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1.16 목 11:07
기사 (전체 9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교육] [396호/교육현장엿보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제는 신문사 후배가 되어버린 제자 녀석에게 원고를 청탁받고 교직 경력 이십년이 다 되어가는 나이 마흔 다섯의 지금. 나를 바라본다. 눈앞에 아이를 두고도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머뭇거린 적이 있다. 작은 글씨가 보이지 않아 안경을 벗고 보기도 한다. ...
강민우(군산제일고) 교사  2016-11-07
[교육] [396호] 대학생들, 입학금 폐지 운동 불붙어
10월 25일 대학생 9,782명이 입학금 반환 청구소송을 진행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과 참여연대는 소송을 신청한 대학생들을 대리해 서울중앙지법에 전국 15개 대학의 학교법인과 국가를 상대로 입학금 반환 청구 소송의 소장을 제출했...
황인수 기자  2016-11-07
[교육] [395호/교육현장엿보기] 그러니 꼭 교사가 되십시오
제가 졸업한 중학교는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깡패학교’라고 불릴 만큼 학생들이 드세기로 유명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선생님들께서도 학생들을 엄하게 대하셨습니다. 교사가 된 지금은 ‘선생님들이 일부러 그렇게 하셨구나.’라고 이해가 되지만 그 시절 저...
한국교원대신문  2016-10-24
[교육] [394호] 서울은 미등록, 지방은 자퇴··· 전체 대학생 중 7.4%는 대학 그만 둔다
지난해 전체 대학생 중 7.4%는 중도에 대학을 그만뒀다. 전년도인 6.38%에 비해 1.03%포인트가 증가한 수치다. 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은혜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 전국 대학생 중도탈락 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
하주현 기자  2016-10-10
[교육] [393/교육현장 엿보기] 잘 배우는 전문가로서의 교사
교사라는 것도 분명 일을 하고 그 대가로 보수를 받는 수많은 직업 중 하나이다. 직업 중에서도 안정적이고 직무 자율성도 높은데다 급여도 적지 않아 인기가 많다. 나라에서는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업이기 때문에 국가에서는 사범대나 교육대학원에서 필수적...
김보승(대구혜화여자고등학교) 교사  2016-09-26
[교육] [393호]학생 죽음으로 내모는 특성화고 현장실습, 교육인가 노동인가
지난 5월 28일,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열아홉의 젊은 노동자 김 씨가 죽었다. 김 씨는 특성화고등학교(이하 특성화고) 출신으로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서울메트로의 하청업체인 은성PSD에 현장실습을 나가 지난해 11월 정식으로 취업했다. 고...
황인수 기자  2016-09-26
[교육] [392호] 새로운 교원노조 결성 움직임 본격화, “단일 체제에서 연합체로의 지형 변화 필요”
지난 27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대의원회에서 노조원의 노조 복수 가입 제한 규약 조항이 신설됐다. 과거 전교조의 지도부를 포함한 일부 조합원들과 비조합원들이 교육노동운동 재편모임(이하 재편모임)을 결성하고 새로운 교원노조의 설립 움직임을 ...
김서영 기자  2016-09-12
[교육] [390호] 교원양성기관 평가 결과에 따른 사범대 구조조정 한창
서원대학교 사범대와 청주대학교 사범대의 구조조정이 한창이다. 지난 3월 23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5년 교원양성기관 평과 결과에 따라 C등급을 받은 서원대학교는 사범대 총 정원의 30%를, D등급을 받은 청주대학교는 사범대 총 정원...
이민아 기자  2016-05-09
[교육] [389호] '416 교과서’ 발판으로 세월호 계기수업 진행 돼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전국 교육현장에서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한 계기수업이 진행됐다. 이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서로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8일엔 계기수업을 진행한 경기도 교사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려 논란이 되었다. ◇ 계기수...
김서영 기자  2016-04-25
[교육] [388호]유아특수교육과 폐과 결정 철회 않는 교통대
우리학교에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충북 증평군의 한국교통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이하 유특과)가 대학구조조정의 한복판에서 난항 중에 있다. 교통대는 국립대 중 유일하게 유특과를 설립하여 올해로 5년째 운영해왔으나, 소규모 학과를 운영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
하주현 기자  2016-04-11
[교육] [388호] 정부, 아동학대 예방대책으로 부모교육 활성화 방안 내놔
지난 3월 29일 오전 10시 여성가족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부모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여러 관계부처가 참여한 ‘부모교육 활성화 테스크포스(TF)’를...
