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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350호] 균형 잡힌 교육이 절실히 필요할 때다
우리 대학은 개교 이래 교육의 메카로서 우리나라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물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우리 대학의 위상은 변하고 있고 앞으로도 변할 수 있다. 그러나 올바른 소양과 교육의식을 갖춘 교사를 양성하는 역할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며, 또 그...
한국교원대신문  2013-03-18
[독자의시선] [350호] Holiday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10월. 서울특별시 북가좌동의 한 개인주택에서는 인질극이 벌어졌다. 범인은 모두 넷. 그들의 이름은 안광술(당시 22세), 강영일(당시 21세), 한의철(당시 20세) 그리고 지강헌(당시 35세). 우리가 기억조...
김재중(역사교육12)  2013-03-18
[독자의시선] [350호] 행복한 삶 질 높은 삶을 위한 교육
유독 추운 날이 많았고 눈도 많이 내렸던 올 겨울,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지나가고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의 첫 주가 되면 나는 추운 겨울 내내 닫아 놓았던 연구실 창문을 열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새로운 학기의 강의를 ...
최동현(환경교육) 교수  2013-03-18
[기자칼럼] [350호] 소수자에게 겸손해지길
요즘 인터넷 상에서는 ‘답정너’ 이야기가 유행이다. ‘답정너’란 ‘답은 정해져 있어. 너는 대답만 하면 돼’의 줄임말인데,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장점을 칭찬하도록 유도하는 모습을 비꼬아 일컫는 표현이다. 예를 들면, 누가 보아도 마...
차기연 기자  2013-03-18
[사고(社告)] [350호] 사령
수습기자 박민지(역사교육·12) 학우를 교육부 정기자에 임명함수습기자 한지훈(독어교육·12) 학우를 보도부 정기자에 임명함
한국교원대신문  2013-03-18
[사무사(思無邪)] [350호]선배의 권위는 없다
최근 내가 선배들과 학교 앞 술집에 들렀을 때의 일이다. 20명 정도의 학생들이 들어오더니 각 테이블의 소파 한쪽씩을 차지하고 앉았다. 그 중 한 학생이 우리 테이블에 오더니 양해를 구했다. “1학년이랑 2학년 간 대면식을 진행하거든요. 조금 시끄럽더...
편집장  2013-03-18
[사무사(思無邪)] [355호] 선배의 권위는 없다
최근 내가 선배들과 학교 앞 술집에 들렀을 때의 일이다. 20명 정도의 학생들이 들어오더니 각 테이블의 소파 한쪽씩을 차지하고 앉았다. 그 중 한 학생이 우리 테이블에 오더니 양해를 구했다. “1학년이랑 2학년 간 대면식을 진행하거든요. 조금 시끄럽더...
편집장  2013-03-18
[사설] [349호]새로운 출발점에서 K의 성을 생각한다.
K는 저녁 늦게야 도착했다. 마을은 깊은 눈 속에 파묻혀 있었다. 성(城)이 있는 산은 전혀 보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성은 안개와 어둠에 둘러싸여 있었다. 큰 성이 있는 길을 알리는 희미한 등불조차 눈에 띄지 않았다. K는 큰길에서 마을로 통하는 나...
한국교원대신문  2013-02-25
[사무사(思無邪)] [349호]‘자랑스러운 청람인’
지난주, 인재개발본부는 학생회관과 식당 앞에 2013년도 임용시험에 합격한 졸업생들의 명단을 게재했다. 이 현수막에서 인재개발본부는 그 졸업생들을 ‘자랑스러운 청람인’이라 불렀다. 이 논리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임용시험에 합격한 졸업생이...
편집장  2013-02-25
[기자칼럼] [348호] ‘오바마 홀’로 본 외대의 사대주의
지난 7일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에 축사를 보냈다. 이와 더불어 외대는 지난 3월 오바마 대통령이 강연을 했던 ‘미네르바 오디토리움’을 ‘오바마 홀’로 명명하기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강연 이후 외대는 오바마 대통령의 이...
