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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의시선] [390호]「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
얼렁뚱땅 문화 살롱 – 1몇 시간이고 방에서 혼자 뒹굴면, 사방의 벽이 사정없이 머리를 뭉개 두부를 만들 것만 같습니다. 뭐가 어찌됐든 글은 계속 쓰고 있습니다.한국교원대신문에 벌써 일곱 번째 기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몇 편의 어쭙잖은...
김성치(초등교육·14)  2016-05-09
[독자의시선] [390호] 장애인의 교육받을 권리
지난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다. 5월 5일은 어린이날, 어린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더 깊게 느껴보는 날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들은 그리 존중받고 있지 못한 것 같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으로 특수교육 대상...
원예림(교육학과·14)  2016-05-09
[독자의시선] [390호] 박정희 시대의 수학여행과 파시즘
지난 글에는 일제강점기의 만주 수학여행과 그 곳에서 일본인과 조선인이 경험했던 바를 썼다. 일제강점기에는 한반도 내에 경의선, 경부선 등 철도가 깔리고 조선에 일본인이 유입되면서 근대적인 여행문화가 조성됐다. 이러한 여건 하에서 일제강점기에 한반도 각...
김택(역사교육·11)  2016-05-09
[독자의시선] [390호] 새터민과 함께하며 참교육을 배우다
2013년 2학기부터 기간제 교사로 그 인연이 시작되어 현재는 시간 강사로 일 하고 있는 여명학교는 북한이탈학생들을 위해 설립된 대안학교이다. 북한이탈주민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북한이탈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들이 많이 설립되었는데, 여명학교도 그 ...
홍경화(국어교육학과)  2016-05-09
[사설] [390호] 교직의 전문성 강화 방안
5월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날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일 것이다. 그러나 또 다른 하나의 중요한 날이 있으니 그것은 ‘스승의 날’이다. 스승의 날은 나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는 날이고, 선생님 또한 제자들의 감사의 마음을 즐겁게...
한국교원대신문  2016-05-09
[독자의시선] [390호] 증발
노원희(초등교육·15)  2016-05-09
[사무사(思無邪)] [390호] 잔인한 가정의 달
어린이날이었다. 우리학교에서 열린 색동잔치엔 동네 어린이들이 엄마아빠 손을 잡고 참여해 신나게 놀다갔고, 전국 이곳저곳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잔치가 한창이었다. 임시공휴일인 다음날과 연이은 주말까지 황금 같은 연휴에 다들 가족을 만나러 떠났고, 학교는 ...
편집장  2016-05-09
[독자의시선] [389호] 제국주의 일본과 수학여행의 탄생
4~6월이면 전국의 중, 고등학교에서 한창 수학여행을 가는 시기다. 요즈음 수학여행은 내용물을 따져보면 놀러간다는 느낌이 다분하지만 수학여행(修學旅行)이라는 말을 보면 본래는 배우러 가는 여행이었을 것 같다. 하지만 초기의 수학여행은 단순히 ‘배우기’...
김택(역사교육·11)  2016-04-25
[사무사(思無邪)] [389호] 선의는 알겠으나
신축도서관이 지하 1층 공사를 마쳤다. 앞으로 1년 동안은 1층부터 6층까지의 골조를 올리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검소한 건축물이 가득한 교원대에 새로운 도서관이, 그것도 스마트기기들을 장착한 6층 도서관이 들어선다는 소식은 신축도서관 사업이 결정됐던...
편집장  2016-04-25
[사설] [389호] 국립대학 연합체, 통합을 위한 초석은 아닌가
지난 3월 22일, 한 주요 일간지를 통하여 국립대학 구조개혁에 대한 교육부 장관의 구상을 엿볼 수 있었다. 아직 구체화된 단계는 아니지만,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같은 권역의 국립대를 묶어 연합체를 만든 후에 각 대학을 전공별로 특성화하는 것이 골자이...
한국교원대신문  2016-04-25
[사설] [388호]교원양성대학 평가 결과를 직시하자
우리 대학 곳곳에 최근 실시된 교원양성대학 평가결과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개나리와 진달래가 산벚꽃과 라일락에 자리를 내주는 봄의 한복판에 내걸린 좋은 성적표를 바라보며, 우리가 그렇게 잘 해내고 있나 하는 우쭐함을 느끼기도 한다. 일단 우리 ...
