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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칼럼] [446호/칼럼] 오늘날 피그말리온은 누구인가
타인의 긍정적 기대와 관심이 그대로 결과로 나타나거나,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좋은 결과가 나타날 때, 흔히 이 용어를 사용한다. 바로 ‘피그말리온 효과’다. 우리에게 친숙한 이 심리학 용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조각가 피그말리온의 이야기에서...
정예인 기자  2020-10-19
[독자의시선] [446호/독자의시선] 쓸모 있는 것
쓸모 있는 것 세상엔 쓸모 있는 것이 많다.실용적인 것도 관념적인 것도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펜도 노트도 컴퓨터도 다 쓸모 있다. 쓰러지고 갈라지는 수많은 자연들도 쓸모있다.진실인양 만들어진 인공물도 쓸모 있다.쓸모 있기 위해 쓸모 없는 것들을 만들...
한국교원대신문  2020-10-19
[4컷만화] [446호/네컷만화] 만남
글/그림 장여진(초등교육ㆍ20)
한국교원대신문  2020-10-19
[사무사(思無邪)] [446호/사무사] 지각을 멈추라, 세상이여
존 패트릭 노먼 맥헤너시. 무표정한 얼굴이 귀여우면서도 조금 서글픈 느낌의 이 소년은, 그림책 ‘지각대장 존’의 주인공이다. 존은 매일 아침 학교에 간다. 하지만 존의 여정은 순탄치 않다. 하루는 하수구에서 악어가 불쑥 나타나 책가방을 문다. 존은 할...
편집장  2020-10-19
[사설] [446호/사설] 내년 신입생을 맞기 전에 1학년생을 위해 우리가 할 일 고민해야
어떤 집단이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잘 갖춰져야 한다. 예를 들어 집단의 목표가 매우 바람직하고 확고해야 집단 구성원들이 모두 합심하여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고 집단을 위한 여러 제도나 규정이 잘 갖춰져야 집단 운영에서 ...
한국교원대신문  2020-10-19
[사고(社告)] [445호] 사령
▲ 한주안(윤리교육·19) 학우 뜻에 따라 그만둠▲ 여정흠(국어교육·20) 학우 뜻에 따라 그만둠▲ 류환진(국어교육·20) 학우 뜻에 따라 그만둠
한국교원대신문  2020-09-28
[기자칼럼] [445호/기자칼럼] 누구를 위한 차례상인가
우리 가족은 추석에 차례를 지내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때문에 차례상을 매우 화려하고 크게 준비한다. 사과, 배, 육고기, 조기, 약과와 유과 등을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차리는데, 죽은 사람을 위한 차례상을 차리느라 산 사람 여럿이 매우 고...
백주열 기자  2020-09-28
[사설] [445호/사설] 코로나 보다 무서운 병, ‘외로움’
최근 주춤하던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우리의 일상생활이 상당 부분 중단되고 있다. 올해 추석에는 고향 방문이나 성묘 등의 활동도 자제해 달라는 정부의 권고에서 엿볼 수 있듯이 우리 삶을 지탱하던 관계의 단절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국교원대신문  2020-09-28
[4컷만화] [445호/4컷만화] 가상 배경
한국교원대신문  2020-09-28
[독자의시선] [445호/독자의시선] 고통-수능
고통-수능 강상민내 주변에는 수많은 이상들이 있다.사람들은 고통을 느끼면서도 그 이상들을 마주하고자한다. 새카만 밤에 둥근 달 하나 떠 저들을 비추는 빛도하얗게 뒤덮힌 눈 위에 혼자만 까맣게 앉아 있는 까마귀도멈춰있는 땅을 따라 어디로든 흐르는 맑고 ...
한국교원대신문  2020-09-28
[사무사(思無邪)] [445호/사무사]반짝이는 너의 눈 앞에
밤 11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안 자고 아빠랑 조잘조잘 이야기를 나누는 너에게 잔소리를 하려다 말았다. 온라인 수업으로 학교를 안 간지 오래되다 보니, 9시에 잠들던 넌 지금도 말똥말똥한 모양이다. 이제 수도권도 등교 수업이 가능해져 학교를 간다고 뛸...
