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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칼럼] [373호] 공교육을 정상화하려거든 대학입시부터 고쳐야
발행: 2014. 11. 17. 공교육이 붕괴됐다고 한다. 학생들은 밤낮으로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여유를 잃어버렸다. 학부모들은 정신없이 공부하는 자녀들의 뒷바라지로 지쳐가고 있다. 그 와중에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사람 됨됨이를 바로잡아주고 꿈과 끼를 ...
박성희 기자  2014-11-17
[기자칼럼] [371호] 카카오톡과 사이버 검열 논란
발행일: 2014. 10. 20.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카카오톡’을 한번쯤 설치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카카오톡으로 교환되는 메시지 수는 하루에 2억 개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사람은 국내에만 3,000만 명에 다다른...
김예슬 기자  2014-10-20
[기자칼럼] [370호] 역사의 주역인 우리에게 요구되는 자세
발행 : 2014. 9. 29때 지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예전에 이슈가 됐던 한 이야기를 여기서 꺼내보고자 한다. 한 매스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야스쿠니 신사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었다. 당시 싸이의 ‘젠틀맨’이라는 유행가 때문인지는 ...
남보나 기자  2014-09-29
[기자칼럼] [368호] 의리
발행: 2014. 6. 2.세월호 참사가 터지고 153일이 지났다. 172명만이 세월호에서 구출됐고 가라앉던 배에서 가만히 있던 304명이 실종됐다. 실종자의 가족들은 대부분은 그대로 ‘세월호 유족’이 됐다. 아직도 생사를 알 수 없는 실종자 10명의...
박성희 기자  2014-06-02
[기자칼럼] [367호] 대학의 본질은 과연 무엇인가? - 대학은 경쟁의 장이 아니다
발행: 2014. 05. 18. A~D, F학점으로 이뤄지는 현행 대학의 평가체제는 학생들 간 상대적 비교를 통해 이뤄지는 상대평가다. 전두환 정권이 상대평가를 실시한 이래로 모든 대학의 평가체제는 상대평가를 기본으로 하며, 우리학교 역시 개교 이래로...
한지훈 기자  2014-05-18
[기자칼럼] [366호] 현장 중심의 재난 대처 매뉴얼이 필요하다
발행: 2014. 5. 6.“기다리래”진도 관제 센터는 사고 접수 후 11분이 지나서야 세월호와 처음 교신했고, 해경의 경비정은 신고 후 40여 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했다. 그 배에 승객보다 먼저 올라타는 선장. 전문 구조대는 차량으로 이동하느라 ...
한지훈 기자  2014-05-06
[기자칼럼] [365호] 신속, 정확보다 중요한
발행 : 2014. 4. 21‘전원 구조’라는 대형오보를 전한 방송사, 실종자 수색작업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이 받을 보험금 수치를 계산하는 방송사. 사망이 확인된 학생의 책상을 뒤져 일기장을 공개하는 신문사. 구조된 학생에게 “친구가 죽은...
한지훈 기자  2014-04-21
[기자칼럼] [364호] 지문인식, ‘판단’이 필요할 때다
발행 : 2014. 3. 31. 신촌과 영등포 등지의 술집에는 지문인식기가 설치돼 있다. 요즘 호프집에서 지문은 미성년자를 거르기 위한 확실한 수단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고객의 주민등록증을 스캔한 뒤 지문까지 인식기로 확인해 가짜 주민등록증을 적발한...
박지란 기자  2014-03-31
[기자칼럼] [363호] 담론의 장이 사라지고 있다
발행: 2014. 3. 17. 지난 1월 서울대학교의 교지인 ‘관악’이 창간 이후 25년 만에 종간됐다. 작년 3월에는 연세대 학교신문인 ‘연세춘추’에서 백지호외가 발행됐다. 이유는 학생들의 외면과 재정적인 어려움이다. 비록 두 대학이 각기 다른 이유...
남보나 기자  2014-03-17
[기자칼럼] [362호] 잘못 꿰어진 ‘안전불감증’
발행: 2014. 02. 24.지난 17일 오후, 코오롱 계열사가 운영하는 경주 마우나 오션 리조트 강당에서 부산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을 진행하던 도중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115명의 사상자를 냈다. 사고의 1차적인 원인은 최근 쏟아...
