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1.15 목 10:26
기사 (전체 5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401호] 교육부는 모욕적 인사를 철회하라
지난 3월 17일, 교육부는 전 역사교육정상화 추진단 부단장을 역임한 인물을 우리대학 사무국장에 임명하였다. 금요일에 임명하고 월요일부터 출근하도록 하는 일사천리의 신속한 인사로 우리대학은 그 인물에 대해서 검증할 수 있는 여유조차 없었다. 언론을 통...
한국교원대신문  2017-04-10
[사설] [400호]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사의 역할
교육부와 통계청이 매년 실시하는 사교육비 조사 결과가 최근 발표되었다. 2016년 사교육비 조사결과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은 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조사가 실시된 이후 가장 높았고, 소득수준별 사교육비의 격차가 더 심해졌다는 점이다. 월 소득 700만원...
한국교원대신문  2017-03-27
[사설] [342호] 지표에 의한 평가,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가?
국내외에서 언론사들에 의해 대학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기 시작한지는 꽤 오래되었다. 우리는 매년 언론을 통해 세계 대학들과 국내 대학들의 순위를 알게 되는 것에 익숙해졌다. 뿐만 아니라 교과부에 의해 이루어지는 교육역량강화사업 평가, 사범대학 평가, ...
한국교원대신문  2017-03-26
[사설] [399호] N포 세대와 꿈의 대학
‘N포 세대’라는 신조어가 있다. 신조어는 필요와 요구에 의해 새롭게 고안된 것이어서 때로는 기존의 그 어떤 말보다 날카롭고 정확하게 당대의 사회적 상황을 담아낸다.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많은 것을 포기한 신세대를 뜻하는 ‘N포 세대’ 역시 현재 우리...
한국교원대신문  2017-03-13
[사설] [397호] 민주주의의 위기와 시민교육의 과제
민주주의는 시민이 주인이며 국가권력 또한 그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당연한 귀결을 기반으로 성립되는 정치이념이자 생활양식이다. 우리 헌법은 제1조에서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선포하고, 제2조에서 바로 이러한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확인함으로써 우리의 ...
한국교원대신문  2016-11-21
[사설] [396호] 미래도서관의 미래는 밝은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소위 미래도서관의 미래는 밝은가? 어떤 조직이든 그 의사결정은 민주적, 합리적 과정을 거쳐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한 조직의 지도자는 조직 전체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구성원들의 일반의지를 파악해서 조직을 ...
한국교원대신문  2016-11-07
[사설] [395호] 지금 교육의 전문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생각하게 하는 이유
우리 헌법은 모든 국민의 교육받을 권리에 대해서 정하고 있다. 교육기회의 균등성, 의무교육의 보장,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 및 대학의 자율성을 헌법은 명문화하여 보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국민들이 교육을 통해서 능력껏 함께 살 수 있는...
한국교원대신문  2016-10-24
[사설] [394호] 교직으로 나아가는 준비, 교육실습의 의미
이제 곧 교육실습이 시작된다. 교육실습은 예비교사인 학생들이 막연히 가지고 있었던 자신의 교직 진출에 대한 확신,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 그리고 배운 지식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결과적으로 교육실습은 현장 경험을 통해 교직에 대...
한국교원대신문  2016-10-10
[사설] [393호] 적정학급과 적정학교의 기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는 학령인구 감소에서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신입생이 없어서 입학식을 하지 못한 학교가 전국에 120교에 이른다는 뉴스보도(연합뉴스 2016. 9. 21.)는 이러한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교육부 보도자료(2016. 7....
한국교원대신문  2016-09-26
[사설] [393호]적정학급과 적정학교의 기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는 학령인구 감소에서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신입생이 없어서 입학식을 하지 못한 학교가 전국에 120교에 이른다는 뉴스보도(연합뉴스 2016. 9. 21.)는 이러한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교육부 보도자료(2016. 7....
한국교원대신문  2016-09-26
[사설] [392호] 역량강화 교육의 그늘, 전인적인 인간교육으로 밝혀야
요즈음 ‘역량’이라는 용어가 유난히 애용되는 것 같다. 개인의 구직서나 자기소개서는 물론이거니와 작은 회사나 거대한 기업, 나아가 국가 수준에 이르기까지, 역량은 개인이나 집단을 막론하고 필수적으로 지녀야 할 ‘능력’이자 ‘경쟁력’으로 널리 강조되는 ...
