 난항 중에 있다. 교통대는 국립대 중 유일하게 유특과를 설립하여 올해로 5년째 운영해왔으나, 소규모 학과를 운영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
하주현 기자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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