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6.17 수 15:38
기사 (전체 51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4컷만화] [443호/4컷 만화] 2학기에는...
한국교원대신문  2020-06-15
[독자의시선] [443호/독자의 시선] 시칠리아, 맑았던 날들
창문 밖을 언뜻 내다보니 날이 무척 맑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에 위치한 카타니아 공항에 발을 디뎠다. 버거워 보이는 크기의 배낭을 짊어진 채 출구로 나가니 환한 인상의 스테파니아가 내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든 채 손을 흔들고 있다. 까만 곱슬머리에 ...
한국교원대신문  2020-06-15
[기자칼럼] [443호/기자칼럼] 불편한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몇 년 전부터 심심찮게 나오는 말이 하나 있다. ‘프로불편러’ 우리는 세상을 불편하게 바라보는 이들을 이렇게 부르곤 한다. 이 단어는 남에게 훈수를 두거나, 어떤 사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의도로 쓰인다. 그들은 어째서 세상을 불편하게 ...
이예림 기자  2020-06-15
[사설] [443호/사설] 변화해야 하는 음악교육, 우리는 준비되어 있는가?
대학생활에 대해 여러분은 무슨 생각을 떠올리는가? 어려운 입시를 뚫고 입학한 대학 생활에 대한 자부심, ‘성인’의 시작과 부모로부터의 자유, 긴 밤을 지새우며 공부하고, 미래의 직업을 꿈꾸고, 친구⦁선배들과 미팅, 개강파티, 종강파티, 동...
한국교원대신문  2020-06-15
[사무사(思無邪)] [443호/사무사] 되풀이되는 비극, 이제는 끊어내야 할 때
2013년 칠곡에서 아동학대로 한 아이가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 이전부터 아이는 오랜 기간 잔인한 방식으로 학대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가 온몸에 멍과 상처가 가득한 상태로 등교하자 담임 선생님은 아동학대를 의심하여 신고를 했으나 달라지는 것...
편집장  2020-06-15
[독자의시선] [442호/교육현장엿보기] 첫순간의 설렘과 고민들
교사에게는 처음이 참 많다. 매년 처음 보는 학생들을 만나고, 몇 년 주기로 학교를 이동해 그 학교로 ‘첫’ 출근을 하는 등 비교적 변화가 많은 직업이다. 많은 ‘처음’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아무래도 첫 발령 날 아이들과 대면하는 순간이지 않을까...
한국교원대신문  2020-06-01
[기자칼럼] [442호/기자칼럼] 더 넓고 다정한 세계
동사무소에서 긴급재난지원금 배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 전에, SNS를 하다가 사람이 잔뜩 모여 있는 사진을 보았다. 같이 적힌 글에는 ‘얼마 뒤 동사무소 상황’이라며 “분명 노인들이 마스크를 안 쓰고 잔뜩 와서 거리도 안 지키고 앞사람을 밀어댈 것이다...
양인영 기자  2020-06-01
[사설] [442호/사설] 코로나바이러스 – 지피지기 백전불태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고,나를 알고 적을 모르면 한 번 이기고 한 번 질 것이다.나를 모르고 적도 모르면 매번 싸울 때마다 반드시 패할 것이다."- 이순신 『난중일기』, 1594년11월28일 일기 뒤의 메모 어느덧 이태원클럽발...
한국교원대신문  2020-06-01
[사무사(思無邪)] [442호/사무사] “I can’t breathe”라는 말이 나오기까지
지난 25일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관이 흑인 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무릎으로 목을 찍어 눌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체포 과정에서 흑인 남성은 “I can’t breathe” 라고 외치며 숨을 쉴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지나가...
편집장  2020-06-01
[기자칼럼] [441호/기자칼럼] ‘무한도전’을 다시 보며 든 단상들
나는 요즘 우울하거나 아무 것도 재미있지 않을 때 무한도전을 본다. 다른 예능은 보지 않고 무한도전만 본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른다.맨 처음 무한도전이 무모한도전으로 시작했던 때가 2005년 즈음이었다. 당시에는 각종 무모한 도전에 어딘가 ‘모자라는’...