편집장  2020-09-28
[독자의시선] [444호/독자의 시선] 사랑
사랑 홍수미(화학교육·18) 사랑하는 것어느새 내게는 살아가는 것이 되었다 살아가는 것비틀비틀 걸어가다가도 넘어지며주저앉아 울다가도 다시 고개를 드는 것 찢기고 찢기어버린 상처 온 몸에 품고남들 모를 울음 하나 마음에 품고 추운 겨울 얼어버린 것들에 ...
한국교원대신문  2020-09-14
[사무사(思無邪)] [444호/사무사] '작은 선녀'께 드리는 편지
‘작은 선녀’께 드리는 편지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몸을 감싸는 9월입니다. 지난 3일, 당신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지 벌써 9년이 되었습니다. 가장 힘 없고, 가장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하루하루 생존하는 이들 곁에서 가장 강하고, 가장 따뜻한 사람이었던 ...
편집장  2020-09-14
[사고(社告)] [444호] 사령
사령편집장 김동건(초등교육·18) 임기만료로 퇴임함부장기자 현정우(컴퓨터교육·17) 임기만료로 퇴임함부장기자 양인영(기술교육·18) 임기만료로 퇴임함부장기자 허지훈(교육학·18) 임기만료로 퇴임함부장기자 이예림(윤리교육·18) 임기만료로 퇴임함부장기자...
한국교원대신문  2020-09-14
[기자칼럼] [444호/기자칼럼] 후배들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학교를 꿈꾸며
최근 국가인권위원회는 대구의 한 사립 남자 고등학교에서 ‘학생생활규정’을 근거로 학생들에게 스포츠머리만 허용하는 것은 자기결정권 침해라고 판단하였다. 이 고등학교는 ‘앞머리는 손으로 누른 상태에서 눈썹 위 이마 일부가 드러나야 하고, 옆머리는 귀가 분...
황인하 기자  2020-09-14
[4컷만화] [443호/4컷 만화] 2학기에는...
한국교원대신문  2020-06-15
[독자의시선] [443호/독자의 시선] 시칠리아, 맑았던 날들
창문 밖을 언뜻 내다보니 날이 무척 맑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에 위치한 카타니아 공항에 발을 디뎠다. 버거워 보이는 크기의 배낭을 짊어진 채 출구로 나가니 환한 인상의 스테파니아가 내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든 채 손을 흔들고 있다. 까만 곱슬머리에 ...
한국교원대신문  2020-06-15
[기자칼럼] [443호/기자칼럼] 불편한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몇 년 전부터 심심찮게 나오는 말이 하나 있다. ‘프로불편러’ 우리는 세상을 불편하게 바라보는 이들을 이렇게 부르곤 한다. 이 단어는 남에게 훈수를 두거나, 어떤 사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의도로 쓰인다. 그들은 어째서 세상을 불편하게 ...
이예림 기자  2020-06-15
[사설] [443호/사설] 변화해야 하는 음악교육, 우리는 준비되어 있는가?
대학생활에 대해 여러분은 무슨 생각을 떠올리는가? 어려운 입시를 뚫고 입학한 대학 생활에 대한 자부심, ‘성인’의 시작과 부모로부터의 자유, 긴 밤을 지새우며 공부하고, 미래의 직업을 꿈꾸고, 친구⦁선배들과 미팅, 개강파티, 종강파티, 동...
한국교원대신문  2020-06-15
[사무사(思無邪)] [443호/사무사] 되풀이되는 비극, 이제는 끊어내야 할 때
2013년 칠곡에서 아동학대로 한 아이가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 이전부터 아이는 오랜 기간 잔인한 방식으로 학대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가 온몸에 멍과 상처가 가득한 상태로 등교하자 담임 선생님은 아동학대를 의심하여 신고를 했으나 달라지는 것...
편집장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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