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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의시선] [350호] Holiday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10월. 서울특별시 북가좌동의 한 개인주택에서는 인질극이 벌어졌다. 범인은 모두 넷. 그들의 이름은 안광술(당시 22세), 강영일(당시 21세), 한의철(당시 20세) 그리고 지강헌(당시 35세). 우리가 기억조...
김재중(역사교육12)  2013-03-18
[독자의시선] [350호] 행복한 삶 질 높은 삶을 위한 교육
유독 추운 날이 많았고 눈도 많이 내렸던 올 겨울,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지나가고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의 첫 주가 되면 나는 추운 겨울 내내 닫아 놓았던 연구실 창문을 열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새로운 학기의 강의를 ...
최동현(환경교육) 교수  2013-03-18
[독자의시선] [348호] 그녀가 토론을 거부하는 것은 당연하다
문재인과 안철수와의 문제라기 보단 민주당과 안철수와의 마찰로 인해 안철수, 문재인의 단일화가 다시금 불투명해지긴 했지만 후보 등록 전가지 단일화를 끝마치기로 서로 발표를 했으니 분명 같은 편임에는 틀림없다. 이런 단일화 상황 속에서 박근혜는 대선후보 ...
손나리(가정교육·12)  2012-11-19
[독자의시선] 신발
나는 몰랐다.60kg짜리 무장 행군과밑창을 긁어대는 아픔에 흘리는 눈물을나는 듣지 않았다.피어오르는 연기와 먼지로내배앝는 기침소리를.위로는 뭘 그리 쳐다보면서아래로는 단 한 번도 챙겨주지 않는다고주인까지 자빠뜨리지 않는우리 착한 순둥아.네 입술이 터지...
권순범(지리교육과·11)  2012-11-19
[독자의시선] [348호] 대통령의 역사의식
일국의 대통령에게 역사의식이란 필요한 것일까? 경제력이 국력을 좌우하는 현 시대에서 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즉, 역사의식보다도 세계정세를 파악하는 안목과 그에 따른 처세술, 경영지식 및 경제지식을 바탕으로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
강성오(역사교육과·12)  2012-11-19
[독자의시선] [348호] 외국 유학생 증가에 따른 학교지원 정책 방향은?
“쟈오커슈(敎科書)” “아니지, 두벤(槁本)” “가오번두벤(壇本槁本). 이번 수업에서 조별로 구성해야 할 과제는…….” 이는 외국인 유학생이 포함된 국어과 교재 및 연구법 강의의 한 장면이다. 중국어 강의 시간에나 나타날 법한...
최숙기(국어교육) 교수  2012-11-19
[독자의시선] [332호/독자의 시선] 고등적인 것을 배우기 이전에 초등적인 것부터
우리는 한국교원대학교 학생이다. 그리고 한국교원대학교는 유아, 초등, 중등 교사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교사양성대학이다. 곧 우리는 이나라의 예비 교사이다.그렇다면 예비란 무엇인가. 사전적으로‘더 높은 단계로 넘어가거나 정식으로 하기 전의 준비’ ...
이송남  2012-11-08
[독자의시선] [332호/독자의 시선] 괴짜들의 잔치
혹시 노벨상을 아는가? 노벨상은 물리학, 화학, 의학, 문학, 평화, 경제학 등 7개 부문에서 훌륭한 적족을 남긴 사람들에게 주는상으로, 1901년에 제정되었다.이미 우리는 어린 시절 세계 위인전에서 아마 노벨에 대해 읽었을 것이고 노벨상이라는 상이 ...
박은혜  2012-11-08
[독자의시선] [345호] 추석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찾아왔다. 추석하면 큰 집에 시끌벅적하게 모인 가족들,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들, 명절음식 준비하느라 바쁜 어른들, 송편 만드시는 할머니 등 이런 것들이 떠오른다. 다들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더라도 추석만 되면 모여서 못 나누...
이승민(초등교육12)  2012-10-08
[독자의시선] [345호] 달콤한 기침 시럽, 慰勞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문득, 자기가 슬픈 이유는 우주가 너무 넓어서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에 대한 내 반응은 내가 위로를 할 자격도, 받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한 때도 있었음을 망각하고 “다들 그렇지, 뭐”하고 섣불리 화제를 돌리는 것이었다. 어...