최수아 기자  2014-02-24
[기자칼럼] [361호] 변하는 것은 우리다
발행: 2013. 11. 25. 최근 기숙사 식당 앞에서 특정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 의해 동성애 찬반 투표가 실시되었다. 기존에도 여러 단체를 통해 동성애 결혼을 허용하는 법안 등에 대한 찬반 투표는 많이 이뤄졌었지만, 이번 투표는 동성애 그 자체에 ...
박지란 기자  2013-11-25
[기자칼럼] [360호] 진정한 SMART란 무엇인가
발행 : 2013. 11. 11지난 학기 말부터 ‘스마트 캠퍼스’ 사업이라는 명목 하에 우리학교에는 시설·정보를 막론하고 많은 변화의 바람에 불었다. 방학 중 스마트캠퍼스 사업의 일환에 속하는 대부분의 시설이 구축됐다. 이어 이번 학기에 학교에서는 학...
한지훈 기자  2013-11-11
[기자칼럼] [356호] 대응자금 28억은 외부기금으로만 마련해야 한다
지난 8월 9일 대학 측에서는 미래도서관 건립 위치를 학생회관 동쪽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에서는 올해 내로 미래도서관 설계를 확정지어 오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미래도서관 신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대학에서는 미래도서관 건...
한지훈 기자  2013-09-16
[기자칼럼] [355호] 옳지 않은 다름
모든 존재는 그 안팎으로 서로 다른 모습을 띤다. 자아는 그 경계를 인식하고 이에 이름을 붙여 ‘차이’라는 의미를 부여한다. 우리는 차이를 매개로 나 바깥의 것과 관계를 맺고어울리며 사랑을 나눈다. 차이가 있음으로써 수많은 삶과 삶의 교차들은 필연이었...
김택 기자  2013-05-27
[기자칼럼] [350호] 대표자 없는 교원대 학생들, 21세기 소부와 허유
등록금심의위원회의 위원을 구하는 일이 힘들었다던 이수진(역사교육・11) 확대운영위원회 의장의 말은 학생자치 붕괴의 신호탄에 불과했다. 지난해 11월 등록기간이 연장됐음에도 불구하고 28대 총학생회 선거가 무산됐다. 게다가 지난 14일 28...
김준호 기자  2013-03-18
[기자칼럼] [350호] 소수자에게 겸손해지길
요즘 인터넷 상에서는 ‘답정너’ 이야기가 유행이다. ‘답정너’란 ‘답은 정해져 있어. 너는 대답만 하면 돼’의 줄임말인데,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장점을 칭찬하도록 유도하는 모습을 비꼬아 일컫는 표현이다. 예를 들면, 누가 보아도 마...
차기연 기자  2013-03-18
[기자칼럼] [348호] ‘오바마 홀’로 본 외대의 사대주의
지난 7일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에 축사를 보냈다. 이와 더불어 외대는 지난 3월 오바마 대통령이 강연을 했던 ‘미네르바 오디토리움’을 ‘오바마 홀’로 명명하기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강연 이후 외대는 오바마 대통령의 이...
한지훈 기자  2012-11-19
[기자칼럼] [345호] 아동성범죄, 더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해야
전 국민을 경악케 한 극악무도한 아동성폭행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거실에서 자고 있던 7살 여아를 이불 채로 납치해 성폭행 한 뒤 도주했다는 고종석 사건이 아동성범죄에 관해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언론은 앞 다퉈 관련 기사와 사설을 게재하...
방정은 기자  2012-10-08
[기자칼럼] [344호] 당신도 역사의 공범자
1894년 12월 프랑스군의 장교 드레퓌스가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확실한 증거가 없었으나 군부는 그가 유대인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며, 당시 유대인에 대한 반감이 짙던 프랑스 국민을 자극했다. 1897년 11월 진범이 밝혀졌지만...
김종주 기자  2012-09-24
[기자칼럼] [344호/기자서평] 독일의 역사교육/아이들에게 왜 아우슈비츠를 가르치는가
계몽이라고 할 수 있다. 아리아 인종을 제외한 모든 인종에 대한 차별 정책과 홀로코스트로 얼룩진 근대의 역사를 마주하고, 독일은 60여년에 걸쳐 인식의 전환을 유도했다. 그들이 후손들에게 바라는 그 인식의 정체는 무엇일까. 60여년이 지난 지금 아우슈...
김준호 기자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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