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7.1 일 01:54
기사 (전체 3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무사(思無邪)] [356호] 불의를 증오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정의를 사랑하지 못한다
국정원의 선거개입 논란이 일던 지난 6월, 확대운영위원회(이하 확운위)는 시국선언 여부에 대해 온라인 총투표를 실시했다. 이에 과반수 이상 참여, 과반수 이상 찬성이라는 회칙 성립에 따라 시국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확운위는 당시 국정조사가...
편집장  2013-09-16
[기자칼럼] [355호] 옳지 않은 다름
모든 존재는 그 안팎으로 서로 다른 모습을 띤다. 자아는 그 경계를 인식하고 이에 이름을 붙여 ‘차이’라는 의미를 부여한다. 우리는 차이를 매개로 나 바깥의 것과 관계를 맺고어울리며 사랑을 나눈다. 차이가 있음으로써 수많은 삶과 삶의 교차들은 필연이었...
김택 기자  2013-05-27
[독자의시선] [355호] 아직도 민주화되지 못한 우리의 ‘생활세계’
요즈음 한국 사회에서는 ‘갑의 횡포’라 불리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대리점 지점장에게 폭언을 한 남양유업 본사 직원, 역시 대리점주에게 물건을 강매한 배상면주가, 항공기 승무원을 폭행한 포스코 임원과 호텔 직원을 폭행한 중소기업 사장, 편의점...
김진우(불어교육10)  2013-05-27
[사설] [355호] '미래' 지향적인 '미래'도서관 논의를 촉구한다
최근 우리 대학에서는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미래’지향적이지 못한 소위 ‘미래’도서관 관련 논의가 그것이다. 지난 총장선거 과정에서 처음 제기되었던 ‘미래’도서관 문제는 국회에서 관련 예산이 책정됨으로써 본격적으로 촉발되었다. ...
한국교원대신문  2013-05-27
[독자의시선] [355호/시론] 교사의 사랑
교사의 덕목으로서 ‘사랑’을 새삼 강조하는 것은 오늘날 진부한 일로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오히려 마음을 다잡고 ‘교사의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 보려는 노력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대체로 ‘사랑’이란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데에 반드시...
고영준(교육학) 교수  2013-05-27
[사무사(思無邪)] [355호] 기억해야 할 일들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일들을 잊어버리고, 당시에는 크게 분노했던 일에 세월이 흐른 후에는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어떤 잘못의 당사자들은 이 점을 노리고 당면한 책임을 회피하며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사건이 지워지기만을 기다린다. 이때...
편집장  2013-05-27
[사고(社告)] [355호] 사령
국자편집실 편집실장 차기연(역사교육·11) 임기만료로 퇴임함국자편집실 보도부장 김준호(역사교육·11) 임기만료로 퇴임함국자편집실 사회부장 김택(역사교육·11) 임기만료로 퇴임함남보나(역사교육·13)를 국자편집실 수습기자에 임명함박지란(역사교육·13)을...
한국교원대신문  2013-05-27
[기자칼럼] [350호] 대표자 없는 교원대 학생들, 21세기 소부와 허유
등록금심의위원회의 위원을 구하는 일이 힘들었다던 이수진(역사교육・11) 확대운영위원회 의장의 말은 학생자치 붕괴의 신호탄에 불과했다. 지난해 11월 등록기간이 연장됐음에도 불구하고 28대 총학생회 선거가 무산됐다. 게다가 지난 14일 28...
김준호 기자  2013-03-18
[독자의시선] [350호] 우리는 믿는다, 우리의 후손을.
유난히도 추운 겨울이었다. 우리를 춥게 만든 것은 매서운 날씨 탓도 있었겠지만 우리를 더욱 춥게 만든 것은 날씨 못지않게 차가웠던 정부의 난방통제정책이었다. 교원대에서도 온도통제는 물론 이거니와 10시에서 12시 사이에는 난방기 가동 자체를 통제하여 ...
서동석(환경교육08)  2013-03-18
[사설] [350호] 균형 잡힌 교육이 절실히 필요할 때다
우리 대학은 개교 이래 교육의 메카로서 우리나라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물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우리 대학의 위상은 변하고 있고 앞으로도 변할 수 있다. 그러나 올바른 소양과 교육의식을 갖춘 교사를 양성하는 역할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며, 또 그...