한국교원대신문  2016-04-11
[사무사(思無邪)] [388호] 교육기관의 모습
류희찬 총장이 취임했다. 새 총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처지의 학생에게 관심을 갖는 교사를 길러내고 싶다”고 말했다. 강한 대학,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학 같은 담대한 포부보다도 사람을 생각한 그 따뜻한 언어가 기억에 남는다. 어려운 처지의 학생이라고 ...
편집장  2016-04-11
[사설] [387호] 교사와 교육복지
수년전 대학원생들과 홍콩교육과학대 학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 일간지에 실린 홍콩교육에 대한 기사를 우연히 읽게 되었다. 그 내용은 홍콩의 교사들이 학 력 상위 10퍼센트의 우수한 집단으로부터 나오며 이는 OECD국가들에 비해서 매우 높은 수준이라...
한국교원대신문  2016-03-28
[독자의시선] [387호] 하나의 세계로서 교육은 어떠한 독자성을 지니는가
학문으로서의 교육학은 교육이라는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독자적인 관점을 갖추어 우리의 삶의 전반에서 펼쳐지는 교육의 양상을 파악하고 해석하는 역할을 하여야 함을 앞선 시간을 통해 밝혔다. 하지만 현재의 ‘교육학’은 교육을 설명할 수 있는 내부 설명체계...
신지윤(교육학·15)  2016-03-28
[사무사(思無邪)] [387호] 도전에 박수를
올해부터 의무입사생들이 이수해야 할 사도교육과정의 내용이 일부 바뀌었다. 특강을 세 번 듣고, 날짜에 맞춰 각종 교육을 신청하고, 이수 점수가 모자랄 경우 봉사시간으로 채우기도 하며 60점을 맞추던 지금까지의 ‘점수제’ 방식에서 벗어나 16학번 신입생...
편집장  2016-03-28
[독자의시선] [387호] 한자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나의 생각
작년 8월 24일 본교 교원문화관에서 ‘초등학교 한자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가 개최되었다. 평소부터 한자교육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필자는 작년 초부터 이 문제에 대한 신문 기사들을 모두 찾아 읽고, 공중파 및 팟캐스트에서 벌어진 토론들도 섭렵하...
김준수(중국어교육) 교수  2016-03-28
[사설] [386호] 되짚어보는 “새터”의 의미, 그리고 함께하는 “새로 배움터”로 거듭나기
대학의 3월은 밝고 활기차다. 청람 교정에도 새로운 인물들이 주는 신선함과 그들이 내 뿜는 에너지로 활력이 넘친다. 새 사람들을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계절의 변화와 더불어 이러한 즐거움은 배가된다. 대학과 대학원의 새내기들이 입학하면서 청...
익명  2016-03-14
[독자의시선] [386호] 착한 병(病)
“착한 사람이 너무 많은 것 역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 발표 도중 어느 학우가 말했다. 윤리와 교육을 두고 다양한 토론이 벌어지던 때였다. 당시 난 적절한 시민 의식을 갖춘 개인을 ‘착한’이란 수식어를 붙여 일컬었다. 섬뜩했다. 내가 경솔했다. ...
김성치(초등교육·14)  2016-03-14
[독자의시선] [386호] "영어 평가 방법의 개선이 영어교육을 살린다."
이 땅에 영어라는 언어가 들어와서 현대적인 의미의 영어교육이 시작된 것은 19세기말 경이다. 그 때 관립 영어교육 기관으로 동문학, 육영공원, 영어학교 등이 설립되어 통역관과 영어를 담당하는 인재들을 양성하기 시작하였다. 갑오경장으로 신분제도가 철폐되...
이동주(영어교육) 교수  2016-03-14
[독자의시선] [319호] 대표가 없는 이곳
총장이 없다. 학부 총학생회장도 없다. 박근혜 정부의 독특한 정책기조 아래 전국 국립대에서는 총장 없이 학교를 꾸리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만, 그 와중에 총학생회장까지 없는 학교는 희귀하리라 생각한다. 직선제로 뽑지 말고 간선제로 뽑으라는 교육부...
차기연(역사교육)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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