한지훈 기자  2012-11-19
[독자의시선] [348호] 그녀가 토론을 거부하는 것은 당연하다
문재인과 안철수와의 문제라기 보단 민주당과 안철수와의 마찰로 인해 안철수, 문재인의 단일화가 다시금 불투명해지긴 했지만 후보 등록 전가지 단일화를 끝마치기로 서로 발표를 했으니 분명 같은 편임에는 틀림없다. 이런 단일화 상황 속에서 박근혜는 대선후보 ...
손나리(가정교육·12)  2012-11-19
[독자의시선] 신발
나는 몰랐다.60kg짜리 무장 행군과밑창을 긁어대는 아픔에 흘리는 눈물을나는 듣지 않았다.피어오르는 연기와 먼지로내배앝는 기침소리를.위로는 뭘 그리 쳐다보면서아래로는 단 한 번도 챙겨주지 않는다고주인까지 자빠뜨리지 않는우리 착한 순둥아.네 입술이 터지...
권순범(지리교육과·11)  2012-11-19
[독자의시선] [348호] 대통령의 역사의식
일국의 대통령에게 역사의식이란 필요한 것일까? 경제력이 국력을 좌우하는 현 시대에서 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즉, 역사의식보다도 세계정세를 파악하는 안목과 그에 따른 처세술, 경영지식 및 경제지식을 바탕으로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
강성오(역사교육과·12)  2012-11-19
[사설] [348호] 대통령 선거의 복지 화두 교육혁신으로 이어가야
18대 대통령 선거(이하 대선)는 17대 대선 때와 매우 다른 시대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선출되었던 17대 대선에서 주요 정당의 후보들이 경제성장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세웠던 것과는 달리 18대 대통령 후보들은 경제민주화와 복지정책을...
한국교원대신문  2012-11-19
[독자의시선] [348호] 외국 유학생 증가에 따른 학교지원 정책 방향은?
“쟈오커슈(敎科書)” “아니지, 두벤(槁本)” “가오번두벤(壇本槁本). 이번 수업에서 조별로 구성해야 할 과제는…….” 이는 외국인 유학생이 포함된 국어과 교재 및 연구법 강의의 한 장면이다. 중국어 강의 시간에나 나타날 법한...
최숙기(국어교육) 교수  2012-11-19
[사무사(思無邪)] [348호] ‘특강’에 대하여
지난 7일 실시된 특강은 내가 입학한 이후 있었던 사도교육원 특강 중 학생들의 자발적인 박수를 가장 많이 받은 강연이었다. 아쉽게도 그 박수는 강연자가 아니라 질문자를 향한 것이었지만, 아무튼 그 특강은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던 모양이다. 교원문화...
편집장  2012-11-19
[독자의시선] [345호] 추석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찾아왔다. 추석하면 큰 집에 시끌벅적하게 모인 가족들,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들, 명절음식 준비하느라 바쁜 어른들, 송편 만드시는 할머니 등 이런 것들이 떠오른다. 다들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더라도 추석만 되면 모여서 못 나누...
이승민(초등교육12)  2012-10-08
[기자칼럼] [345호] 아동성범죄, 더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해야
전 국민을 경악케 한 극악무도한 아동성폭행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거실에서 자고 있던 7살 여아를 이불 채로 납치해 성폭행 한 뒤 도주했다는 고종석 사건이 아동성범죄에 관해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언론은 앞 다퉈 관련 기사와 사설을 게재하...
방정은 기자  2012-10-08
[독자의시선] [345호] 달콤한 기침 시럽, 慰勞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문득, 자기가 슬픈 이유는 우주가 너무 넓어서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에 대한 내 반응은 내가 위로를 할 자격도, 받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한 때도 있었음을 망각하고 “다들 그렇지, 뭐”하고 섣불리 화제를 돌리는 것이었다. 어...
이수진(역사교육11)  2012-10-08
[독자의시선] [345호] 여자들을 사로잡는 로맨틱코미디드라마!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는 어린 소녀부터 소녀의 엄마까지, 취향이 달라도 너~무 다른 이 두 세대가 공통으로 좋아하는 것이 하나 있으니 바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이하 로코 드라마) 이다. 도대체 로코 드라마는 어떻게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
김의진(초등교육)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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