이수진(역사교육11)  2012-10-08
[독자의시선] [345호] 여자들을 사로잡는 로맨틱코미디드라마!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는 어린 소녀부터 소녀의 엄마까지, 취향이 달라도 너~무 다른 이 두 세대가 공통으로 좋아하는 것이 하나 있으니 바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이하 로코 드라마) 이다. 도대체 로코 드라마는 어떻게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
김의진(초등교육)  2012-10-08
[독자의시선] [344호] 영화 DISCO PIGS
나는 공부에만 매진해도 모자랐을 수험생 시절에도 매일 한편의 영화를 봤었다. 그만큼 영화를 좋아한다. 취향에만 맞는다면 장르를 불문하고 즐기는 편인데,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성장영화이다. 지금부터 내가 소개할 영화가 바로 내가 본 성...
김유리(불어교육12)  2012-09-24
[독자의시선] [344호/시론] 스마트교육이란 무엇인가
지난 한국교원대신문(343호)의 스마트교육에 대한 사설과 같이, 지난 8월 국회의 토론회 등 최근 스마트교육과 관련된 비판의 요지는 충분한 검증 없는 막대한 예산의 투자 대비 가시적인 활용과 효과의 부재일 것이다. 그러한 우려와 비판 속에서 스마트교육...
김현진(교육학)교수  2012-09-24
[독자의시선] [343호] 독립기념관이 그대를 부른다
“천안 가면 뭐 특별한 데 있어?” 나는 천안 사람이다. 토박이는 아니더라도, 초중고를 모두 이곳에서 졸업했고 지금도 주말이면 안방처럼 드나드는, 나와는 뗄 래야 뗄 수 없는 도시다. 그러나 이런 나도, 막상 동기들이나 선배들에게 이런 질문을 받으면 ...
홍기현  2012-09-10
[독자의시선] [342호] 소통, 그리고 학내정치
이 글을 읽는 독자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한국교원대학교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가? 나는 이 글에서 교원대의 학내 정치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지금 나의 눈으로 보았을 때 한국교원대학교의 학내 정치에는 큰 문제가 있다. 바로 소통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
부미선(국어교육 10)  2012-05-29
[독자의시선] [342호] 교원대 생활 3년째, 그 소회
고등학교 시절 도시에서 먼지를 먹으며 공부해 왔던 나는 맑은 바람과 총총한 별빛 아래 공부하는 것이 소원이었다. 충북 청원군 다락리에 있는 예비교사들의 작은 요새인 한국교원대학교는 내가 꿈꾸던 세상이었고 학비와 기숙사비 무료라는 혜택은 고민할 것도 없...
강나연(독어교육 10)  2012-05-29
[독자의시선] [341호] 한국교육 방향에 대해서
고등학교 졸업식 때 학년부장 선생님께서 학생들이 어느 대학에 진학했는지를 단상위에서 발표 하셨다, 그때 하셨던 말씀이 안타깝게도 이번 년도에는 서울대에 진학한 학생이 없습니다, 였다. 하필 안타깝게도 라는 말을 쓰셨을까, 그 순간에 나는 얼마나 우리나...
박민지(역사교육 12)  2012-05-14
[독자의시선] [340호] 자전거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생활
5월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반팔을 입어도 될 정도로 날씨가 따뜻해지고 주변의 잔디와 나무가 푸르러져간다. 맑은 날씨가 계속된다면, 한가로운 5월의 주말은 밖에서 활동하기 딱 좋은 시기가 된다. 평소 맑고 따뜻한 날에 교원대 학생들이 휴일을 즐기는 ...
이대경(역사교육·11)  2012-04-30
[독자의시선] [340호] 부끄러움을 찾습니다
윤오영의 「소녀」에 나오는 소녀는 먼 친척 오라버니에게 적심을 보인 것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혔더랬다.밀양아리랑에도 보면 ‘정든님이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벙긋’하는, 부끄러워하는 아가씨가 등장한다. 하지만 그건 차라리 수줍음이라...
강서영(국어교육전공)  2012-04-30
[독자의시선] [340호/시론] 春來不以春
아주 짧게 봄인 듯하더니 초여름 날씨로 넘어가 버렸다. 꽃들도 정신을 못차리고 피는 순서에 상관없이 뒤죽박죽 얼굴을 내미는데 급급한 것이 정신없이 선진화개혁을 좇는 대학들을 보는 듯하다.모처럼 장밋빛 청사진을 펼친 이번 학기 첫 전체교수회의를 지켜본 ...
조일영(국어교육) 교수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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