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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시선] [345호] 달콤한 기침 시럽, 慰勞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문득, 자기가 슬픈 이유는 우주가 너무 넓어서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에 대한 내 반응은 내가 위로를 할 자격도, 받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한 때도 있었음을 망각하고 “다들 그렇지, 뭐”하고 섣불리 화제를 돌리는 것이었다. 어...
이수진(역사교육11)  2012-10-08
[독자의시선] [345호] 여자들을 사로잡는 로맨틱코미디드라마!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는 어린 소녀부터 소녀의 엄마까지, 취향이 달라도 너~무 다른 이 두 세대가 공통으로 좋아하는 것이 하나 있으니 바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이하 로코 드라마) 이다. 도대체 로코 드라마는 어떻게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
김의진(초등교육)  2012-10-08
[소통] [345호] 서평 간추린 한국사【한영우·일지사·2011】
여기서 소개하는 책은 『간추린 한국사』(한영우, 일지사, 2011)다. 저자 한영우 교수(1938~)는 조선 전기사 및 사학사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여러 권을 저서를 출간하였다. 그러한 연구에 기초해서 『다시 찾는 우리 역사』(경세원, 1997년 초판)...
이병희 (역사교육) 교수  2012-10-08
[사설] [345호] 우리대학만의 문화를 정립하자
문화란 18, 19세기에는 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을 뜻했다. 문화의 의미는 그 후 개인이나 사회가 속한 상위 집단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을 통한 변화 과정을 의미하기도 했고, 결국 20세기에는 인간집단에서 만들어지는 유형, 무형의 형식을 의미하게 ...
한국교원대신문  2012-10-08
[사무사(思無邪)] [345호] 역사와 멀어지지 말자
역사 인식에 대해 논쟁이 뜨거워지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러한 논쟁은 보통 역사가 가치 판단의 대상이기 이전에 사실로서 존재했던 것임을 부정하고 모든 역사를 주관적인 영역으로만 여기기 때문에 발생한다. 역사를 다루는 데 있어 논쟁은 피할 수...
편집장  2012-10-08
[기자칼럼] [344호] 당신도 역사의 공범자
1894년 12월 프랑스군의 장교 드레퓌스가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확실한 증거가 없었으나 군부는 그가 유대인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며, 당시 유대인에 대한 반감이 짙던 프랑스 국민을 자극했다. 1897년 11월 진범이 밝혀졌지만...
김종주 기자  2012-09-24
[독자의시선] [344호] 영화 DISCO PIGS
나는 공부에만 매진해도 모자랐을 수험생 시절에도 매일 한편의 영화를 봤었다. 그만큼 영화를 좋아한다. 취향에만 맞는다면 장르를 불문하고 즐기는 편인데,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성장영화이다. 지금부터 내가 소개할 영화가 바로 내가 본 성...
김유리(불어교육12)  2012-09-24
[독자의시선] [344호/시론] 스마트교육이란 무엇인가
지난 한국교원대신문(343호)의 스마트교육에 대한 사설과 같이, 지난 8월 국회의 토론회 등 최근 스마트교육과 관련된 비판의 요지는 충분한 검증 없는 막대한 예산의 투자 대비 가시적인 활용과 효과의 부재일 것이다. 그러한 우려와 비판 속에서 스마트교육...
김현진(교육학)교수  2012-09-24
[기자칼럼] [344호/기자서평] 독일의 역사교육/아이들에게 왜 아우슈비츠를 가르치는가
계몽이라고 할 수 있다. 아리아 인종을 제외한 모든 인종에 대한 차별 정책과 홀로코스트로 얼룩진 근대의 역사를 마주하고, 독일은 60여년에 걸쳐 인식의 전환을 유도했다. 그들이 후손들에게 바라는 그 인식의 정체는 무엇일까. 60여년이 지난 지금 아우슈...
김준호 기자  2012-09-24
[사설] [344호/사설] 교사를 바라보는 눈 무엇이 교육을 위해 최선인가?
미국은 교사의 이직률이 매우 높은 나라이다. ‘교육과 미국의 장래에 관한 전국위원회(NCTAF)’에 따르면 미국에 서 신규교사들이 5년 이내에 교직을 떠날 확률은 50% 이상이라고 한다. 이처럼 교사의 높은 이직률은 학생들의 학업성취에 부정적인 영향을...
한국교원대신문  2012-09-24
[사고(社告)] [344호] 바로잡습니다
343호 1면 '국자편집실 정기자 방정은(음악교육·12)을 정기자에 임명함’을 '국자편집실 수습기자 방정은(음악교육·12)을 정기자에 임명함’으로 정정함. 343호 10면 '교육에서 평가의 역할에 관한 고찰아아’를 '교육에...
한국교원대신문  2012-09-24
[사무사(思無邪)] [344호] 가르치려면 배워야 한다
‘백성들이 나랏님 이름조차 모를 때, 그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잘 되어 가는 것이다’라고. 진정한 태평성대라는 것은 백성들이 나랏일에 전혀 관심이 없을 정도로 그들을 편안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말이다. 이에 따르면 우리에게는 바야흐로...
편집장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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