이민아 기자  2016-04-11
[교육] [387호] 日 고등 교과서 "독도는 일본 땅" 주장, '위안부' 문제도 삭제 및 축소
지난 18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검정한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 35종 중 77%인 27종에서 ‘일본의 고유 영토인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어 표기)를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밖에도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6종에는 ...
박주환 기자  2016-03-28
[교육] [385호] 교육지원청 및 소규모 학교 통폐합 권고 조치 내려져
감사원은 2015년 12월 15일 ‘소규모 교육지원 청 통폐합 기준 미비’라는 제목으로 교육부에 소 규모 교육지원청의 통폐합을 위한 기준을 마련 하라고 통보했다. 감사원은 전국 시·군 교육지 원청 평균 학생수의 75%에 미달하거나 교육지 원청 간 이동...
박은송  2016-02-22
[교육] [382호] 교협의 전교교수회의 개회 요구에 총장 답신 없어
지난달 19일 교수협의회(이하 교협)는 ‘김주성 총장 불신임 및 사퇴 권고를 위한 전교교수회의 개회 요구 서명’을 받기에 앞서 성명을 발표했다. 내용인즉슨 제165차 전교교수회의의 파행을 비롯해 지금까지 김 총장의 재임 기간 중 있던 불합리하고 비민주...
하주현 기자  2015-11-02
[교육] [380호] 학교 환경교육, 방향 고민해야 할 때
지난 6월 프란치스코 교황은 역사상 환경을 주제로 한 첫 회칙을 발표하며 “교육과 훈련 없이 인간의 변화는 불가능하므로 환경 교육은 모든 분야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지난 9월엔 오바마 대통령이 기후변화를 핵심 국정 의제로 추진한다고 밝혔고, 반...
하주현 기자  2015-10-05
[교육] [379호] 2015 개정교육 과정과 2차 총론 공청회
우리학교 교원문화관에서는 지난 8월 6일 2015교육과정 개정안(이하 2015 개정안) 1차 총론 공청회에 이어 9월 4일 2차 총론 공청회가 열렸다. ◇ 2015 개정안의 등장 배경과 방향2015 개정안의 논의는 2013년 전 서남수 교육부 장관 시...
하주현 기자  2015-09-14
[교육] [379호] 2015 개정교육 과정과 우리학교서의 2차 총론 공청회
우리학교 교원문화관에서는 지난 8월 6일 2015교육과정 개정안(이하 2015 개정안) 1차 총론 공청회에 이어 9월 4일 2차 총론 공청회가 열렸다.◇ 2015 개정안의 등장 배경과 방향2015 개정안의 논의는 2013년 전 서남수 교육부 장관 시절...
하주현 기자  2015-09-14
[교육] [378호] "성교육 표준안"을 둘러싼 이야기들
올해 2월 교육부는 ‘국가수준 학교 성교육 표준안’(이하 성교육 표준안)을 발표했다. ▲금기시된 성 ▲범람하는 성 지식 ▲처방중심의 성교육 ▲부분적·산발적·반복적인 성교육 ▲성행동에 대한 책무성 상실 등의 문제가 있는 현실에서 체계적인 교육과정의 개발...
하주현 기자  2015-05-27
[교육] [378호] 우리 사회 속 탈북 학생을 위한 교육
1945년 분단 이후 우리 사회에는 적지 않은 수의 북한 이탈 주민이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1990년대 중․후반 북한 사회가 국제적 고립과 자연재해로 수백만 명의 아사자가 발생한 ‘고난의 행군’ 시를 겪은 뒤 꾸준히 증가했으며, 통일부에 ...
박성희 기자  2015-05-27
[교육] [377호] 방관자를 줄여 학교폭력을 예방하자, 친구명찰!
지난 3월부터 서울 소재의 충암중학교에서는 ‘친구명찰’ 프로젝트가 실시되고 있다. 친구명찰에는 착용자 본인의 이름 옆에 ‘정현이 친구 정승우’와 같이, 같은 반에서 무작위로 정해진 친구 한 명의 이름이 함께 쓰이게 된다. 2013~2014년 사이에 실...
김예슬 기자  2015-05-11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이전홈페이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태성탑연로 250  |  대표전화: 043) 230-3340  |  Mail to: knuepress@daum.net
발행인: 류희찬  |  주간: 박현선  |  편집국장: 최원호  |  편집실장: 하주현/정규나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원호
Copyright © 2017 한국교원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