한국교원대신문  2016-09-12
[사설] [391호]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기구가 필요하다.
간단하고 당연해 보이는 일들이 때로는 아주 복잡하고 이상한 방향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그 동안 우리 대학에서 평의회 구성과 관련되어 전개되었던 여러 논란을 돌이켜보면 어쩔 수 없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 사회가 각 분야에서 권위주의적 문화를 청...
한국교원대신문  2016-05-23
[사설] [390호] 교직의 전문성 강화 방안
5월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날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일 것이다. 그러나 또 다른 하나의 중요한 날이 있으니 그것은 ‘스승의 날’이다. 스승의 날은 나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는 날이고, 선생님 또한 제자들의 감사의 마음을 즐겁게...
한국교원대신문  2016-05-09
[사설] [389호] 국립대학 연합체, 통합을 위한 초석은 아닌가
지난 3월 22일, 한 주요 일간지를 통하여 국립대학 구조개혁에 대한 교육부 장관의 구상을 엿볼 수 있었다. 아직 구체화된 단계는 아니지만,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같은 권역의 국립대를 묶어 연합체를 만든 후에 각 대학을 전공별로 특성화하는 것이 골자이...
한국교원대신문  2016-04-25
[사설] [388호]교원양성대학 평가 결과를 직시하자
우리 대학 곳곳에 최근 실시된 교원양성대학 평가결과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개나리와 진달래가 산벚꽃과 라일락에 자리를 내주는 봄의 한복판에 내걸린 좋은 성적표를 바라보며, 우리가 그렇게 잘 해내고 있나 하는 우쭐함을 느끼기도 한다. 일단 우리 ...
한국교원대신문  2016-04-11
[사설] [387호] 교사와 교육복지
수년전 대학원생들과 홍콩교육과학대 학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 일간지에 실린 홍콩교육에 대한 기사를 우연히 읽게 되었다. 그 내용은 홍콩의 교사들이 학 력 상위 10퍼센트의 우수한 집단으로부터 나오며 이는 OECD국가들에 비해서 매우 높은 수준이라...
한국교원대신문  2016-03-28
[사설] [386호] 되짚어보는 “새터”의 의미, 그리고 함께하는 “새로 배움터”로 거듭나기
대학의 3월은 밝고 활기차다. 청람 교정에도 새로운 인물들이 주는 신선함과 그들이 내 뿜는 에너지로 활력이 넘친다. 새 사람들을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계절의 변화와 더불어 이러한 즐거움은 배가된다. 대학과 대학원의 새내기들이 입학하면서 청...
익명  2016-03-14
[사설] [343호] 스마트 교육, 제2의 교실친화를 우려 한다
“스마트 교육 추진, 이대로 괜찮은가”이는 지난 8월 16일 국회에서 개최된 한 토론회의 주제였다. 이 토론회는 현재 교과부에서 2조 2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교육 추진 전략의 타당성 검토를 위해 이른바 교육정보화 사업의 성과와 ...
-  2016-02-23
[사설] [385호] 새로운 총장 시대를 맞이하면서
일주일 남짓 남은 2월의 시간을 보내면 우리 대학은 새로운 총장을 맞이하게 된다. 교육부의 어이없는 총장 선출방식과 임명 절차로 한동안 행정 공백을 피할 수는 없겠으나, 대학 당국은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리라 믿는다. 우리 대학은 현 총장이 부임하면서 ...
한국교원대신문  2016-02-22
[사설] [384호] 학생을 바라보는 교사의 눈
긴 강의 물은 뒤의 물이 앞의 물을 밀어 낸다는 중국의 정치가 등소평(鄧小平)의 말처럼, 우리의 삶은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행하는 각양각색의 행동들도 예측을 불허할 만큼 변화무쌍하다. 변하는 학생들의 행동과 일찍부터 형성된 교사...
한국교원대신문  2015-11-3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이전홈페이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태성탑연로 250  |  대표전화: 043) 230-3340  |  Mail to: press@knue.ac.kr
발행인: 류희찬  |  주간: 손정주  |  편집국장: 박설희  |  편집실장: 김지연/김보임/허주리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설희
Copyright © 2018 한국교원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