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6.1 목 17:08
기사 (전체 4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384호] 학생을 바라보는 교사의 눈
긴 강의 물은 뒤의 물이 앞의 물을 밀어 낸다는 중국의 정치가 등소평(鄧小平)의 말처럼, 우리의 삶은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행하는 각양각색의 행동들도 예측을 불허할 만큼 변화무쌍하다. 변하는 학생들의 행동과 일찍부터 형성된 교사...
한국교원대신문  2015-11-30
[사설] [383호] 우리 교육의 지향점을 다시 생각해 보며
철저하게 파괴된 한 나라가 재건을 넘어 그 이전에 한 번도 발휘해 본 적 없는 영향력을 지닌 나라로 변화하는 것, 우리가 경험한 이 반전은 결코 기적이 아니었다. 우리는 산유국들처럼 로또에 당첨되듯 갑자기 빈국에서 부를 거머쥔 나라가 아니다. 우리의 ...
한국교원대신문  2015-11-16
[사설] [382호] 집단 지성 활용의 요람이 되자.
집단 지성은 1910년대 하버드대학의 교수이자 곤충학자인 윌리엄 모턴 휠러(William Morton Wheeler)에 의해 처음 제시되었다. 그는 개미들이 집단을 이루어 협력할 때 각자 힘의 합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시너지 효과를 집단의 힘, 다...
한국교원대신문  2015-11-02
[사설] [378호] 따뜻한 고향 정취를 담은 노래
초등학교 시절, 시골 집 앞 들판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거리트 꽃을 마구 따 서로 던지면서 짓궂게 장난치던 때가 있었다. 그로부터 45여 년이 흐를 때까지 그 당시의 일들을 까맣게 잊고 살았다. 그러다 얼마 전 학교의 뒷산을 산책하다 수많은 마거리트 꽃...
한국교원대신문  2015-05-26
[사설] [377호] 5월에 기억해야 할 일들
해마다 오월이 오면 모든 대학에서는 대동제라는 이름으로 축제가 열리고 교정 전체가 행사로 인해 활기에 넘친다. 우리 대학 역시 청람축전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행사 일정을 마련하여 진행하고 있다. 때 마침 교정도 곳곳에 샤스타데이지와 아이리스, 라일락, ...
한국교원대신문  2015-05-11
[사설] [376호] 교육은 유행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작금의 교육주제는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 인성교육일 것이다. 매우 좋은 주제로 현재의 우리 상황에 매우 필요한 덕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창의와 인성이 같은 덕목이며 함께 키울 수 있는지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해도 이 덕목들이 너...
한국교원대신문  2015-04-27
[사설] [375호] 세월호 1주기
지금으로부터 1년 전 2014년 4월 16일, 전국은 세월호의 침몰 소식을 알린 속보에 걱정을 하였고, 이 걱정은 하루 이틀 사이에 온 국민을 충격과 경악 속으로 몰아넣었다. 이 어처구니없는 참사의 희생자의 대다수가 수학여행길에 올랐던 안산 단원고 학...
한국교원대신문  2015-04-13
[사설] [374호] 행복과 인성 교육으로서 학교 음악 교육의 역할
발행: 2014. 12. 1.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행복이란 물질의 소유 혹은 지식의 소유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다양한 행복의 공식들이 아이들에게 제시되어야 한다. 아이들은 마음속으로 부모와 진정한 대화를 원한다. 교사 ․...
한국교원대신문  2014-12-01
[사설] [373호] 학교 부적응에 대한 소견
발행: 2014. 11. 17. 교육부는 2013년부터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을 해소하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며 학교 교육프로그램의 다양화를 꾀하기 위하여 ‘학교 내 대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현재 전국 1,500개가 넘는 학교에서 전일제, ...
한국교원대신문  2014-11-17
[사설] [372호] 교육의 논리는 무엇인가?
발행: 2014. 11. 3. 교육의 논리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해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논리를 가지고 답을 해 왔다. 그 주장들에 대해 공감되는 부분이 많지만 속 시원하게 와 닿지는 않는다. 교육의 개념이나 정의가 복잡하고 다양하기에 ...
