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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소통] [418호/4컷 만화] #변화
이예진(교육학·17)  2018-09-17
[사설] [418호/사설] 캠퍼스는 안전해야 한다
캠퍼스는 학생, 교수, 직원, 연수생, 방문객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학습과 연구의 일터이며 쉼터이다. 많은 사람들이 캠퍼스를 바쁘게 혹은 천천히 다닌다. 당연히 길에서의 안전도 살필 필요가 있다. 최근 일반 언론에서도 대학 캠퍼스의...
한국교원대신문  2018-09-17
[기자칼럼] [418호/기자칼럼] 피해자를 피해자화하지 말 것
2018년 8월 14일, 안희정 성폭행 사건 1심에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다. 선고문의 요지는 피해자의 증거가 불충분하며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미성년자도 아닌 점 등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는 것이었다. 판결문에 상세...
현정우  2018-09-17
[독자의시선] [418호/독자의시선] 관계
관계 1. 각자의 사정 말엔 분명 무게가 있다. 그러나 그 무게를 재는 저울은 저마다 다 달라서, 풍선처럼 날아오른 너의 말이내 속에서 터질 때 모든 걸 뒤흔들 수도 수 없이 많은 침삼킴 끝에 뱉은 말이한낱 종이비행기가 되어 너를 그냥 지나칠 수도. ...
홍수미(화학교육·18)  2018-09-17
[소통] [418호/독자의시선] 사랑, 애(愛)
사랑, 애(愛) 1 그해는 지독히도 네가 보고 싶었다 깨고 나면 잊혀지는 꿈처럼 너를 사랑하고 싶었는데꿈에서 깨고 싶지 않을 정도로 너를 마음에 담아서너와의 추억을 붙잡고 소리 없이 우는 날이 많았다 네가 그리워 우는 날이 많았다 2 별이 쏟아질 것 ...
이샛별(화학교육·18)  2018-09-17
[독자의시선] [418호/독자의시선] 고생해봤니?
주말 오전 집에서 가족들과 여느 때와 같이 티브이를 즐기고 있었다. 티브이를 보며 잠을 깨는 게 우리 집에선 일종의 주말 의식(?) 같은 것으로 여겨질 만큼 거의 매주 주말 아침 우리 집에선 바보상자 예배(?)가 거행되는 풍경이 연출되었다.여느 다른 ...
박형규(기술교육·15)  2018-09-17
[소통] [418호/시론] 교원노조법, 개정이 필요하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지난 2013년 10월 고용노동부의 법외노조 통보에 따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법외노조가 되었다.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이하 ‘교원노조법’) 제2조가 해직 교원을 조합원으로 가입·활동하...
정필운 일반사회교육과 교수  2018-09-17
[사무사(思無邪)] [417호/사무사] 그녀의 몸, 그녀의 선택
현재 대한민국에서 낙태는 불법이다. 임신 중단을 원하는 여성은 병원을 물어물어 위험한 불법 수술을 받거나, 인터넷에서 구한 출처가 미심쩍은 낙태약을 복용해야 한다. 낙태 사실이 적발될 경우 여성은 형법 269조 1항, 일명 ‘낙태금지법’에 따라 1년 ...
편집장  2018-05-28
[사설] [417호/사설] 매일, 개인 또는 공동체에 의미가 있는 축제 만들기
5월 달력에는 특정일로 표시된 날들이 많이 있다. 우리 학교 달력을 보더라도,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유권자의 날, 스승의 날, 5․18민주화운동기념일, 부부의 날, 성년의 날, 석가탄신일, 바다의 날’과 같은 기념일이 있...
한국교원대신문  2018-05-28
[사설] [416호/사설]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하다
곧 스승의 날이 다가온다. 스승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제정한 취지는 스승의 은혜를 다시금 되새기고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사명을 다하는 선생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러한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스승의 날이 오히려 교사들의 사기를 저하시...
한국교원대신문  2018-05-14
[사무사(思無邪)] [416호/사무사] 혐오는 스포츠가 아니다
“별풍선 518개! 폭동개!” 작년 5월 12일, 아프리카tv의 bj 철구가 별풍선 518개를 받고 방송에서 외친 말이다. 그리고 지난 4월, 그의 이름을 빌린 pc방 ‘철구 pc’가 전남대학교 후문에 문을 열었다. 과거 발언에 대한 해명이나 사과는 ...
편집장  2018-05-14
[기자칼럼] [416호] 왜 그녀들은 직장을 잃어야만 했는가?
우리나라는 헌법으로 개인이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않을 것을 보장한다 하지만 개인의 사상을 검증한다는 것은 그의 사상에 따라 차별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이 경우, 개인은 차별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상대가 ...
양인영 기자  2018-05-13
[사무사(思無邪)] [415호/사무사] 평화의 빛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손을 맞잡았다. 두 사람은 웃으며 함께 판문점으로 걸어갔고, 그곳에서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에 따르면 한국전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 완전히 끝난다. 종전(終戰)...
한국교원대신문  2018-04-30
[사설] [415호] 남북관계 개선과 공동체 의식
지난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이를 통해 한반도의 오랜 반목과 갈등이 해결되기를 기원한다. 최근 급진전하고 있는 남북 간 관계개선은 우리 공동체 내에서의 갈등과 반목에 대해서도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된다.70년간의 냉전 갈등은 같은 민족...
한국교원대신문  2018-04-30
[기자칼럼] [415호] Let's do LETS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어떤 사회인가. 경제적으로, 지극히 이해타산적인 시장이 세상을 지배하는 자본주의 속에서, 우리는 서로 진실로 소통하지 못하는 다소 단절된 인간 관계를 맺으면 살아간다. 이러한 관계들의 연속이 병이 되어 인간 소외 현상을 야...
김수빈 기자  2018-04-30
[사설] [414호] 미세먼지가 우리에게 준 과제
“벚꽃이 만개하고 꽃샘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야외 활동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TV속 일기예보의 한 장면이다. 오늘 아침 창밖을 보니 우리 애를 도저히 학교에 보낼 수 없었다는 어느 초등학교 학부모의...
한국교원대신문  2018-04-16
[독자의시선] [414호/독자 칼럼] 공론화
여러 곳에서 작금의 미투 운동을 마주하면서 들었던 가장 큰 생각은 공감에 대한 것이었다.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믿지 못한다는 사실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여전히 피해자가 직접 사건의 무게를 떠안아야 하며 스스로 고통을 호소해야만 그것이 “있는 ...
현정우  2018-04-16
[독자의시선] [414호/교환학생일기] 생활비
‘올해 1월부터 1년간 홍콩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시작하게 된 글쓴이가 전하는 교환학생 일기입니다. 학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알리고, 막연히 교환학생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지난 호에서 괜한 영어 얘기...
한건호 기자  2018-04-16
[기자칼럼] [414호/칼럼] 행복을 앗아간 서열
우리나라에서 서열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존재이다. 줄 세우기는 아주 어렸을 적부터 살아있는 한 계속된다. 순위를 매기는 행동을 일상적으로 여기고 그러한 프로그램 또한 즐비한 게 현실이다. 한국이 그 어떤 나라보다 서열 과잉 상태에 놓여있고 그에 따...
윤현지 기자  2018-04-16
[사무사(思無邪)] [414호/사무사] 비겁하지 않은 삶을 위하여
4년 전 오늘, 2014년 4월 16일. 나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학교에서는 휴대폰도 tv도 볼 수 없어 야간자율학습이 끝난 뒤에야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나보다 겨우 한 살 많은 이들이 지금 물속에 잠겨 있다는, 그리고 국가가 그들을 구해주지 ...
편집장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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