현정우 기자  2020-05-19
[사설] [441호/사설] 다양한 목소리에 공명하는 대학
1940년대 말, 비행기 추락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자 미 공군은 4천 명이 넘는 조종사의 신체 치수를 조사하였다. 신세대의 체구에 맞게 표준 조종 시스템을 마련하면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과는 기존의 생각 자체를 흔들었다. 모든...
한국교원대신문  2020-05-18
[사무사(思無邪)] [441호/사무사] 잊지 말아야 할 오늘의 역사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인 1980년 5월, 신군부에 대한 반발과 민주화를 위한 투쟁이 전국 곳곳에서 전개되었다. 이에 신군부는 광주를 비롯한 전국 대도시에 군대를 투입했다. 5월 18일 아침, 전남대 앞 학생 시위로 시작하여 5월 27일 새벽, 전남도...
편집장  2020-05-18
[기자칼럼] [440호/칼럼] 벼랑 끝 내몰려 쓰러지는 당신을
여느 때처럼 코로나19 관련 기사를 찾아보려 인터넷 창을 열었을 때, 한 기사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백남기 농민 사망케 한 경찰의 직사 살수 행위 위헌” 아. 아득하게 느껴지는 그날의 사건이 이제야 위헌이구나. “백씨는 2015년 11월14일 서울...
김현정 기자  2020-05-06
[사설] [440호/사설]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민주시민교육
국가공무원법 65조 1항에서 “공무원은 정당이나 그 밖의 정치단체의 결성에 관여하거나 이에 가입할 수 없다”라는 규정이 있다. 정당법 22조 역시 교원은 정당의 발기인 및 당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한다. 최근 4월 7일에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초중고...
한국교원대신문  2020-05-04
[사무사(思無邪)] [440호/사무사] 부끄러운 현실과 마주하며
우리신문에서는 이번호 3면에 걸쳐 우리학교 폭력예방교육 현황을 다루었다. 그 결과는 참담했다. 교수 이수율은 전 항목에서 5% 이하였다. 학생 이수율은 80% 정도로 높았지만 내실있는 교육이 진행된다고 보기 어려웠다. 학내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예방하기...
한국교원대신문  2020-05-04
[기자칼럼] [439호/기자칼럼] 대학 신문, 꼭 읽어야 할까요?
우리학교 신문방송사 수습기자 채용 면접 도중 인상 깊은 질문을 받았다. 면접 주제는 이었는데, 대학 신문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준다는 주장에 대한 질문이었다. “학생들이 알아야 하는 정보가 있고, 학생들이 알고 싶어 하는 정보가 있다면 무엇...
정예인  2020-04-20
[사설] [439호/사설] 코로나19 사태에서 얻은 자산(資産)을 미래에 활용할 방안을 고민하자
우리는 엄청난 사건이나 사고를 겪거나 시련을 맞은 후 그것을 이겨내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교훈을 얻어서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활용해 왔다. 2007년 12월에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유조선과 해상 크레인이 충돌해 엄청난 양의 기름이 유출되는 사...
한국교원대신문  2020-04-20
[사무사(思無邪)] [439호/사무사] 다름이 아픔이 되지 않도록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라고 불린다. 올해는 1981년 장애인의 날이 처음으로 지정된 이후 40년을 맞는 해이다. 매년 이날에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정부 기관과 정치인들이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동안...
한국교원대신문  2020-04-20
[기자칼럼] [438호/기자칼럼] 우리는 무엇과 연대하는가?
2020년 1월 20일, 대한민국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월에는 슈퍼전파자라고 불리는 3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우리는 미증유의 사태에 돌입한다.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은 만천하에 공개된다. 사람들은 동선에 공개된 장소에 대한 방역...
한주안 기자  2020-04-06
[사설] [438호/사설] 코로나19로 빼앗긴 캠퍼스에도 봄은 오리라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단백질 덩어리에 불과한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뿌리째 흔든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는 초유의 사태로 화사한 꽃들로 가득한 캠퍼스에 활기찬 모습으로 오가는 학생들을 보지도 못한 채 지난 3...
한국교원대신문  2020-04-06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이전홈페이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태성탑연로 250  |  대표전화: 043) 230-3340  |  Mail to: press@knue.ac.kr
발행인: 김종우   |  주간: 김석영  |  편집국장: 박설희  |  편집실장: 김동건/한지은/박예솔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설희
Copyright © 2020 한국교원대신문. All rights reserved.