한국교원대신문  2013-03-18
[독자의시선] [350호] Holiday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10월. 서울특별시 북가좌동의 한 개인주택에서는 인질극이 벌어졌다. 범인은 모두 넷. 그들의 이름은 안광술(당시 22세), 강영일(당시 21세), 한의철(당시 20세) 그리고 지강헌(당시 35세). 우리가 기억조...
김재중(역사교육12)  2013-03-18
[독자의시선] [350호] 행복한 삶 질 높은 삶을 위한 교육
유독 추운 날이 많았고 눈도 많이 내렸던 올 겨울,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지나가고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의 첫 주가 되면 나는 추운 겨울 내내 닫아 놓았던 연구실 창문을 열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새로운 학기의 강의를 ...
최동현(환경교육) 교수  2013-03-18
[기자칼럼] [350호] 소수자에게 겸손해지길
요즘 인터넷 상에서는 ‘답정너’ 이야기가 유행이다. ‘답정너’란 ‘답은 정해져 있어. 너는 대답만 하면 돼’의 줄임말인데,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장점을 칭찬하도록 유도하는 모습을 비꼬아 일컫는 표현이다. 예를 들면, 누가 보아도 마...
차기연 기자  2013-03-18
[사고(社告)] [350호] 사령
수습기자 박민지(역사교육·12) 학우를 교육부 정기자에 임명함수습기자 한지훈(독어교육·12) 학우를 보도부 정기자에 임명함
한국교원대신문  2013-03-18
[사무사(思無邪)] [350호]선배의 권위는 없다
최근 내가 선배들과 학교 앞 술집에 들렀을 때의 일이다. 20명 정도의 학생들이 들어오더니 각 테이블의 소파 한쪽씩을 차지하고 앉았다. 그 중 한 학생이 우리 테이블에 오더니 양해를 구했다. “1학년이랑 2학년 간 대면식을 진행하거든요. 조금 시끄럽더...
편집장  2013-03-18
[사무사(思無邪)] [355호] 선배의 권위는 없다
최근 내가 선배들과 학교 앞 술집에 들렀을 때의 일이다. 20명 정도의 학생들이 들어오더니 각 테이블의 소파 한쪽씩을 차지하고 앉았다. 그 중 한 학생이 우리 테이블에 오더니 양해를 구했다. “1학년이랑 2학년 간 대면식을 진행하거든요. 조금 시끄럽더...
편집장  2013-03-18
[사설] [349호]새로운 출발점에서 K의 성을 생각한다.
K는 저녁 늦게야 도착했다. 마을은 깊은 눈 속에 파묻혀 있었다. 성(城)이 있는 산은 전혀 보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성은 안개와 어둠에 둘러싸여 있었다. 큰 성이 있는 길을 알리는 희미한 등불조차 눈에 띄지 않았다. K는 큰길에서 마을로 통하는 나...
한국교원대신문  2013-02-25
[사무사(思無邪)] [349호]‘자랑스러운 청람인’
지난주, 인재개발본부는 학생회관과 식당 앞에 2013년도 임용시험에 합격한 졸업생들의 명단을 게재했다. 이 현수막에서 인재개발본부는 그 졸업생들을 ‘자랑스러운 청람인’이라 불렀다. 이 논리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임용시험에 합격한 졸업생이...
편집장  2013-02-25
[기자칼럼] [348호] ‘오바마 홀’로 본 외대의 사대주의
지난 7일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에 축사를 보냈다. 이와 더불어 외대는 지난 3월 오바마 대통령이 강연을 했던 ‘미네르바 오디토리움’을 ‘오바마 홀’로 명명하기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강연 이후 외대는 오바마 대통령의 이...
한지훈 기자  2012-11-19
[독자의시선] [348호] 그녀가 토론을 거부하는 것은 당연하다
문재인과 안철수와의 문제라기 보단 민주당과 안철수와의 마찰로 인해 안철수, 문재인의 단일화가 다시금 불투명해지긴 했지만 후보 등록 전가지 단일화를 끝마치기로 서로 발표를 했으니 분명 같은 편임에는 틀림없다. 이런 단일화 상황 속에서 박근혜는 대선후보 ...
손나리(가정교육·12)  2012-11-1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이전홈페이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태성탑연로 250  |  대표전화: 043) 230-3340  |  Mail to: knuepress@naver.com
발행인: 류희찬  |  주간: 손정주  |  편집국장: 최원호  |  편집실장: 김지연/김주현/임찬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원호
Copyright © 2018 한국교원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