한국교원대신문  2014-11-03
[사설] [371호] 대학의 영향력
발행일: 2014. 10. 20.권위가 존경의 중요한 전제조건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능력이 빼어나거나 존경할 만한 사람이란 표현을 할 때면 버릇처럼 “OO의 권위자” 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곤 했다. 이 표현 안에는 존경, 존중의 자격과 여기에 뒤따르는...
한국교원대신문  2014-10-20
[사설] [370호] 또 다시 개정되는 국가 교육과정에 바란다
발행 : 2014. 9. 292015년 국가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공청회가 2014년 9월 12일 우리대학 교원문화관에서 열렸다. 교육과정은 국가 교육의 철학을 담은 것으로 우리나라가 지향하는 국민의 자질과 시대정신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우선적으로 요구한...
한국교원대신문  2014-09-29
[사설] [369호] 개교 30주년을 맞아 우리대학은 어떤 비전을 마련할 것인가?
발행 : 2014. 9. 15.흔히 인생에서 30세는 입지(立志)라 해서 뜻을 세우는 시기로 이야기한다. 약관의 청춘기를 거쳐 어느덧 세상 속에서 자신의 뜻을 세우고 펼쳐 보이는 시기가 바로 30세인 것이다. 우리 대학교도 오는 10월 31일이면 개교...
한국교원대신문  2014-09-15
[사설] [368호] 교육분야의 세월호를 막기 위하여
발행: 2014. 6. 2.세월호 참사로 인해 유족과 실종자 가족은 물론 나라 전체가 고통을 받고 있다. 마땅히 작동되었어야 할 국가 기능의 실종과 생명보다 눈앞의 이익에 눈먼 도덕 상실의 상혼에 대한 분노는 쉽게 그치지 않을 것 같다. 대통령은 국가...
한국교원대신문  2014-06-02
[사설] [367호] 세월호 참사와 수학여행의 존폐론
발행: 2014. 05. 18.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되었다. 이 사고로 276명의 고귀한 목숨이 희생되었고, 28명은 아직도 생사가 불명이다. 세월호 참사는 수학여행을 가던 고등학생들, 사업이나 여행을 위해 제주에 가...
한국교원대신문  2014-05-18
[사설] [366호] 섬기는 지도자의 삶
발행: 2014. 5. 6.‘4월은 가장 잔인한 달’(April is the cruellest month)이라는 유명한 시구로 시작하는 엘리엇(T. S. Eliot)의 는 황무지로 변한 현대 서구 문명과 인간 사회를 묘사함으로써, 이 불모지의 메마른 ...
한국교원대신문  2014-05-06
[사설] [365호] 한국교원대학교와 한국 교육의 미래
발행 : 2014. 4. 21최근 4월 13일자 뉴스에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공교육개혁 모델을 이야기하면서 한국의 교육과 정보기술을 언급한 것이 보도된 적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한국교육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 자주 언급하였지만 이번에는 교육을 통한 ...
한국교원대신문  2014-04-21
[사설] [363호] 위기와 기회 속에 맞이하는 개교 30주년
발행: 2014. 3. 17. 30년 전인 1984년 한국교원대학교가 설립되고 이듬해 첫 입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지금의 인문과학관에서 대한민국 교육혁신이라는 시대적 사명과 국민의 기대 속에서 첫 학사일정을 시작하였다. 2014년 졸업식과 입학식 그리고 ...
한국교원대신문  2014-03-17
[사설] [362호] 대학 구조개혁, 졸속의 위험성
발행: 2014. 02. 24.‘대학 구조개혁’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 교육부는 전국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이른바 ‘대학교육 특성화 사업’이라는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교육부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 공모사업은 올해부터...
한국교원대신문  2014-02-24
[사설] [361호]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교육의 중심인가 교원양성의 중심인가?
발행: 2013. 11. 25.대학본부 앞에 세워 놓은 육중한 바위 위에는 ‘한국교육의 중심’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이 말은 개교 이래 우리 대학이 줄기차게 지향해왔던 목표로서 우리의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해주고 있다. 우리 대학의 구성원 모두는...
한국교원대신문  2013-11-25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이전홈페이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태성탑연로 250  |  대표전화: 043) 230-3340  |  Mail to: knuepress@daum.net
발행인: 류희찬  |  주간: 박현선  |  편집국장: 최원호  |  편집실장: 하주현/정규나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원호
Copyright © 2017 한국교원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